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3월 26일 -- 3월 23일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가 공식 개막했다. '서비스 고도화'를 중심으로 GAC 인터내셔널(GAC INTERNATIONAL)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첫 해외 서비스 브랜드인 GAC CARE를 출범시키고, 업그레이드된 '태국 액션 2.0(Thailand Action 2.0)' 전략을 전면 공개했으며, 신형 AION V 500KM 모델도 처음 선보였다. 서비스 시스템 강화, 현지화 전략 고도화, 제품 리뉴얼에 이르는 이러한 주요 이정표는 GAC가 태국 시장에서 선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태국 시장은 GAC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ONE GAC 2.0'과 '태국 액션 1.0(Thailand Action 1.0)'의 지침 아래 GAC는 제품 도입 단계에서 생태계 구축 단계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을 이뤄냈다. 2025년 GAC의 태국 판매량은 1만 5301대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상위권에
신중한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검증된 새 CCS 설계 경로 제시 네카르줄름, 독일, 2026년 3월 25일 -- 글로벌 e-모빌리티 인터커넥트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링 파트너 ENNOVI(에노비)가 혁신적인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해 독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레이저 라미네이션 기술은 기존의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 공정 시 접착제가 필요 없어 배터리 설계자들은 지속 가능성이 좋은 CCS를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랜디 탄(Randy Tan) ENNOVI 에너지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이번 특허 지식재산(IP)은 배터리 CCS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겠다는 에노비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동차 OEM과 배터리 제조업체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적층 방식의 독특한 기능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4월 5일 개최 예정인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참가자 수가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 소백산의 자연경관, 문화·관광 명소를 잇는 코스, 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제공이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톤은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선비촌 등지를 경유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영주시는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과 참가자 안전을 위해 교통통제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마라톤 코스 정비,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회 현장에서는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잔치국수,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교통 통제는 코스 전 구간에 걸쳐 실시되며, 영주역 일대와 신영주주유소 주변, 주요 교차로 등 일부 구간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다. 그 외 구간에서도 주정차 자제가 권고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
미국 워싱턴주 벨뷰, 2026년 3월 23일 -- 나스닥 상장 바이오 메디컬 지주회사 OSR Holdings, Inc.(나스닥: OSRH)는 BCM Europe AG와 체결한 주력 항암백신 자산 VXM01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관한 구속력 있는 텀시트(2025년 1월 13일자)의 거래 구조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모회사인 OSR Holdings 및 그 주주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직접적으로 귀속되도록 설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편된 구조에서는 OSR Holdings가 자회사인 Vaximm AG 및 BCME가 운용하는 라이센싱 전용 펀드 Decentralized Science Investors I, LP와 함께 직접 라이선스 계약의 당사자로 참여합니다. 개편된 조건에 따라, OSR Holdings는 VXM01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Vaximm AG에 최대 3,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 한도("드로우-다운" 방식)를 제공합니다. Vaximm은 실제 임상 프로그램의 필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자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구조—BCME 운용 펀드가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의 첫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 협의체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한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지난 16일 열린 청렴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과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없는 조직을 목표로 청렴전담팀 신설, 반부패 청렴거버넌스 구축 등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4대 전략, 13대 중점과제, 51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는 23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라는 제목의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독서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선언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언제나 책봄' 정책과 청주시의 '1인 1출판' 정책이 연계되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가 문해력과 사고력 함양에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행사에 앞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은 각자 인상 깊게 읽은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올렸다. 윤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 이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인생책으로 선정해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후 두 기관장은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고,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동선언 발표 후 윤건영 교육감과 이범석 시장은 수암골 드라마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은 청주 출신 작가 김수현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3월 21일 동행관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발달 특성에 맞는 교수 역량과 위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안산 지역에서 학교맞춤형과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는 200여 명의 지역강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문성 향상에 힘을 쏟았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창의적 교수법을 통한 학생 몰입 유도, 응급상황 대처 및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수석교사와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각각 협력수업과 응급상황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램의 질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전문성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해 처음으로 시장배 명칭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약 1000명의 학생 선수와 학부모 등 총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사에서 대회가 시장배로 확대된 점에 의미를 두며,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협회장배로 열리던 대회를 올해부터 시장배로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모두가 즐거운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어린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자신을 이겨낸 어린 선수들부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해주신 학부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참가자 모두가 다치지 않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인시줄넘기협회는 4600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월 19일 인천청라중학교와 인천청람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현장에서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총회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 지식 전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도 교육감은 중학생 시기가 위기의 시기로 불리지만, 이를 기회의 시기로 전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재외동포 예술인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매기 강은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각각 수상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공식적으로 축전을 보냈다. 김경협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그는 매기 강 감독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이 발언이 재외동포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크게 고취시켰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재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깊은 울림과 치유를 전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이 재외동포의 문화적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경을 극복한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