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20일 합천군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실 중학학력인정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학습자들이 중학학력을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로,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합천교육지원청 최인용 교육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등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했다. 특히, 2023년에 입학한 9명의 졸업생이 단 한 명의 중도탈락 없이 3년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졸업의 영예를 안아 그 의미를 더했다. 졸업식은 졸업장과 개근상, 공로상 수여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3년 간의 학습과정을 담은 영상시청, 축사, 졸업생과 선생님의 송사 및 답사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70세의 나이에 치매를 앓는 가족을 돌보며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해 온 졸업생 대표의 소감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다시 교과서를 펼친 용기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온 끈기,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인내가 오늘의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오늘의 성취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배움의
제이앤엠뉴스 |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가 2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평창군, 평창군의회,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그레코로만형 ▲남자 자유형 ▲여자 자유형 종목에서 2026년도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2026년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확정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체급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 은산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범군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인 은산면장을 비롯해 이장단과 산불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 및 결의 제창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앞서 추진한 ‘산불 소각 없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의 실행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산면은 단순 서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 반상회, 현수막 게시, 마을회관 홍보물 배포 등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하일현 은산면 농산업지원팀장은 산불 취약지역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산불 대응 훈련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불방지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산불 예방은 일회성 구호가 아닌 매일매일의 실천이 모여 이뤄진다.”라며, “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학적 관련 문의에 통일되고 체계화된 기준을 제시하고자 ‘초등학교 학적 Q&A’자료집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이번 자료집은 매년 학기 초 자주 발생하는 학적 문의에 대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대상 정보 제공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집은 총 111개의 질의·답변 형태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및 편입학 ▲조기진급·조기졸업·조기입학·명예졸업 등 학적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또한 이전에 학교에 배포한 ‘초등 학적 길라잡이’자료집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사례 중심의 안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료집은 파일(PDF와 엑셀) 형태로 작성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자료집의 지속적인 보완·개정을 통해 학적 업무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학적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학년도 첫날에 집중되는 중학교 전입학 대상자를 위해 오는 26일 사전 전입학 배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전입학 배정은 중학교 배정을 받았으나 전 가족 이사 등으로 원배정학교에 입학 후 바로 전학해야 할 경우 원거리 통학, 교과서·교복 준비 등 학생·학부모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새학기 준비 기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원배정 학교 입학예정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하여 서부교육지원청 3층 장학지원실을 방문하면 접수 당일 배정통지서를 받을 수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이번 중학교 신입생 첫날 전입학 조기 시행을 통해 신학기 준비 기간 확보로 교육수요자 편의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결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제이앤엠뉴스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충북 도내 17개 시군구를 방문해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위한 시료채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집합교육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코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연구원에서 지자체를 방문해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도깊은 교육을 실시했다.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는 시·군·구 담당 공무원이 토양 및 골프장 시료를 채취하여 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고 연구원은 분석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한다. 토양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인자이며, 사람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는 터전으로 적정하게 관리 보전되어야 한다.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불소 등 23개 항목이다.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복원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하여야 한다. 2025년 충청북도는 135개 지점에
제이앤엠뉴스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등이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2월 19일 -- UAE SWAT 챌린지(UAE SWAT Challenge) 2026이 제7회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엘리트 전술 경찰 부대 집결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바이 경찰(Dubai Police)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48개국에서 109개 팀이 참가해, 두바이를 특수 전술 부대 및 보안 전문가들의 글로벌 허브로 탈바꿈시켰다. 카자흐스탄의 압도적 우승 며칠간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과 까다로운 전술적 도전 끝에 카자흐스탄 C팀이 총 536점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카자흐스탄 A팀이 515점으로 2위에 올랐고, 중국 경찰 C팀이 49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달성 총 48개국이 참가함으로써, 두바이 경찰은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국가가 참가한 특수 전술 대회를 개최한 것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여성 전술 역량의 부상 올해 대회에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8개 팀과 혼성 2개 팀이 참가해, 엘리트 전술 작전에서 여성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철도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지난 11일 본사에서 ‘AI 전환 시대 대비 임직원 워크숍’을 열고, 철도 유지보수 분야의 AI 기반 예방정비 체계 도입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 전략과 연계해 공공 교통 분야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유지관리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기술적 대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교육을 시작으로 ▲AI 전환 신기술 동향 전문가 특강 ▲AI 기반 철도 유지관리 적용 사례 공유 ▲지능형 자율주행 철도차량 검사 로봇 기술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특강에서는 차량 고장 데이터를 분석해 사전에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예방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체계 구축 가능성과 함께, 철도 시설물 관리 자동화 및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
제이앤엠뉴스 | 재외동포청은 해외 소재 재외동포단체에 지원되는 국고보조금 사용내역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내역은 공시해 왔으나, 해외 단체의 경우 보조금통합관리망(e-나라도움) 사용이 어려워 정보 공시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번 조치는 국가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동포단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해외 동포단체의 회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외동포청은 올해부터 관련 시스템을 정비해 해외 동포단체에 대한 보조금 내역 공시를 본격 추진한다. 공시 대상은 2025년 국고보조금 사업부터 1천만 원 이상을 지원받은 단체이다. 공시 내용은 교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의 수입·지출 내역, 실적보고서, 집행 명세서 등이다. 해외 단체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보조금통합포털(e-나라도움) 대신 재외동포 정보포털인 코리안넷을 활용할 계획이며, 2월 25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