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자료실에 따르면 도내 52주차 의뢰된 검체 26건 중 3건에서 원인 병원체가 분리·검출됐고, 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는 2건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 또는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된다. 감염 후 1~2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설사와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기존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영하의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 감염력이 높고, 생활 속 잘못된 습관으로도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속초시보건소는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 지원 기준 변경을 통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까지 수혜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지원기준이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던 기존 방식에서,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반영한 소득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의 핵심은 지원 기준을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반영해 산정하는 ‘소득산정액’ 기준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기존 방식은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산정돼, 실질적인 소득 상황과 괴리가 발생하곤 했다. 군은 이번 전환으로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소득 기반의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전에 소득 기준을 초과해 지원 신청에서 탈락했던 대상자들도 새로운 기준에 따라 재신청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치매 환자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치매환자들이며, 지원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연 최
제이앤엠뉴스 | 정선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2026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일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와 금연메이트를 포함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등록 기념품을 추가 제공한다. 더불어 1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공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 달 금연 도전 이벤트’를 운영하여 초기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에 정선군은 금연클리닉 운영을 중심으로 흡연자 등록·관리, 비대면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재흡연 예방에 중점을 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미취학 아동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선군의 흡연율이 전국에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만큼, 금연클리닉과 금연메이트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신고 기관 177개소에 비치된 AED 623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장비 및 보관함 작동 상태 ▲월 1회 정기 점검 여부 ▲안내표시 및 위치 정보 정확성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사용 가능한 관리 상태 유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점검은 미작동 우려 장비와 고위험시설, AED 사용 이력이 있는 시설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구급차·객차 등에 설치된 장비와 매월 점검 결과가 전산 입력된 시설은 서면 점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설 및 장비 정보를 현행화해 관리 시스템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
제이앤엠뉴스 |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월 7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를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관리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금 농가 내 H5형 항원 검출이 지속됨에 따라 AI 발생 위험이 고조된 상황에서 진행됐다. 특히 전국에서 산란계 밀집단지가 가장 많은 경북도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내 최대 규모의 밀집사육단지인 봉화 도촌 양계 단지의 방역 체계를 집중 확인했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이 자리에서 “1-2월은 겨울 철새가 가장 많이 도래하는 시기로 언제 어디서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고, 특히 봉화는 전국 산란계 밀집단지 12개소 중 가장 규모가 큰 만큼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통제초소 설치, 계란 환적장 운영, 전담 소독 차량 배치·운영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 지역 가금 농가 및 축산관계자들의 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해 방사사육 금지, 농가 출입 사람·차량 소독, 의심축 조기 신고 등 농가 방역 수칙을 적극 교육·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이앤엠뉴스 | 횡성군보건소는 겨울철 한파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9일부터 2월말까지 관내 90여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파·낙상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문간호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응 행동요령 ▲한랭질환 응급처치법 ▲낙상 예방수칙 등을 교육하며, 한파 대응 안내문과 핫팩 등 홍보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혈압·혈당 등 기본검사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 상담이 진행되며, 허약(노쇠) 평가를 통한 어르신들의 개별 건강 상태 평가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겨울철은 한파와 낙상으로 인해 어르신 건강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겨울철 건강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조기에 확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부터 임신·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임산부 진료 교통비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후조리를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와 산모가 있는 가정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 진료 교통비는 1회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되며, 임신 기간 최대 10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보건소 모자보건팀 또는 출산영유아건강팀을 방문해 하면 된다. 군은 신규 사업과 함께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가임력 검사 △신혼부부 아이 마중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육아지원금 지원 △출산 축하 바구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다자녀 어머니 의료비 지원 △출산 여성 운동비 지원 등이 있다. &n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이란 사후 또는 뇌사 상태가 됐을 경우 자신의 장기 및 인체 조직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다만, 실제 기증 시점이 됐을 때는 가족 중 선순위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 3층 의약팀을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는 장기 기증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보건소(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포함)의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면제 ▲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 ▲당진문예의전당 공연·전시 관람료 50% 감면(대관 공연 및 전시 제외) 등이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올해에도 65세 이상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골밀도 검사는 골절이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영양 섭취 관리, 약물 치료, 운동 등과 병행할 경우 노년기 뼈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골밀도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에 예약한 후 흥덕보건소 별관(상당구 대성로172번길 21)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밀도 검사실은 상당구에 위치한 흥덕보건소 별관에 있어 장소를 혼동하기 쉬운 만큼, 방문 전 예약문자나 전화를 통해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검사 당일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1970년생) 국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국민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이 지원됐으나, 앞으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사회·경제활동이 활발한 40~50대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간암은 이 연령대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만큼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 확진검사비 지원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QR코드 접속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