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의령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 외국인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해 의령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안전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보장 항목은 총 43개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에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땅꺼짐(싱크홀)’ 사고를 포함해 보장 범위를 보다 구체화했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4,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2,000만 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개물림 사고 ▲야생동물 피해 ▲가스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 용두동 건강생활지원센터서는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균형 있게 결합한 순환식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연중 총 4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기 운영을 시작으로 2기(3월 중), 3기(6월 중), 4기(9월 중) 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만성질환 대상자에게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도 1기 참여자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65세까지의 제천시민 36명으로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65세 이상 참여 희망자의 경우 사전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든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와 혈압, 혈당
제이앤엠뉴스 | 장흥군은 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과 (사)장흥나눔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요 변경사항 안내,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제도와 관련해 생활지원사가 지역돌봄체계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협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안부확인, 일생생활지원, 정서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부터는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퇴원환자 돌봄 서비스가 신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고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보건소는 1월 한 달간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교육’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번기와 이동 여건 등으로 정기 검진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주기를 쉽게 안내하고, 암은 증상이 나타난 뒤가 아닌 건강할 때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는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을 중심으로 미수검자를 발굴해 채변통을 배부하고, 검진기관 연계까지 한 번에 안내함으로써 실제 검진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가암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농업인 교육은 1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기술센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의 지속적인 걷기 정책 추진의 성과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걷기실천율이 2024년 42.4%에서 2025년 44.2%로 1.8%p 상승하는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 아울러 제주도의 걷기 실천율은 49.9%로 전국 평균(49.2%)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귀포시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서귀포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1일 7천 보, 월 21만보 걷기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총 32회 운영을 통해 69,790명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 이용자 수는 2023년 12,539명, 2024년 34,740명, 2025년 38,71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걷기 챌린지 참여자의 성공률 또한 2023년 53.6%, 2024년 66.2%, 2025년 73.4%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도‘탐나는 걷기 챌린지’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입증했다. 또한 ‘걸어서 서
제이앤엠뉴스 | 광산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신혼부부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새내기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광산구에 주소를 둔 결혼 2년 이내의 부부·예비부부 100쌍이다. 검진 항목은 △혈당 △빈혈 △B형간염 △매독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풍진(여) △결핵(X선 촬영)이다. 검사 시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중 하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내기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거나 막 가정을 꾸린 부부들이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검진 항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은 지난 13일 군청 광장에서 실시한 헌혈 캠페인에 총 42명이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연계해 이동헌혈차량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장수군은 연 5회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캠페인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헌혈에 참여한 주민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다”며 “앞으로도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헌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정기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금연 시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흡연자가 체계적으로 금연을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 이용자는 △금연에 필요한 교육 및 개별 상담, △혈압 및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등 기본 검사, △행동강화물품 및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등) 지원, △금단증상 대처 방법 등 행동요법 안내 등의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군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함으로써, 금연 시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을 높여 지역 건강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금연은 의지만으로 버티기보다, 전문가 상담과 계획적인 관리가 함께 할 때 성공률이 높아진다”며, “이번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오는 1월 19일 대서면 장전마을을 시작으로 농한기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이 수축하고, 외부 활동 감소로 운동량이 줄어들어 환자들에게 더욱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건강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유소견자와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합병증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질환 기본 이론 교육, 근력 강화 운동, 질환별 맞춤 영양교육, 구강보건 교육, 웃음 치료, 노래교실 등 주민 참여형 내용으로 구성되며,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식이·운동요법 안내와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 교실 운영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을
제이앤엠뉴스 | 진안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진안군 11개 읍·면 9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맞춤형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수칙 ▲두뇌 자극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규칙적인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 할 경우 발병 위험을 낮추고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반복적이고 꾸준한 예방교육을 받을 경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