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광군보건소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를 상실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완전의치, 부분의치 등 보철 시술 비용이 지원되며 시술 후 5년간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시술 비용은 의료급여 1종·2종, 완전의치 및 부분의치 등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65세 이상 의료급여(1종·2종)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또한, 7년 이내 치과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 적용받아 의치 시술을 받은 자는 제외되며, 신청은 보건소 치과실로 방문하여 신청자의 구강 상태를 검진한 후 의치 시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지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강건강 기능 회복을 통해 대상자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영광군보건소]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지난 2월 6일,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영광터미널 일대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많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영광군공립요양병원에서도 참여해 치매환자 돌봄 지원과 의료 서비스 연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사회 치매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광군보건소(보건소장 이덕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에 대한 사항은 영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보건소는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보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가정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특히 언어 장벽이나 지리적 여건 등 물리적·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관내 다문화가정 취약계층을 집중 대상으로 삼았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가구별 소득 수준(기준 중위소득 80% 이하)과 영양 위험 수치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영양소 균형을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월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식품 제공에 머물지 않고, 영양사가 정기적인 영양 상담과 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생애 초기 건강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생애 초기 영양 관리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언어 장벽이나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보건소는 2월 9일, 성주군 관내 통큰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정기 인바디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5세부터 7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체성분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내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진행된 이번 검사는 키, 체중, 체성분 등을 측정해 아동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성장과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바디 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1회당 약 15명 내외의 소규모 검사로 운영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 검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성주군보건소]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빈틈없는 의료 대응 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 간의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진료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등 지역 내 의료 인프라를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는 전주지역 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전북대병원·예수병원·대자인병원·전주병원·새강병원·호성전주병원·고려병원 등 총 7곳의 응급의료기관이 정상 운영된다. 또한 설날 당일 의료기관 33개소와 약국 24개소가 문을 여는 등 설 연휴 동안 총 740여 개소의 의료기관과 150여 개소의 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심야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심야약국 3개소(사랑약국·염약국·365인후대형온누리약국)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전주다솔아동병원,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도 운영된다. 설 연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자세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시민들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 1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APP)과 활동량계를 이용해 24주 동안 보건소 전문인력(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방문 검진(3회) △개인별 건강위험요인 확인 △건강실천 모니터링 △비대면 건강상담 등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직장인 등 19세 이상 전주시민으로, 보건소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 검진을 실시한 후 건강 상태와 병력 및 건강위험요인에 근거해 서비스 참여 가능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건강위험요인으로는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게 되며, 지난해 대상자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약물 복용자는 참여할 수 없다. 보건소는 참여 대상자에게 보행 수와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활동량계(시계형 스마트밴드)를 제공하며, 서비스 완료 후 활동 및 개선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
제이앤엠뉴스 | 높은 참여율과 실천이 이어졌던 서울시 ‘덜달달 원정대’가 올해 다시 출발한다. 서울시는 어린이가 일상 속에서 당류 섭취를 자연스럽게 점검하고 건강한 선택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덜달달 원정대’에 참여할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 2만 명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덜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90일간 일일 미션을 수행하며 당류 섭취를 스스로 점검·관리하도록 서울시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게임처럼 참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서울 소재 초등학생 어린이로, 서울시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인 ‘손목닥터 9988’에 가입한 부모 또는 조부모 계정에 어린이 정보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90일간 매일 앱에 접속해 3단계로 구성된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최대 2만 포인트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1단계는 ‘오늘 먹은 간식(가공식품) 첨가당 알아보기’로, 어린이가 선호하거나 많이 섭취하는 기호식품 128종을 선택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2단계에서는 ‘영양성분표 당류 함량 확인’·‘건강한 간식 찾아보기’, 3단계에서는 ‘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2월 수상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 정해성 수석연구원과 ㈜한컴라이프케어 장용현 연구소장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500만 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과기정통부로부터 1993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항공·우주 분야 차세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기개발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정해성 수석연구원은 하드웨어 제어 및 시험절차의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자동시험장비(ATE)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해성 수석연구원은 “과거에는 항공 분야의 자동시험장비를 수입했지만, 앞으로는 우리 기술로 만든 자동시험장비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혁신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설연휴 동안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은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하여 총 24개국가(지역)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 등 해외여행 건강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10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입국 시 검역단계에서 조기에 검사를 받고, 집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보건소는 동부권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마음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마음이음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권역 정신건강 프로그램 ‘행복한 마음, 건강한 노년’ 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정기적 운영 요구를 반영해 기존 월 1회 운영에서 주 1회 운영으로 확대했다. ‘마음이음 노래교실’은 2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운영하며, 동부권역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전문강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노래를 매개로 한 집단 음악 활동을 운영하고 노년기 우울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사후 정신건강 검사 결과와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해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치료 연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등 근거 기반의 정신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