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 접수를 3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주택은 최대 1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LH청약플러스와 각 지역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이 3월 26일부터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효섭과 채원빈이 연기하는 두 주인공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는 완벽주의에 가까운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을 지향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서로에게 점차 스며들며, 티격태격하는 과정 속에서 특별한 감정을 키워가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는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연출은 안종연, 극본은 진승희가 맡았다. 제작에는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참여했다. 티저 영상의 시작은 매튜 리와 담예진이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따뜻한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들의 첫 만남은 전혀 달랐다.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에게 완판주의 쇼호스트가 찾아왔다'는 문구와 함께, 서로를 경계하며 날카로운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이 과거의 험악했던 첫인상을 보여준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름조차 부르지 않고 "저기요"라고 부르며 냉랭한 태도를 보인다. 매튜 리는 담예진의 악수를 외면하고, 거절의 말로 담을 쌓으며 그녀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로 심리적 충격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대전시교육청이 긴급히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이번 조치는 재난 피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대전 내 학교 현장에 직접 상담 전문가들이 방문해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배경에는 최근 발생한 대덕구 화재로 인해 학생들 사이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같은 심리적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있다. 갑작스러운 멍해짐, 불면, 악몽, 식욕 저하, 외출에 대한 두려움 등 다양한 증상이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심리적 어려움은 재난 직후뿐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진단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산하 3개 위(Wee) 센터의 상담 전문가들은 각 학교를 찾아가 PTSD 위기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개별 심리 상담을 연계해 지원한다. 특히, 재난 경험으로 인해 정서적 고통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해 제공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제이앤엠뉴스 |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16년 동안 금주를 이어온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김병현은 첫째 딸이 태어난 이후 술을 끊었으며,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결심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이현이가 "술 다시 마시기와 창업 영원히 끊기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묻자, 김병현은 즉답을 피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를 방문했다. 정호영은 가게를 찾는 과정에서 간판이 보이지 않아 혼란스러워했고, 이를 본 MC들은 김병현에게 간판 설치에 대한 지적을 쏟아냈다. 정호영 셰프는 김병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방문했으며,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주방과 홀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는 매출 향상을 위한 레시피와 손님 응대 노하우를 전수하며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정호영은 "그만 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와줄게"라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3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고우서 작가를 초청해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의 날에는 에세이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이자 유튜브 채널 ‘쇼따리’ 운영자로 알려진 고우서 작가가 참여한다. 고 작가는 ‘가난으로 떠난 여행이 가르쳐 준 삶의 태도’를 주제로, 전 재산을 투자한 경험과 실패, 세계 여행 과정,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시간도 마련된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은 도민과 경기도청 직원이 함께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행사로,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약 60~90분간 인문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이번 강연이 도민이 삶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인문학적 성찰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KBO와 롯데웰푸드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KBO와 롯데웰푸드는 3월 23일 KBO 스튜디오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KBO 리그 중계가 이뤄지는 TV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사 제품인 '빼빼로'를 노출한다. 또한 KBO 올스타전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양측은 공식 CI 사용 권한을 바탕으로 라이선스 협업 상품화 사업도 추진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등에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특별 패키지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증정품과 이벤트도 준비된다. KBO X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은 4월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육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400여 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었다. 이 공청회는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통합특별시의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광주·전남 교육의 균형 발전, 통합에 따른 교육 재정 확보 방안, 그리고 미래교육 모델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성과가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주·전남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에서 개최된 다양한 축구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기흥레스피아에서는 지역 직장인 12개 팀, 약 200명이 참여한 '2026 용인FC와 함께하는 직장인 풋살대회'가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후 용인시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 개막식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는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한국 축구의 초기 역사, 용인축구센터, 그리고 용인FC로 이어지는 지역 축구 발전을 조명한다.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 서포터즈 문화 등도 함께 소개되며, 축구를 통해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막식에는 용인FC 선수단, 서포터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시민과 구단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시에는 김용식 선수의 축구화, 용인축구센터 우승 트로피, 손흥민 선수 등 국가대표 사인 볼과 유니폼 등 총 65점의 자료가 전시됐다. 전시는 올해 12월 6일까지 용인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오후에는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
제이앤엠뉴스 | 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기적의도서관은 2026년 3월 20일 오전 9시 30분,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제천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독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정보 교류, 도서관 활용 교육의 활성화, 우수 독서교육 사례의 발굴과 확산, 도서관 시설 및 자료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 지원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실무 협의를 통해 양측은 ‘초등책날개 북스타트 독서의병’과 ‘아이성장 골든타임 유아 문해력 발달 지원 책싹’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운영하기로 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기본계획 수립, 예산 지원,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전문 강사 파견,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일정 조율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를 맡는다. 이범모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체계적인 독서교육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천기적의도서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림지 천년의 숨결, 창의로 여는 제천교육’의 비전 아래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
제이앤엠뉴스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세계 행복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공동회장으로 참석해,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연결된 고립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앞선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IT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타인과의 비교에서 비롯된 상대적 박탈감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립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곧 발표될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서 소셜미디어가 글로벌 행복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점을 언급하며, 청년과 청소년이 겪는 우울감과 고립감에 대해 지방정부로서 큰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박 군수는 진정한 행복이 경제적 풍요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으며, 이웃에 대한 신뢰와 관용, 그리고 주체적인 삶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차원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국민 모두가 실질적으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모인 지혜가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 등 대한민국을 국민 행복 중심 국가로 이끄는 귀한 디딤돌이 되길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