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는 지난 8일, 개금다나아내과의원(원장 이현승)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서비스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3월 시행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사회 의료-요양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택의료사업은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산진구는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의사·간호사의 방문 진료 및 처치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복지사를 연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제이앤엠뉴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6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기준, 한국시간 7일~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 참석했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1967년부터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전 세계 16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다. 최근에는 전시 분야가 소비자 가전을 넘어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 장관은 6일(현지시간 14시)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이 밀집한 Tech West(Venetian Campus)에 위치한 K-스타트업 통합관, 통합한국관(KOTRA)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살펴봤다. 특히 자율주행, AI 기반 안전점검, 디지털 트윈 등 국토교통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7일(현지시간 9시)에는 주요 글로벌 기업이 전시된 Tech E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주민등록상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부터 70세(1956~1966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희망자 2,000명을 2월 27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단 한 번의 채혈로 혈액 속 ‘베타-아밀로이드 농도’를 측정하여 10~15년 후 발병할 수 있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검사로 검사비는 무료이며 남원시가 전액 부담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전화나 방문 접수 후 예약일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검사 절차는 1차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정상군에 한해 2차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1차 검사에서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적인 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검사 이후에는 남원시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치매 예방 교육 앱(기억하리)을 활용한 인지훈련을 비롯해,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예방 콘텐츠 제공 및 신체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은 대자인병원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심뇌혈관질환 대응 진료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기관과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예방부터 응급 대응, 급성기 치료, 재활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노승무 장수군보건의료원장, 이병관 대자인병원 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나눴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협력 △응급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의뢰 및 전문 치료 연계 △심뇌혈관질환 진료 연계 및 운영 현황 공유 등으로 실질적인 의료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발병 후 즉각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명은 물론 심각한 기능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문 의료기관 연계가 무엇보다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는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예산지원형 지자체(전국 12개소)로 선정돼 2023년 7월부터 작년까지 5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사업 목표 인원(1,366명)을 초과한 1,554명에게 일상생활 돌봄 및 방문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전국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쌓은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구강 건강 교육과 구강 관리 물품을 지원하는 등 예방적 의료지원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은 겨울철 기온 저하로 증가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과 노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군보건소는 군청 홈페이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통해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과 조기 증상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근경색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현기증 등이 있으며, 뇌졸중은 한쪽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심한 두통 등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울진군 관계자는“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인지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두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매년 4월부터 7월까지와 11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 지역아동센터·학원·유치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동의 경우 감염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 시 미열과 권태감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해 전신에 발진과 가려움이 나타나며 피부 병변은 반점에서 수포·가피 형태로 진행된다. 수포액에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비말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감염이 가능해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 개인 예방 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며 발진 1~2일 전부터 전염기에 해당하므로 집단 내 유행 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수두는 작은 부주의로도 집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개인위생 수칙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올해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수혈용 헌혈을 하면 금산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헌혈은 만 16~69세 주민으로 몸무게가 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인 경우 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랑의 헌혈 버스에 방문해서 참여하면 된다. 상품권 외에도 헌혈 혜택으로 혈액을 통해 검사가 가능한 혈액형,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간 기능 검사 등 10개 항목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수혈받을 경우 헌혈증서를 제시해 수혈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고 4시간의 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군은 분기별 1회 세 번째 금요일에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첫 일정은 1월 16일 예정됐으며 이후 4월 17일, 7월 17일, 10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도 언제든 수혈받을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며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나와 사랑하는 가족에서 더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보건소는 동절기 중풍(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를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개소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주요 참여 대상이다. 공중보건 한의사가 중풍 위험 요인과 전조증상, 예방 생활수칙 등에 대해 교육하고 혈압, 당뇨 등 기초검진을 통한 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공 체조, 쌍화탕 시음, 발·귀 건강관리 등도 계획됐다. 대상 마을은 군북면 천을리, 금성면 양전1리, 남일면 초현1리, 남이면 성곡1리, 복수면 곡남3리, 금산읍 계진리, 제원면 명암리, 부리면 양곡3리, 진산면 두지1리, 금산읍 아인1리 등이다.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에 나선다”며 “이번 양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기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또래 관계 향상을 위해 2026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감정 인식과 의사소통 기술 향상, 사회기술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아동들이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기관은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개 기관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기 사회성 발달은 전 생애 정신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한 소통 능력과 또래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을 위한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 정신건강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