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이 주관했으며, 18개 장애인 기관과 단체에서 종사자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참가했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각 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3명씩으로 구성됐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스포츠로, 표적구에 공을 던져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협력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서산지회 동문1동 봉사회, 쇠똥구리보치아 클럽, 서산교통㈜, 중증장애인후원회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 507만 원의 후원금은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의 사업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N행시 공모전, 장애인식 개선 퀴즈, 장애인 관련 기관 홍보부스 등 다양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권인자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장은 “이번 길거리 보치아 대회는 장애가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작은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승패를 떠나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서대문구는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마련했다. 각 공약의 이행 상황은 분기마다 점검됐으며, 주민배심원 제도를 도입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였다. 서대문구는 모든 공약을 폐기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조성,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와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 또한, 서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에서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와 정주의사 분야 1위를 기록했다. 매년 실시되는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4년연속 공약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과 함께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이앤엠뉴스 | 가수 송가인이 매니저의 결혼을 앞두고 직접 신혼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송가인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결혼하는 매니저를 위해 신혼 선물을 사러 왔다”는 글과 함께 가구점에서 침대를 살펴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직접 침대에 누워보며 제품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현실적인 선택 과정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행복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매니저를 향한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올블랙 패션으로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과 함께 “사장님이 블랙 소파를 추천한다”는 글을 덧붙이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 같은 모습은 단순한 일상 공개를 넘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드러내는 장면으로도 읽힌다. 매니저를 향한 배려와 관심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며, 무대 밖에서의 인간적인 면모가 강조된 것이다. 송가인의 ‘관계 중심’ 행보는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이어진다. 그는 최근 오랜 팬의 결혼식에 직접 참석해 축가를 선물하며, 과거 팬카페에서 했던 약속을 7년 만에 지킨 바 있다. 당시 “팬이 결혼하면 직접 축가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실제로 이행하며 팬들과의 신뢰를 이어갔다. 이러한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와 홍보대사 21명을 초청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활동과 연중 모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에 힘쓴 개인, 기업,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기부자들에게는 표창장이 별도로 전달된다. 모금 캠페인과 연중 모금을 통해 모인 성품은 즉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및 시설에 배분됐으며, 성금은 '2026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기간뿐 아니라 연중 이어지는 기부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간 복지자원과 공공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산격청사에서 지역 내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등 주요 병원장과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보건복지국장,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대응,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세 가지 주요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구시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확대를 추진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필수진료과 인프라 확충을 독려한다. 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수련 추가 수당 인상과 지역정책수가 차등 지급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산모·신생아·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북도와 협력해 전원 조정 체계 개편도 추진된다. AI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 지역필수의료분과위원회가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중증외상, 산모 등 6개 분야별 대응 프로토콜 마련을 주도한다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 위치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이 4월 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체험장은 학생들의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로, 실제 수상 환경을 재현한 공간에서 물 적응력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생활수영 실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내륙형 수상안전 프로그램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수상레포츠 체험이 마련됐다. 또한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사계절 신체활동 프로그램, 교원을 위한 생활수영 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포함된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사업 기획을 시작으로 TF팀 구성, 사전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설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구축이 마무리됐다.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과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이 체험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상교육의 중심 거점으로서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제이앤엠뉴스 |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양산 1호기가 공개됐다. 이 무인기는 국내 방산업계와 연구기관이 협력해 개발한 전략급 무인항공기로,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MUAV 개발에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대한항공, LIG D&A, 한화시스템 등이 참여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기술적 난관이 있었으나, 전체 부품의 90%를 국내 기술로 제작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무인기는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탑재해 적의 전략 표적을 연중무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했다. 양산 1호기 출고식은 8일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과 정부 관계자, 방산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환영사와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제막식이 이어졌으며, 양산 1호기와 지상통제장비 실물이 공개됐다. 이번 출고는 2023년 12월 양산사업 착수 이후 약 3년 만에 이뤄졌다. MUAV는 공군 수락시험을 거쳐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확보된 핵심기술과 운용기반은 유·무
제이앤엠뉴스 | 김지영과 윤수영 부부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영은 자신의 본업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강남 558평 사옥과 안국 아지트를 소개하며 창업 배경을 밝혔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다음에 입사했고, 카카오에서 퇴사했다고 설명했다. 윤수영은 "당시 다음이 더 큰 회사였지만 합병이 카카오 주도로 이뤄졌다"며 "급변하는 세계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사회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단기적으로 위험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더 안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대항항공 승무원 출신임을 밝히며, "고등학교 졸업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대학 등록금 부담이 컸다.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적합한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7년 정도 승무원으로 일하다 보니 체력이 떨어졌다"며 "이후 다른 회사에도 다니고 모델 활동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영과 윤수영은 결혼 후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하고 함께 영양제
제이앤엠뉴스 | 4월부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와 관련해 미디어콘텐츠창작업에 대한 현금매출명세서 작성 의무와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율이 변경된다.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창작업 종사자들은 시청자에게서 개별 후원금 등 현금을 본인 계좌로 직접 수령한 경우, 채널명, 계좌번호, 수령 금액 등의 정보를 현금매출명세서에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해당 명세서는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26호 서식에 따른다. 만약 현금매출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미제출 금액의 1%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실제 거래가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행위에 대한 가산세율이 기존 3%에서 4%로 인상된다. 국세청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세원 투명성을 높여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세 사회적 기업,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들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통해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중 워싱턴, 2026년 4월 7일 -- 4월 7일, 스콜 재단(Skoll Foundation)이 2026 스콜 사회 혁신상(Skoll Award for Social Innovation) 수상 기관으로 차일드라이프 재단(ChildLife Foundation), 스마트스타트(SmartStart), 인더스 액션(Indus Action)의 3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미화 2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상은 다루기 힘든 세계적 현안에 대해 변혁적인 사회 변화를 추진한 입증된 성과를 보유한 비영리 단체에 제한 없는 지원을 제공한다. 혁신적인 민관 협력, 사려 깊은 지역 사회와의 통합 및 시스템 차원의 사고를 바탕으로 2026년 수상 기관들은 파키스탄의 아동 보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기 학습 및 발달, 인도의 시민 기술과 공공 혜택 접근성 분야에서 측정 가능한 진전을 이끌고 있다. 이 뛰어난 기관들은 함께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의 지속 가능한 세상을 앞당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