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13일 17:00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설명회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맞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이 다뤄졌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인해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인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전략이 소개됐다.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천시 국제통상정책특보이자 김앤장 고문인 카트리나 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카트리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2일 -- 텔레콤리뷰그룹(Telecom Review Group) 보도 AI가 전례 없는 속도로 산업과 소비자 경험을 재편함에 따라 모바일 AI 시대는 네트워크에 혁신적인 새로운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으며, 5G-A를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능형 연결의 완전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만들고 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양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Huawei) ICT비즈니스그룹 CEO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주는 5G-A와 신규 주파수 구축부터 소외된 지역의 접근성 확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AI라는 급행열차에 올라탈 수 있도록 ICT 업계가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모바일 AI 시대의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 양차오빈 CEO는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 일일 토큰 사용량이 약 300배 급증했다는 지적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양 CEO는 이를 염두에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매일 새로운 A
제이앤엠뉴스 | 중국 서부의 혁신 주도 전환과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시안의 2026 비전 시안, 중국 2026년 3월 11일 -- 중국이 2026년 '양회(Two Sessions)'를 개최하고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중국 서부의 중심 도시인 시안은 국가 전략에 발맞춰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약 5.5%로 설정했으며, 유효 투자 확대, 실물 경제 강화, 혁신 역량 제고, 도시 발전 모델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대 수도인 시안은 새로운 시대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 경제 발전과 도시 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및 자동차 제조 등 글로벌 산업 분야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시안은 경제 및 도시 발전을 위해 다음의 10대 핵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수 확대 – 고정자산 투자 4500억 위안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소비재 교체를 추진한다. 실물 경제 강화 – 산업 분야에 1200억 위안을 투자하고, 산업 총생산 1조 3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상용차, 태양광, 스마트 커넥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핵심인재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성장 진단 체계인 'API 진단'을 도입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미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선발된 공직자들이 10개월간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장기 과정이다. 올해부터 인재개발원은 교육생의 성장 과정을 입교 전부터 수료 시점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원하는 독자적인 체계를 마련했다. 'API 진단'은 Awareness(자기인식), Personality(고유성향), Insight(리더 통찰) 등 세 영역을 중심으로, 각 단계에 맞는 전문 진단 도구를 통합해 설계됐다. 기존에는 정해진 교과목을 일방적으로 수강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체계는 교육생의 성향과 역량을 데이터로 파악해 10개월간의 교육 기간 동안 개인별 성장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교 전에는 2단계에 걸친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1단계에서는 '내마음보고서'를 활용해 심리 상태와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점검했고, 2단계에서는 '12DNA 분석'을 통해 각 교육생의 기질과 협업 스타일을 파악했다. 3월 중순에는 마지막 단계인 '리더 통찰(Insight)' 진단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쿠폰이 사용될 때마다 결제 금액의 3%가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금은 돌봄이웃 지원에 재투입되어, 나눔과 소비가 순환하는 지역 복지 체계를 확장한다. 서구는 기존에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 쿠폰이 골목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운영해왔다. 현재 서구 내에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곳에 달하며, 이들로부터 누적 4억7056여 만원의 복지기금이 마련됐다. 이 기금으로 서구는 돌봄이웃 1인당 10만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쿠폰 사용처는 음식점, 카페, 마트, 정육점, 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로, 수혜자들은 식사, 생필품 구매,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일상 소비에 활용하고 있다. 매년 3500명에게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착한쿠폰이 지원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쿠폰 사용액의 일부가 다시 복지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
제이앤엠뉴스 | 경북 경주에서 진행 중인 열기구 체험형 관광 사업인 '플라잉경주'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경주 지역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기존의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위주의 관광과 달리, 플라잉경주는 하늘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이 있는 일부 시행사들은 플라잉경주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점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면서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핵심은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에 있다. 야간 열기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숙박·음식·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열기구 외관 광고,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방식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글로벌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청에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의 제이에프 고티에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이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실행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현재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 컨설팅(환경평가, 정책설계, 정책시행)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제이에프 고티에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사, 기술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고, 창업 인프라를 직접 점검한다. 또한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로스(Hypergrow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함께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된 전문 직업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의료·보건·복지 분야에서 심화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경험하게 된다.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을 끝으로 전남·광주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행정통합 소통 일정을 마쳤다. 전라남도는 지난 1월 19일 영암군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시작해 2월 3일까지 전남 22개 시군을 돌며 행정통합 관련 의견을 들었다. 이어 2월 4일부터 13일까지는 방송 3사가 주관하는 전남·광주 5개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2월 27일 광주 동구에서 시작된 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서구, 광산구, 북구를 거쳐 남구에서 마무리됐다. 이로써 약 50일간 이어진 행정통합 소통 활동이 종료됐다. 남구 타운홀미팅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남구청장, 구의장,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시민·사회단체, 남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5일 공포·제정되고 7월 1일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상, 특별법의 주요 특례, 남구의 비전 등을 직접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촌 에너지밸리 산단과 송암공단 활성화, 남구 축제 활성화 방안, 공공기관 이전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