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성공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직장 생활 등으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야간 금연 클리닉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금연 클리닉을 방문하면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현재 흡연 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금연 전문 상담사가 6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행동 강화 요법과 니코틴 보조제 활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희망자에 한해 통합건강관리실과 연계한 체성분 측정 및 비만·영양 상담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금연희망자 10인 이상 사업장 및 희망단체에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어려운 만큼, 전문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끝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하여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여 엔비디아, 오픈AI 등 세계적인 정보 통신 대기업(빅테크 기업)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국제 인공지능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주최로 올해 59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약 4,500개의 세계적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하여 총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총 367개의 혁신상 중 211개(최고혁신상 30개 중 14개)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과기정통부는 류제명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전면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되자마자 시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가동하고, 살처분·이동통제·예찰 강화 등 전방위 방역 조치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4일 만석동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5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방역체계에 돌입했다. 해당 농장은 폐사 개체가 급증해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 검사 중이다. 이에 따라 5일 오전부터 6만 3,000마리의 가금류에 대해 긴급 살처분 작업이 시작됐다. 살처분은 이동식 열처리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3명의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다. 모든 참여 인력은 백신 접종과 인체감염 예방 교육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1월 한 달을 '강화된 AI 특별 방역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수위를 대폭 강화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전 지역 가금농장 대상 집중 예찰 및 소독 강화, 축산 차량의 농장 진입 통제, 거점소독시설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임신 준비 부부 엽산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 전부터 임신 초기까지 부부가 함께 엽산제를 복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신경관 결손 등 태아 기형과 조산을 예방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여성이 만 49세 이하이면서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로, 남성과 여성에게 각각 3개월분 엽산제를 연 1회 지원한다.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연중 운영하며, 지원하는 엽산제는 의약품으로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엽산은 수정 후 4주 이내 형성되는 태아의 중추신경계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임신 전부터 충분히 섭취하면 신경관 결손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모자보건사업은 임산부 등록 이후 엽산제를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 부부는 개인적으로 구입해 복용해 왔다. 광양시는 이번 신규사업으로 임신 준비 단계 건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임신·출산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 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16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꿈자람 건강 Jumping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목표로 체성분 측정, 신체활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영양·비만,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건강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실시된 동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신체활동 증가 및 식습관 개선 효과와, 비만 위험군 아동의 건강위험 인지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아동 비만율 감소와 정서적 자존감 향상 등 다각적인 건강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한 체중 측정을 넘어 아동의 체지방률과 성장 발달 단계를 정밀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운동·영양·비만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체성분 측정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95분위수 이상이거나 허리둘레와 키의 비율이 0.5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가축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 접종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른 백신접종 명령에 따른 것으로, 전국의 가축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해당 기간 내 구제역 백신 접종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접종 대상 가축은 소·돼지·사슴 등이며, 다만 ▲임신 말기(임신 7개월부터 분만 전까지)의 소 ▲4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접종 유예 대상에 포함된다. 구제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발생 시 가축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포항시는 이번 일제 접종으로 농가 내 면역 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구제역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접종 기간 동안 접종 여부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접종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향후 구제역 발생 시에는 같은 법 제48조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2026년 기준 1970년생)으로, 확진 검사 시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1969년생)
제이앤엠뉴스 | 옹진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증진과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본격 운영하고, 1월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등록기념품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등록한 대상자에게는 6개월간 맞춤형 금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일산화탄소 및 코티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실시하여 개인별 흡연상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며,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여 금연 실천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옹진군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주민의 금연 실천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금연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의 첫 특별전으로 오는 1월 6일부터 1월 1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가 7인의 융합예술 전시『뉴욕에서 온 실험실(Lab from New York)』을 창의 나래 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양방향 예술(인터랙티브 아트)과 현재 융합예술의 세계적 흐름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대학(NYU Tisch School of the Arts)의 상호작용 예술(인터랙티브 아트) 프로그램 ITP*(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 출신 7명의 작가가 감지기(센서), 인공지능, 연산방식(알고리즘), 상호작용(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와 같은 첨단 기술을 매개로 현대사회를 탐구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현대사회에서 첨단 기술은 개인의 일상과 깊숙이 얽혀 있으며, 우리가 맺는 관계의 본질을 확장하거나 변화시킨다. 인공지능 등 기술의 확산은 개인과 사회, 자연 사이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전에 없던 관계를 만
제이앤엠뉴스 | 관세청은 새해부터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신청이 전자통관시스템(UNI-PASS)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 및 세정지원 대상 기업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세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해 기업에게 불편을 초래했고, 시간과 비용도 상당히 소요됐다. 이에 관세청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통관시스템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관세청 세정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및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은 전자통관시스템에서 아래 경로로 접속해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를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승인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된다. 관세청은 세정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기업도 2026년 1월 1일 자로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국정과제(81번)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취약 계층 고용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우수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