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달리기 실천 챌린지인 '송탄 달리기 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탄 달리기 톡!'은 20~40대 신청자를 대상으로 4주간 달리기 관련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인증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이전 챌린지와는 달리 달리기 미션 인증을 위한 달리기 관련 앱 혹은 스마트워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이 어려운 시민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챌린지는 4주 동안 총 8개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과 구간 달리기(1㎞ 달리기 등)가 포함된다. 참여자는 미션 수행 후 인증사진을 1:1 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8회 미션 중 5회 이상 미션을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미션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을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 채널 추가 방법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 나주시가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 건강권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최근 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금연지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금연지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금연지도원증 전달 및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어 업무 안내와 지도 요령 교육, 향후 지도 및 점검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지정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시설 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은 2월 넷째 주부터 시작한다. 특히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계도와 홍보를 병행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발적인 준수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기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19일 오전 10시 KAIST 문지캠퍼스(유성구 문지로 193)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 의회 의장, 황정아 국회의원, 대학 주요 임직원 및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국비 270억 8700만 원을 포함해 422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디지털 기반의 바이오․연구 역량을 집적한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인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 연구․교육․산업 연계를 위한 핵심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의과학▲생명과학▲공학▲인공지능(AI)를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융합형 연
제이앤엠뉴스 | 경남 합천군은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의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한 17명(약 65%)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과반수 이상이 일시에 빠져나가는 상황으로, 군민들의 진료 불편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다. 특히, 복무 만료 예정의 공보의들이 잔여 연가를 일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료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기관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전문의 및 일반의 관리의사 채용 공고를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나 전국적인 의사 부족 현상과 지방 기피 현상이 맞물리면서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공보의가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단순히 인력 충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비
제이앤엠뉴스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K-웰니스 아카데미’는 한의사의 한방 강좌와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된 당일 코스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10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에서 통역을 지원한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수성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 한의학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일본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한방스쿨’은 올해도 봄·가을 두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4~5월에 진행되는 입문 과정은 ‘한방과 음양오행’, ‘노화와 양생법’ 등 4회의 온라인 한방 강좌와 ▲발효 전통장 견학 ▲건강 쌈장 만들기 ▲봄 화전 만들기 ▲한방 진료 체험 등 현장 학습으로 구성되며, 보다 풍성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전통 한의학은 생명을 이롭게 하는 철학이자 심신이 지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양생 문화”라며 “한방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CCTV 설치 중심의 안전 정책에서 벗어나, 위험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성형 AI 관제’ 도입을 통해 도시 안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을 통해 총 271억 원을 투입해, CCTV 신규 설치·저화질 노후 CCTV 교체·지능형 전환 등을 포함한 지능형 CCTV 8,536대 규모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의 단순 객체 인식 중심 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의 맥락을 종합적으로 판단·설명하는 차세대 ‘생성형 AI 관제’ 시범사업에 착수해 관제 체계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 지능형 CCTV 확충과 노후 장비 고도화를 통해 도시 전반의 안전 관제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범죄·사고 대응 사각지대를 줄이고, 자치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시민 생활권 전반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2025년 말 기준,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약 12만 대 규모의 CCTV를 활용한 관제 체계를 운영하고
제이앤엠뉴스 |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농수산물이 유통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 ‘안전은 기본, 안심은 일상’ 이라는 원칙 아래 시장 반입 단계부터 유통까지 전방위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부적합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가락·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약령시장에 각각 강남, 강서, 강북 등 3개의 현장사무실을 두고 수거 전담인력을 배치해, 반입 농수산물에 대해 경매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품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학교급식 등 유통 농수산물에 대해서도 매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의 밥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망을 촘촘히 유지하고 있다. 농산물은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을 검사하며, 수산물은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미생물 등을 확인한다. 방사능 검사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전반에 대해 요오드, 세슘을 확인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농수산물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배추김치에 대해 세척공정에 더해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핵심 관리기준)으로 적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2월 19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개정 고시에는 배추김치 제조 시 소독공정을 중요관리점(핵심 관리기준)으로 설정하여 운영 시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해썹 인증 신청 시 스마트 해썹 또는 글로벌 해썹의 동시 신청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해썹 정기 조사‧평가는 전년도 조사‧평가 결과 우수한 해썹 업체에 대해 1~2년간 조사‧평가를 면제하는 등 차등 관리하고 있으나, 배추김치의 경우 국민 소비가 많고 가열처리 없이 바로 섭취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전년도 조사·평가가 우수하더라도 매년 조사‧평가를 실시해 왔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배추김치 제조 시 원·부재료 세척공적에 더해 소독 공정을 핵심 관리 기준으로 설정하여 식중독균 등 위해요소를 철저하게 제어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전년도 조사‧평가 결과가 우수‧양호한 경우에 한해 정기 조사·평가를 면제하고 업체가 자체적으로 평가토록 하여, 업체 부담을 완화하는 등 해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가족 간 교류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치매 공공후견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치매 예방 생활 수칙 ▲치매 조기 검진 ▲치매 공공후견인 제도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치매 인식개선 확산에 노력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선별검사 및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치매 환자를 위해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공공후견인 제도’를 운영해 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치매 조기 발견의 핵심”이라며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인천운전면허시험장은 최근 인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중독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협약은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 점검 및 상담을 실시하고, 중독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음주 운전 예방과 건강한 음주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시험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음주 습관 자가 점검(선별검사)을 하고, 위험군 발견 시 전문 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주 운전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의 중독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면허시험장 내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중독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문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교통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