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국대패밀리, FC탑걸무브먼트와 A조 1위 맞대결…‘지지 않는 팀’ 자신감

백지훈 감독, 전 제자와의 대결 기대감
최진철 감독, 안정적 수비 강조하며 준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 FC국대패밀리 응원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가 A조 선두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각 조 1위에게는 인터리그 상대 팀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두 팀 모두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FC국대패밀리는 6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조별리그 전승에 도전한다.

 

FC국대패밀리의 감독 최진철은 탑걸무브먼트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선수들에게 조직적인 수비와 지역 방어를 강조했다. 또한 골키퍼 시은미에게는 빌드업을 통한 경기 운영을 주문했다. 공격진에서는 박하얀과 김민지가 득점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진철 감독은 경기 전 "우리 팀은 지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며 3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FC국대패밀리의 전 감독 백지훈이 현재 FC탑걸무브먼트를 이끌며 사제 대결이 성사됐다. 백지훈 감독은 "국대패밀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만이 아는 (국대패밀리의) 장단점을 탑걸무브먼트에게 잘 전수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경기장에는 장수영, 신수지, 김요한, 이유안 등 국가대표 출신 운동선수들이 FC국대패밀리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장수영과 신수지는 경기 전 대기실에서 김민지와 박하얀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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