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체육 역량 강화를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정헌율 시장,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야구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토대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야구단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구단 창단은 지역 내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체육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저변을 넓혀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만나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년 넘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배경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2023년 발효된 이후 양국의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간 교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과 투자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쳅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이 인도네시아의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측은 앞으로 산업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지속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은 3월 5일 오전 11시 국립기상과학원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세계기상기구(WMO) 전 지구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현판식을 진행하고,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열었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지난해 12월 세계기상기구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에 등재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지상기준관측소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이 기준관측망에는 전 세계 13개국 19개 관측소가 포함되어 있다. 지상기준관측망은 기후변화 특성 진단을 위한 장기적이고 정밀한 기준 자료를 생산·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세계기상기구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 가능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측소를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 이은정 기상청 관측기반국장, 심덕섭 고창군수, 준 유 세계기상기구 아시아·남서태평양 지역 책임자, 지엔시아 구오 세계기상기구 지상기준관측망 선도센터 팀장, 문병권 전북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기준급 기상관측소의 중요성과 성공적 운영 방안, 세계기상기구 및 국내 학계의 역할, 국제 공동 연구·개발, 첨단 관측정보의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동위원장과 각 분과 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정책협의회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네 개 분과별로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은 50여 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각 분과에서는 중소기업 성장, AI·AX 대전환,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탈, 협·단체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협의회를 이끈다.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와 각 분과의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우리나라 중소·벤처 생태계의
TruPath™ Genome, 가장 간편한 샘플-시퀀서 워크플로를 통한 보다 완전한 유전체 제공… AGBT에서 새로 공개된 데이터로 희귀 유전질 환 검출 정확성 확인 데이터 아웃풋 40% 증가(최대 리드 수 35B 개), 최고 Q-Score Q70, 총 소요 시간 단축, 시차를 둔 시작 옵션 등 모든 NovaSeq X™ 시스템에 적용 예정인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정밀 의료 발전 및 NovaSeq X 고객을 위한 가치 극대화 연구진, AGBT에서 일루미나 멀티오믹스 솔루션을 활용한 신규 연구 성과 발표 2026년 3월 5일 샌디에이고 -- DNA 시퀀싱 및 어레이 기반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일루미나(Illumina Inc., NASDAQ: ILMN)가 유전체 발견의 새로운 시대를 가속화할 강력한 기술 혁신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번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유전체 생물학 및 기술 발전 학회(Advances in Genome Biology and Technology 2026, AGBT 2026)에서는 유전체 통찰력의 새로운 기준인 TruPath Genome의 출시, 혁신적인 NovaSeq X 시리즈 로드맵, 그리고 일루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중국 2026년 3월 5일 -- 중국 국제 자전거 박람회 2026(China International Bicycle Fair 2026, 차이나 사이클 2026)이 2026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전거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중국의 전략적 위상을 기반으로,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과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30년에 걸친 전문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차이나 사이클은 현재 이륜차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형성하는 핵심 허브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총 13개 전시관 규모로 진행되며, 자전거, 부품, 관련 기술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무역 매칭 세션과 국경 간 조달 서비스가 도입돼 전시업체와 글로벌 바이어에게 원활하고 영향력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차이나 사이클에는 총 15만 6350명의 방문객이 참가했으며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온천동 1778-1번지, 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새롭게 이전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의 개장식을 지난 3일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된 자전거대여소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온천천 자전거도로의 동선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설치 공사와 함께 벽화, 조명등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개장식에는 동래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에서는 새 자전거 30대를 기증해 대여소에 비치했다. 이로써 이용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도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라며 "이번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을 통해 주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이 지역 내 여러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한종 군수,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원채 장성혜원병원장, 김경옥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이사, 이승윤 백양요양병원 행정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기관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를 위한 의료와 돌봄 통합지원 대상 연계,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 정보 공유, 그리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신체 기능 등을 고려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장성군은 자체 조사를 거쳐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제공되는 의료·요양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국정과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유성구는 원신흥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행사, 공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일자리 협력에서는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 목원대학교, 성인 자원봉사자 등 지역 인적 자원이 도서관 운영에 참여한다. 이들은 열람 지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행사 분야에서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콘텐츠를 강화한다. 지역 전문 강사와 서점 관계자가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지역 작가와의 만남인 북토크,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책놀이, 어르신 가정 방문 프로그램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대전시립박물관과 협력해 독서와 현장 체험이 결합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간 협력 사업으로는 원신흥도서관 내 갤러리에서 지역 예술가와 출판사의 전시를 지원하고, 목재 친화 소재를 활용한 야외 독서 쉼터를 조성해 도서관 공간 활용을 넓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과 마을 인프라를 연계해 생활 속 독서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일상에서 자연스럽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5일 -- 최근 스위스 제네바의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에서 옥처럼 맑고 생동감 넘치는 30점 이상의 백자 작품이 전시되며, 유약과 질감, 조형미에서 드러나는 동양 미학의 정수를 선보였다. 2월 24일, 중국 동남부의 더화현이 기획한 국제 백자 순회 전시회의 제네바 행사가 유엔 제네바 사무소(United Nations Office at Geneva)의 소재지인 팔레 데 나시옹에서 개최됐다. '블랑 드 신(Blanc de Chine)' 또는 중국의 상징적인 백자 산지로 유명한 더화현은 현재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도자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팔레 데 나시옹 전시장에는 눈길을 끄는 도자기 병과 조각상 등 30점 이상의 더화 백자 작품이 전시되어 유엔 관계자, 외국 외교관, 중국과 스위스의 비즈니스 및 문화계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2월 24일 제네바에서 열린 글로벌 거버넌스와 기업의 고품질 발전에 대한 심포지엄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와 분야 간의 공감대를 모색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