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20일 오전,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에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이 포함됐다. 이 정책방향은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참고할 지침으로, 새 정부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과제가 담겼다.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첫 번째 전략은 아이디어와 창작을 기반으로 한 창업과 사업화 실현으로, 스타트업의 IP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IP담보대출 지원수단을 다양화하고, 지식재산 중개기관과 거래 기반을 강화해 IP거래 활성화도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에서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및 기술 탈취 방지를 위해 손해배상제도 개선과 민관협력 체계 강화를 포함했다. K-컬처 IP 보호와 파생상품·연관산업에서의 IP 확보, 민관 공동 방어체계 구축도 주요 내용이다. IP 침해단속 강화와 범정부 피해구제 지원체계 구축도 추진된다. 세 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10일간 진행되며 지역경제 회복과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상반기 68억 원, 396개 상권 참여에서 올해는 500여 개 상권과 8만여 점포로 규모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건당 최대 20%,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자동 페이백이 제공된다.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곳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정윤경, 최종현, 김호겸, 김선영, 한원찬 경기도의원, 김현수 수원시 부시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최극열 수원시연합회장 등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관련해 석유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전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유와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청와대와 각 부처가 경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각오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민생 전반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민생 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고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해 피해가 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줄이고 자금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방경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 상권 활성화, 지방 기업의 공공 조
제이앤엠뉴스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 금요일, 전국 6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는 울산이 신생팀으로 남부리그에 합류하며, 상무야구단이 북부리그로 이동해 북부와 남부 각각 6팀 체제가 완성됐다. 각 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전체 일정은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구성된다. 올해부터 인터리그 경기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모든 팀이 홈과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6차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통일됐다. 월요일에는 모든 경기가 열리고, 화요일은 고정 휴식일로 지정됐다. 경기 시작 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1시이나, 마산 구장의 평일 월요일 경기와 울산 구장의 주중 및 평일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서머리그는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혹서기 선수 보호를 위해 모든 경기가 오후 6시에 열린다.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4~5월에는 다음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두 경기 모두 7이닝제로 운영된다. 더블헤더 시 엔트리 등록 인원도 28명으로 확대된다. 경기 규정에도 변화가 있다. 9회말 이후 동점일 때 적용되는 승부치기는 12회까지로 제한되며, 그 이후에는 무승부로 처리된다. 지난해
제이앤엠뉴스 |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이·취임식이 3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해 이임 지회장의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지회장 등록증 수여 및 회기 전수, 취임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 김동량 전 지회장이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김교환 신임 지회장이 새롭게 지회장직을 맡았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노인복지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앞으로 경로당 환경 개선,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임원진,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3개 동 주민자치센터가 준비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하남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 각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명이 모여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객들은 다양한 응원도구와 LED 머리띠를 착용하고 각 동의 무대마다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무대에 오르는 선수단을 향한 응원전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도입해 각 동 대표팀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덕풍2동은 한국무용, 감북동은 하모니카 연주, 감일동·위례동·미사3동·덕풍1동은 통기타 공연으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천현동, 덕풍3동, 신장1동은 라인댄스를, 신장2동은 실버댄스, 미사2동은 다이어트댄스, 초이동은 댄스로빅을 선보였다. 특히 미사1동 영화 무용단팀은 '아름다운 나라'에 맞춘 부채춤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절제된 동작과 부채의 움직임은 한국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에는 2025년 최우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역분화줄기세포(iPSC) 품질 평가의 국제 기준 마련을 위한 다국가·다기관 공동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12개국의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세포 품질 평가 기준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진은 여러 국가와 기관이 동일한 방식으로 줄기세포를 분석하는 공동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표준화된 분석법을 적용하면 기관 간 실험 결과의 신뢰성과 재현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줄기세포가 미분화 상태임을 확인하는 주요 지표로는 OCT3/4, TRA-1-60, SSEA5가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줄기세포은행 구축과 세포치료제 제조 기준 마련에 활용될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연구과는 국가줄기세포은행의 분양자원 제공과 함께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 분석 연구에 직접 참여해 국제 비교 데이터 생산과 재현성 검증을 수행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의 국제 표준화는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마련하고 3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신동훈 영월교육장,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회 임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학교 외부에서 공부할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장소를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교육 자료를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다. 올해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지역 교육 발전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며, 지역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새로운 길을 마련했다. 18일 전북도와 조달청은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판로 지원과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지역 스카우터' 관리기관이 됐다. 조달청이 운영하는 '혁신제품 스카우터' 제도는 민간 전문가가 현장에서 혁신 제품을 발굴해 추천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민간 전문가가 주로 스카우터로 지정됐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이 직접 지역 스타트업을 조달 품목으로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도청과 의료원 등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제품 성능을 검증하는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이 이번 협약의 계기가 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지역 스카우터를 관리하고, 공공실증을 통해 기술력과 현장 적합성이 입증된 제품을 조달청에 추천한다. 지역 스카우터가 추천한 제품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정 심사에서 가점과 절차 간소화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주유소 판매가격 급등에 대응해 3월 17일 관내 주유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주유소를 방문해, 국제 정세 변화와 석유 최고가격제 정책 시행 이후 주유소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포시는 주유소 사업장에 유가(휘발유, 경유) 상승에 따른 가격 안정 협조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아울러 정확한 가격 표시, 합리적 가격 책정,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 조성 등과 관련된 안내 포스터도 함께 배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주유소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임을 강조하며,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등 유가 안정에 함께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유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