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신부와 출산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을 하고,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보충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 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면서 ▲임신·출산·수유부 또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불량 중 하나 이상) 보유자여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자 맞춤형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꾸러미(쌀·감자·달걀·우유·김·미역 등)가 매월 가정으로 배송되며, 영아의 경우 필요시 조제분유도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로 사전 전화 문의 후, 신청 대상자(임산부 또는 영유아)와 함께 보건소로 방문해 신체 계측 및 영양평가를 받아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관리가 가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20일 오후 3시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2026년 1월 마무리된 208.5㎡(약 63평) 규모 증축공사의 추진 경과와 개선된 보건의료 환경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축에 따라 보건소 건물 연면적은 1,546.75㎡(약 469평)로 확대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여유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해당 사업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양산 동부지역은 고령 인구 증가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특히 2024년 3월 지역응급 의료기관이었던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하면서 보건소 기능 강화와 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2025년 1월 1일 웅상보건지소는 웅상보건소로 승격,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했다. 승격과 함께 조직은 기존 3개 팀에서 6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인력 또한 16명에서 33명으로 대폭 확충됐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건강 수준과 의료 여건을 분석해 목표와 실행사업을 정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제8기(2023~2026년) 중장기 계획의 마지막 연차 계획이다. ‘모든 사람이 평생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경남’을 비전으로 3대 전략 아래 13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는 도 보건의료국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의료·학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심의했으며, 계획안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경남도는 보건복지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 ‘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119와 연계한 이송체계를 구축해 응급 대응 역량을 구조적으로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성과는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아울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보건소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몸튼튼 한의약건강교실' 대상을 기존 중학생에서 금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과 학업으로 인한 잘못된 자세로 일자목,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 척추 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원하고자 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성장 촉진을 위한 4가지 핵심 요소 이해를 비롯해 ▲올바른 자세 교정 ▲스트레칭 실습 ▲증상별 혈자리 지압법 체험 등 척추질환 예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양촌읍보건지소 한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김포시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몸튼튼 한의약건강교실'은 1차(4~6월), 2차(9~12월)로 나누어 운영되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교로 발송된 공문을 참고하거나 양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2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진단군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치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2개소(초계, 삼가)에서 진행되며, 치매 진단군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확대 운영된다. 쉼터와 인지강화교실에서는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작업인지훈련 ▲라탄공예 ▲토탈공예 ▲합창 ▲생활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탄력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합천군 치매 등록 인원 2,608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대상자의 특성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 보건소는 20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구세군 양로원, 구세군 요양원, 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는 점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큼 연 1회 이상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도 노인요양시설, 노인복지관, 주야간 보호시설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차례대로 방문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 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더 쉽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질병관리과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 검진과 예방 수칙 실천을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연 1회 이상 결핵 검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 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시민이다. 특히 장애 발병 후 조기 퇴원하여 아직 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재활 필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는 신규 등록 장애인과 재활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그 외 인원은 선착순으로 접수할 방침이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은 자존감 향상과 선수 육성을 위한 재활 스포츠 교실(보치아·슐런)이 운영되고, 매주 수요일은 일상 복귀를 돕는 1:1 맞춤형 재활 운동 교실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천시장애인체육회,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는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고립되지 않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무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회복 과정을 끝까지 함께하며 개인의 상황에 맞춰 정신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사업도 추진한다.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개입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예방 교육과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에서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해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태교 교실에서는 태아와의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오감을 자극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과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기 턱받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출산준비교실에서는 임신·출산 과정에 필요한 주수별 임산부 건강관리 및 수면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신생아 육아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기(1기 4회 과정)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전화 접수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내 임신·출산 관련 정보 제공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상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임신·출산·육아 각 시기별로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임신부 건강교실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 ▲모유사랑 교실 ▲아기 마사지 교실 ▲오감발달 놀이교실 등 총 5개 과정이다.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임신부 건강교실(4주 과정)’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매월 셋째 주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예비 부모의 공동 참여를 지원한다. ‘모유사랑 교실’은 수유부를 대상으로 유방 울혈 및 젖몸살 관리법, 올바른 수유 자세 등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아기 마사지 교실’은 생후 4개월부터 9개월까지의 아기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아기와의 교감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