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혁신제품 개발자와 기업이 규제 관련 상담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3월 18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핫라인은 '식의약 안심 50대 대표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기술 기반 신약, 희귀의약품, 혁신적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다양한 혁신제품의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가 및 규제 관련 문의에 대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는 개발 전략, 품질 관리, 비임상 및 임상시험 계획, 융복합의료제품 분류와 민원 신청 절차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는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상담 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 상담자와 바로 연결된다. 복잡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절차를 줄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상담이 끝난 뒤에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문자로 안내해 개발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료 제출 후 대면 사전상담으로 연계해 심층적인 상담도 지원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개통식에서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화성시가 자율주행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사업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조 1천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화성특례시 부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 현장에서는 연구기관이 개발한 8종의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차량이 전시되어, 부처 간 협업의 결과와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를 알린다. 자율주행 허브는 실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실증을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로, 화성시 일대의 교통 흐름과 도로 상태, 신호 정보, 객체 인지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을 위한 이동지원, 노면청소, 도로
제이앤엠뉴스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6년 3월 19일 -- 핀테크 대출은 가계와 소규모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인도네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계 회복력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 성장을 지원하며 여러 부문에 걸쳐 경제 순환을 촉진한다. 인도네시아대학교 경제경영학부 경제사회연구소(LPEM FEB UI)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금융감독청(OJK)의 인가 및 감독을 받는 핀테크 대출 플랫폼 아다카미(AdaKami)가 대출 집행의 승수 효과를 통해 2024년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에 6조 9500억~10조 9600억 루피아(미화 4억 1100만~6억 4900만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다카미는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다카미의 대출 집행은 가계 지출과 사업 활동을 지원해 경제 순환을 촉진하며, 최소 185개 경제 부문에 걸쳐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 금융 지원은 상업, 교육, 농업 등 17개 부문에 걸쳐 4만 7000명~7만 8000명의 고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LPEM FEB UI의 모하마드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부산중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을 개정하면서, 자치단체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는 제도 변화에 맞춰 금고 외 금융기관 추가 개설을 검토해 왔다. 부산진구는 금융기관의 건전성, 보탬e 연계 가능성, 적용금리, 주민 이용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중앙새마을금고와의 협약을 추진했다. 이 조치로 인해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보다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계좌 개설과 이용 절차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부산진구는 "지방보조사업자의 보탬e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전용계좌 선택 범위를 확대해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알루미늄 제조 현장을 찾아 수급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조달청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하이호경금속㈜을 방문해 알루미늄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를 원료로 산업용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업체에 중간재를 공급하고 해외로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일수 하이호경금속㈜ 대표는 아시아 지역 내 알루미늄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있어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비철금속의 원활한 방출을 위해 물량 확보에 힘쓰고, 실수요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목포시에는 7곳의 소아 진료기관이 있으나, 이 가운데 2곳만이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낮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어 야간과 휴일에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그러나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부족, 야간 근무 인력 확보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목포시는 정부 운영지침 개선,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와 재정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최근에는 인근 시·군과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8일 -- 중국 자동차 딜러 협회(China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가 발표한 최근 2월 잔존 가치율 보고서에 따르면, GAC가 3년 잔존 가치율에서 중국 국내 브랜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별 성과 측면에서 GAC GS8은 잔존 가치율 77.0%로 중국 브랜드 중 중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GAC E8 PHEV, GAC E9, AION RT, AION S 등 다른 GAC 모델들도 각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GAC E9와 AION Y는 각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부문 전체 3년 잔존 가치율 순위 상위 15위에 포함됐다. 잔존 가치율은 차량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신뢰성, 유지 비용, 고객 만족도에 대한 장기적인 시장 인정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GAC가 중국 국내 브랜드 중 지속적으로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고품질 개발에 대한 일관된 집중과 핵심 기술 R&D에 대한 깊은 투자의 자연스러운 결과다. 이는 GAC 제품이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는 탁월한 품질을 제공한다는 것을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부산권의 사상구, 북구, 사하구, 강서구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평생학습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상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4개 구가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부산권을 하나의 학습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컨소시엄형 평생학습 사업이 시작된다. 이 사업은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각 구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자연 자원을 학습 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의 생태와 문화 자산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AI 생태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낙동강 생태와 지역 문화유산을 학습 콘텐츠로 제작하고, 주민 참여형 디지털 아카이빙 활
제이앤엠뉴스 | KBO는 3월 26일(목) 오후 2시 롯데호텔 월드(잠실)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감독과 주장, 대표 선수들이 참석한다. LG에서는 박해민과 임찬규, 한화는 채은성과 문현빈, SSG는 오태곤과 조병현, 삼성은 구자욱과 최형우, NC는 박민우와 김주원, KT는 장성우와 안현민, 롯데는 전준우와 전민재, KIA는 나성범과 양현종, 두산은 양의지와 곽빈, 키움은 임지열과 하영민이 대표로 자리한다. 입장권은 총 210명에게 제공된다. 이 중 200명은 KBO 공식 홈페이지 추첨을 통해, 10명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다. 입장권 신청은 1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KBO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행사 시작 전에는 팬페스트 존이 운영된다. 팬들은 야구 오브제로 키링을 만들거나, 구단에 대한 팬심을 표정으로 표현하는 활동, 미니 배트로 포토존에서 포즈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팬을 위한 증정품도 준비됐다. KBO는 CJ온스타일과 협업해 10개 구단 굿즈를 4월 공식 출시 전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선공개한다. 현장에는 덕아웃 콘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육회 등 생식용 식육과 곱창 등 식육 부산물을 다루는 74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과 사회활동 증가로 인한 소비 확대를 고려해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 대상에는 2025년 수거·검사에서 식중독균 등 부적합 이력이 확인된 업체와 생식용 제품 생산업체 전체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적 취급, 보존·유통 온도 준수, 생산 및 판매 기록 관리 등이다. 아울러,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육회 제품을 포함해 870여 건을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8종(생식용), 납·카드뮴 등 중금속(식육 부산물) 검사가 병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산부터 제조, 유통, 소비에 이르는 단계별 안전관리를 위해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축산물위생교육기관과 관련 협회를 통해 업계에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제조업체에 대해 "원료육 입고부터 최종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