홍천군, 식목일 맞아 모곡리서 자작나무 식재 행사 개최

강원도와 홍천군 공동 주관으로 진행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지역에서 나무 심어
신영재 군수, 건강한 산림 조성 다짐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지난 27일 서면 모곡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용준식 홍천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산림 관련 단체, 공무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식목일의 의미를 기렸다.

 

나무심기가 진행된 지역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곳으로, 수종 전환 벌채 후 활엽수로 숲을 복원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극복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의 자작나무가 모여, 병해충으로 아팠던 산림을 다시 푸르게 되살리는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소중한 실천을 통해 홍천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로운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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