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관악구가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풍수해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별로 수방 시설 점검, 취약 지역 관리, 풍수해 관련 교육과 훈련, 홍보,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전 예방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관악구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재난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 중심의 방재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735개 수해 취약시설을 점검·정비했으며, 하천과 반지하 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였다. 또한 시와 구가 함께 참여하는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담회와 실무자 교육을 통해 재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관악구의 '동행파트너' 제도도 이번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지난해 732명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는 침수 위험이 높은 341가구와 돌봄 공무원을 1:1로 연결해, 호우특보 시 위험 상황을 알리고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인명피해 예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8일 학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50명의 입학을 알렸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올해 11번째 입학식을 맞아 2개 학급에 50명이 등록했다. 이 학교 신입생의 평균 연령은 74세로, 55세부터 8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됐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43회째 입학식을 진행하며 4개 학급에 100명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신입생의 평균 연령은 64세이며, 34세에서 81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입학했다. 지난해 방송통신중학교 졸업생 46명 중 40명이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진학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성인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립 교육기관이다. 월 2회 출석 수업과 온라인 원격 수업을 병행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들 학교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년층의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입학식에서 "배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할 권리이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행동으로 옮긴 모든 신입생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년 국정운영의 주요 과제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는 공적 공간의 의미를 국민에게 알리고, 이 공간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무총리실은 2026년 3월 6일 금요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오픈하우스를 운영한 뒤, 토요일마다 점차 개방 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거친 후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이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3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꺾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6-8로 패해 조별리그에서 중요한 기로에 놓였다. 이에 따라 대만과의 3차전 결과가 8강 진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 중계는 MBC가 맡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측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깊이 있는 경기 해설을, 김나진 캐스터는 현장감 있는 진행을 선보이며 중계진의 조합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세 중계진은 경기마다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평가로 경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도쿄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분위기도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진행으로 생중계한다.
- 하이브리드 근무, 리더십, 사람 중심의 혁신을 주도한 공로로 해당 부문 유일한 BPO 기업으로 선정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8일 -- 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신문사이자 선도적인 미디어 매체인 이코노믹 타임스(ET)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해당 부문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BPO 기업이었다. 이번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한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저명한 리더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 앞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3단계 평가 과정을
제이앤엠뉴스 | AI로 스마트 홈 연결성 강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7일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화웨이(Huawei)가 'AI가 ISP를 재편하고 B2H 및 B2B 성장을 주도하다(AI Reshapes ISPs, Leading B2H and B2B Growth)'를 주제로 ISP 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화웨이는 이 행사에서 차세대 FAN(Next Generation FAN)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AI와 올옵티컬(all-optical)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세계에서 글로벌 ISP를 위한 핵심 네트워크 역량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잠재력을 발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웨이의 요크 유(York Yue) 부사장 겸 ISP 및 미디어 BU(ISP & Media BU) 최고경영자(CEO)는 기조 연설에서 "2025년까지 AI는 개념에서 대규모 배포로 전환되며 ISP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유 부사장은 "내부적으로는 네트워크 자동화와 지능화,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외부적으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청은 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상좌수영성의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던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부구청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진행 현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개선, 역사적 가치에 맞는 활용 방안 등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사적 지정에 걸맞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비계획을 통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은 싱가포르에서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첨단 기술과 운영 사례를 조사했다. 5일, 태안군 관계자들은 싱가포르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모빌리티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이원간척지와 기업도시의 공간 기획,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에 이러한 선진 시스템을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다. 같은 날, 싱가포르 정부가 조성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도 방문해 플라워 돔 등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전시관 운영 방식과 최신 건축·환경 기술, 식물 보전 콘텐츠를 살폈다. 이어 6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보타닉 가든에서 난초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견학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도심 녹지 공간 관리 기법을 조사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두 식물원에서 얻은 생태 조경 및 공원 운영 노하우를 꽃지1지구 공원 조성 사업에 적용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휴양 공간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6일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뷔나(Vena) 본사에서 1조원 규모의 해상풍력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가 3월 6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상품권 구매 확약서 전달 행사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구·군) 등 지역경제 관련 기관과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을 소개받고,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을 약속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8개 기업·기관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 원에 달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차 전달식에서 14개 기업·기관이 85억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과 기관이 늘어나 현재까지 총 22개사가 107억 원 규모의 상품권 구매에 참여했다. 울산시는 법인·단체가 울산페이 구
제이앤엠뉴스 |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에너지 비축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석유 및 가스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제주도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국내외 정세와 함께 도내 석유 판매가격, 비축 물량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가스 요금은 매주 금요일마다 발표되는 만큼, 6일부터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생필품과 공산품 가격이 동반 인상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제주도는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5일부터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이 운영에 들어갔으며, 가격이 급등할 경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통해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는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바구니 물가조사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가격 인상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긴급 점검 결과, 제주지역 에너지 공급에는 현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기준으로 가정용 도시가스(LNG)는 재고율 62.5%로 약 50일분, 가정용 프로판(LPG)은 82.5%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