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북부권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의료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신설된‘방내2리 경로당’을 첫 시작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건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우리마을 건강주치의'사업에는 내과·치과·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종합적인 의료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6회에 걸쳐 경로당과 복지센터를 방문하며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동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노인성·만성 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동주치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휴일·심야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 취약시간대(매일 밤 10시~익일 새벽 1시)에 시민에게 의약품 조제·판매와 전문 약사의 복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여는 약국이다. 부산시 공공심야약국은 2021년 4곳으로 시작해 시민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자 2024년 14곳, 2025년 15곳을 거쳐 2026년 18곳으로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지정된 3곳은 ▲북구 한마음약국(구포동) ▲동래구 광제약국(사직동) ▲부산진구 미소약국(양정동)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이용자가 매년 급상승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심야시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2025년) 기준 연간 7만 5천여 명이 이용하여 9만 9천 건 이상의 의약품 판매와 복약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의료공백이 우려되던 시기에 대다수 공공심야약국이 휴무 없이 운영하여 의약품 접근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 지원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전했다. 기억푸른학교는 민간단체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선택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공예·미술·음악·생활 댄스·사진·건강 등 13개 강좌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인지 특성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각 강좌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재능 기부 방식으로 동참한다. 기존의 획일적인 치매 예방 교육과는 달리 예술․여가․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1시간씩 주 3회(화, 수, 목) 운영된다. 서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은 전화 또는 센터 방문을 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지만, 마감 시 대기자 등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센터는 △치매 환자를 위한 ‘기억동행학교’와 ‘기억이음학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위한 ‘기억청춘학교’ 등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이앤엠뉴스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관내 당뇨병 질환자 및 당뇨병 위험군을 대상으로 혈당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혈당계는 1인당 4주간 대여되며, 기기와 검사지 등 소모품을 포함해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영동군보건소를 방문하면 가능하고, 대여 기간 종료 후에는 기기를 반납해야 한다. 보건소는 혈당계 대여와 함께 자가 혈당 측정 방법과 건강수첩 활용 교육을 병행해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 도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혈당계 대여 사업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능력, 보안성
제이앤엠뉴스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AI 기본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이 노동ㆍ복지ㆍ분배ㆍ사회안전망 등 경제ㆍ사회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기본사회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부와 생산수단이 특정 주체에 집중됨과 동시에 고용ㆍ소득 양극화를 포함한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본사회 정책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갖고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발제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맡아, AI시대의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적 함의, 그리고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위험을 완충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과기정통부ㆍ행안부ㆍ복지부 등 AI 기본사회 정책과 관련된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로 병행 진행되며, AI와 기본사회, 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논의
제이앤엠뉴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1일 경북 성주 육용오리(1만5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월 10일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1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이번 ’25/’26 동절기 총 4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형과 H5N9형)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감염력·병원성 등 평가결과,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고, 특히 H5N9형의 경우 자연감염시킨 어린 오리에서 폐사는 없으나, 전파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조기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2월 들어 4개 시·도의 닭(산란계), 오리(육용오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보산진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과 자본은 부족한 반면, 국가마다 제도‧정책은 다양하여 글로벌 진출에 불확실성이 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국내 기업을 발굴하여, 기술이전·거래 등 글로벌 진출 성과를 나타내면서,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부터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사업(기업 16개 이상 선정)을 운영한다.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구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은 물론 상금, 해외 액셀러레이팅 센터(바젤SIP) 입주지원, 투자연계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보산진 홈페이지 및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웹사이트를 통해 각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을 확인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및 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데이터는 AI 연구의 필수 자원이지만, 데이터 구조가 복잡하고 전처리에 비용이 많이 들어 기업들이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정부는 2025년부터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병원)를 매칭하고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여 의료 AI 산업의 병목현상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작년(8개 기업)보다 5배 늘어난 4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비수도권 의료기관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다양한 기업과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의료 AI 제품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차 연도 신규 과제 공고와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은 산업부·과기정통부· 복지부·식약처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 원(국고 8,383억 원, 민자 1,025억 원)을 투입하여 세계 최초 또는 최고 수준의 세계적 대표(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과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등을 목표로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대규모 범부처 협력사업이다. 본 사업의 첫해인 2026년에는 국비 593.25억 원을 투입하여 106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할 계획으로, 신규 과제는 2025년 8월 통과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기술 동향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연구 목표를 구체화했다. 본 사업의 신규 과제 공고는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세한 내용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 → 사업공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