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의왕포일볼링장에서 열린 '2026 의왕시장배 볼링대회'가 3월 29일 많은 볼링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지역 내 동호인 클럽과 G-스포츠클럽 선수 등 총 32개 팀, 96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두 개 조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팀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종 결과 라이노팀(오반석, 최연호, 이유범)이 2,33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의왕BC-A팀(원영석, 김기범, 김성주)이 2,302점으로 2위, 훼미리팀(이지형, 이옥순, 김성수)이 2,241점으로 3위, 의왕BC-B팀(강은주, 허은혜, 김민욱)이 2,220점으로 4위에 올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대회 현장에서 "동호인들이 마음껏 볼링을 즐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도 "'3통(通)'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볼링 인구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