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법정감염병의 신속한 검사를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전남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염병 비상대응체계는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와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법정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동부 권역별로 2인 1조, 총 2개 조의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22개 시군 보건소, 전남도 감염병관리과,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감염병 진단검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구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안전한 음식물 섭취로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에 나서는 등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서부와 동부 권역에 생물안전 3등급(BSL-3) 연구시설을 각각 운영함으로써, 인체감염 조류인플루엔자(AI)와 메르스(MERS) 등 1급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추진 중인 마을밀착형 통합 케어 체계,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이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일부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장평면 구룡리 등 관내 8개 마을을 순회하며, 사업의 출발점인 ‘통합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크리닝은 어르신 개개인의 정확한 건강 지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신체 수행능력 평가(평형성, 보행속도, 악력 측정) ▲우울증 및 치매 선별 검사 ▲영양 및 노쇠 평가 등 다각적인 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들에게 현재의 노쇠 단계와 신체 상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활 속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쳐 어르신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사전 평가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향후 10주간 마을별 특색에 맞춘 4가지 테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일평균 26명),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 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138명),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147명)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96개·치료제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을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특히,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현장 상황을 관리하며, 응급의료기관 7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설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의원 698개소와 약국 389개소로 지정해 기관별 지정 날짜에 분산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설 당일에도 일부 병·의원이 운영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지원한다. 올해 참여 의료기관과 약국은 지난해 명절 연휴 대비 소폭 확대됐다. 연휴 중 응급실을 비롯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오는 2월 1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조 모임은 재가 암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재가 암 환자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상담과 환자 간 경험 및 정보 공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암 극복을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장루 및 일반암 환자를 대상으로, 넷째 주 금요일에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자조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2월 첫 자조 모임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측정을 시작으로 2026년 재가 암 관리사업과 자조 모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매달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충북지역암센터 및 전문 강사를 활용한 건강교육, 신체활동,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자조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보건소는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증상과 대처법을 익혀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5인 이상 사업장, 기관, 단체, 마을 등이며,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최소 한 달 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지역 주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에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보건소는 응급실 과밀화로 중증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며, 해당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설 당일인 2월 17일(화)에만 휴진하며,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정상 진료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가벼운 증상의 경우 가까운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우선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가치동행’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활동교육을 지난 2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개 권역에서 활동할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36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권역별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재가 치매환자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교육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 바로 알기 ▲돌봄상담 매뉴얼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서포터즈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권역별 교육에서는 ▲재가 치매 환자 방문 및 상담 시 유의사항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이 이뤄져, 실제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니어 치매서포터즈 ‘가치동행’은 재가 치매 환자 돌봄 지원과 정서적 지지,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기반 사업으로, 시흥시는 2020년부터 시흥시니어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체험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은 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금연 ▲절주 ▲올바른 칫솔질 ▲치과 직업 체험 5가지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에는 튼튼 영양 신호등, 담배모형을 활용한 체험활동, 음주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 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1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해 2,36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참여 어린이와 교육기관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제이앤엠뉴스 |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내 몸에 필요한 올바른 영양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튼튼한 식탁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1기(3월)와 하반기 2기(8월~9월)로 나눠 운영되며, 기수별로 장애인과 보호자 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기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2기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사 지도와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식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전문 강사의 조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올바른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힘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