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라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과 그간의 경과가 안내되며, 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두 기관은 매주 협의회를 열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전산통합 등 분야별 실무 협의체도 구성해 교육행정통합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quo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소요동 체육회가 주최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가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주민이 모였으며, 20개 경로당이 각각 팀을 이뤄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시상품이 마련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 평화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평화요양원은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 제공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관리에서도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무주군 평화요양원은 2006년 12월 개원해 2011년 증축을 거쳤으며, 100병상 규모로 제1·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황진석 원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과 가족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요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기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인천 서구 출신으로 한국 현대 서예에 큰 발자취를 남긴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조명하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가 소장한 '무량청정', '나무아비타불'을 비롯해 시계연서회, 인천시립박물관 소장품, 휘호대회 수상작 등 약 4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검여 선생의 독창적인 서체와 예술 세계를 한눈에 접할 수 있다. 검여 유희강 선생은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현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학원(현 성균관대학교)을 졸업했다. 이후 중국에서 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하며 자신만의 서체를 완성했다. 1968년에는 지병으로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을 겪으면서도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좌수서'를 통해 예술적 경지를 넓혔다. 전시 기간 중에는 검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현대적 의미를 모색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3월 14일에는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가, 3월 21일에는 '검여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컬쳐로의 확장'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온누리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두 차례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워크북과 다양한 교구가 활용되며, 인지 훈련, 인지와 운동을 결합한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상호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갖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청도군보건소 남중구 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를 7-2로 제압하며 17년 만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도쿄돔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와 2실점 이하 방어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치러졌다. 대표팀은 투수진과 타선 모두 집중력을 발휘해 어려운 조건을 극복했다. 경기 초반 문보경이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흐름을 주도했고, 노경은이 2,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감을 더했다. 이정후의 적시타와 김도영의 영리한 타격도 승리에 기여했다. 안현민은 볼넷과 도루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현지에서 중계에 나서며, 전국 가구 시청률 5.2%(닐슨코리아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중계진은 경기 내내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을 강조하며, 문보경의 홈런과 노경은의 투구, 이정후와 김도영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데도 보여준 그 투지가 벤치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고 밝혔고, 정민철 해설위원은 "문보경의 강심장 플레이는 호재"라고 말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가 A조 선두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각 조 1위에게는 인터리그 상대 팀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두 팀 모두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FC국대패밀리는 6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조별리그 전승에 도전한다. FC국대패밀리의 감독 최진철은 탑걸무브먼트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선수들에게 조직적인 수비와 지역 방어를 강조했다. 또한 골키퍼 시은미에게는 빌드업을 통한 경기 운영을 주문했다. 공격진에서는 박하얀과 김민지가 득점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진철 감독은 경기 전 "우리 팀은 지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며 3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FC국대패밀리의 전 감독 백지훈이 현재 FC탑걸무브먼트를 이끌며 사제 대결이 성사됐다. 백지훈 감독은 "국대패밀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만이 아는 (국대패밀리의) 장단점을 탑걸무브먼트에게 잘 전수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경기장에는 장수영, 신수지, 김요한, 이유안 등 국가대표 출신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원)장 26명과 교(원)감 19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과 2026년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전입한 관리자 및 직원들을 소개받았고, 1학기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전달도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각 학교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통영에서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어업인 지원과 수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박완수 도지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업인들에게 육상과 해상 오염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남이 굴 생산과 수산물 수출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수산부산물 재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굴 가공기술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융자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 고령화, 환경, 판로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한 도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지난 6일 천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춘송리고분군의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지정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군산대학교, 숭실대학교,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 그리고 천천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춘송리고분군의 보존과 활용 방안, 그리고 기념물 지정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장수군은 2023년 시굴조사에서 9기의 고분을 확인한 데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학술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춘송리고분군이 6세기 말 신라 시대에 조성된 고분군임이 밝혀졌다. 학술대회에서는 장수군의 고대사와 문화적 변천을 다루는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춘송리고분군 A4호분과 A11호분의 발굴 결과, 신라 지방세력의 사례로서 춘송리 고분과 침령산성의 관계, 도지정 문화유산의 지정 및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됐다. 각 발표에서는 지정 방향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전문가들이 춘송리고분군의 역사적 의미, 침령산성과의 연계성, 신라 지방 지배 구조에서 장수의 역할, 그리고 기념물 지정과 활용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단순한 유적 확인을 넘어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