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북구보건소 청년마인드링크는 지난 11일 포항대학교, 포항의료원과 함께 청년 정신건강 위험군 발굴 사업인 ‘마인드 로드맵’ 추진을 위한 산·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료기관·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 검사를 실시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위험군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건강한 대학 생활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역 내 2개 대학교와 사업을 진행해 온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올해 포항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역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확대하게 됐다. ‘마인드 로드맵’ 사업은 오는 3월부터 포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시행된다. ‘청년 마음건강 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경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최근 청년층의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포항의료원과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포항의료원에서는 내원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의료기관을 찾는 시민 특성을 반영해 상담과 안내 위주의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했다. 이어 12일 장량성도시장에서는 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퀴즈, 치매예방수칙 안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에서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등 생활권 거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계기로 가족의 건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앞둔 16일 오후 1시 서울시청(중구 세종대로 110)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1층 로비)과 서울갤러리(지하 1층)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지난주, 설을 앞두고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며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을 위해 연휴에도 시청을 활짝 열고 체력장 체험, 설맞이 행사 등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먼저 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설맞이 서울체력장 팝업’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에 명절 연휴에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각자 신체 여건에 맞춰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게끔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체력장 팝업’은 설 당일을 포함한 18일 17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으나 오전과 오후, 하루 총 90명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등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3,000p가 지급된다. 오 시장은 이어 지하 1층 ‘서울갤러리’로 이동해 미래서울과 세계도시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내친구서울 1‧2관,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가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부처는 3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회장,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대표들과 함께 국민 성장 펀드의 'K-엔비디아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한 투자 전략과 민관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을 국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보고, 저전력·저비용 신경망 처리 장치(NPU) 중심의 집중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통해 국산 NPU 산업의 설계와 생산 지원을 위한 'K-엔비디아 육성' 사업을 발굴해 금융위원회에 제안한 바 있다. 금융위원회는 국민 성장 펀드를 활용해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에 장기적으로 50조 원, 올해 10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에는 대규모 장기 투자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민간 자금과 연계한 국민 성장 펀드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
파리, 2026년 3월 17일 -- 파리 미식의 핵심 명소인 르 클라랑스(Le Clarence)가 2026년 미슐랭 가이드 시상식에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9월부터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안드레아 카파소(Andrea Capasso)의 노력과 비전을 기리는 것으로, 그는 주방을 이끈 첫해에 엄격한 원칙과 섬세한 미식 감각을 인정받는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스를 보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https://www.multivu.com/domaine-clarence-dillon/9387451-en-le-clarence-awarded-two-michelin-stars-under-direction-andrea-capasso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자리한 르 클라랑스는 웅장하면서도 친밀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전설적인 와이너리 샤토 오브리옹(Château Haut-Brion)을 비롯해 유명 와인 생산지를 보유한 가족 경영 그룹 도멘 클라랑스 딜롱(Domaine Clarence Dillon)의 주도로 2015년 11월 문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6년 3월 17일 -- CFD 중개사 마이트레이드(Mitrade)가 글로벌 업계 상 다섯 개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역내에서 변동성 확대와 통화 정책 차별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나온 것이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과 테헤란 지도부 교체는 국제 유가를 배럴당 109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에너지 및 해상 운송 차질에 직면하고 있다. 강세를 보이는 미국 달러는 베트남 동화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Rp17000 수준에 근접했다. 동시에 역내 통화들은 확대되는 정책 격차를 반영하며 움직이고 있다. 레버리지 CFD 트레이더들에게 이 같은 환경은 일반적으로 포지션 사이클 축소와 증거금 민감도 증가로 이어진다. 또 개인 투자자의 참여 확대로 중개인의 신뢰성과 전반적인 금융 안전장치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이트레이드는 2025년부터 CIMA와 FSC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달러 규모로 고객 자금 보호 보험을 제공해 왔으며, 이후 FS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재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민생경제 안정 대책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뿐 아니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가와 생필품 가격 인상에 따른 각 부서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광주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음식점·농축수산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7개 주요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올해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임실군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옥정호 붕어섬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하며, 이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과 펫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선정된 ‘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축제 참가자들은 미니 어질리티 대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보물찾기, 반려동물 골든벨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려인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 골든벨, 에티켓 퀴즈 등 비반려인 참여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펫투어는 하루 40팀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19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축제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펫투어 참가 신청은 ㈜펫츠고트래블을 통해 사전 접수한다. 임실군은 지난해부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견 동반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반려견 동반 시 관리사무소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 여부를 확인하며, 출렁다리와 셔틀버스 이용 시에는 캐리어나 유모차 사용이 필요하다. 붕어섬 생태공원에서는 목줄을 착용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이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진해구 진해명동마리나항만에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요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3회째로, 첫날 안전검사와 계측을 시작으로 4일간 코스탈과 인쇼어 레이스 두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진해 명동마리나항만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명동마리나항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임원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다. 경기 결과 소풍R팀이 1위, 바라쿠다팀이 2위, 블랙펄팀이 3위, 그리핀V팀이 4위, 티키타카팀이 5위를 기록했다. 시상식은 15일에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창원특례시가 해양레저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3월 15일, 국민이 교육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교육부가 교육 여건, 활동, 성과 등 여러 정보를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이를 주제별로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종 교육 정보를 하나의 주제로 묶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를 마련했다. 이 자료는 연재 형식으로 연말까지 격주마다 발간된다. 신학기, 방학, 대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기에 맞춰 장학금, 급식, 방과후학교, 기숙사, 전공, 취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호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줄이는 장학금 제도를 집중 조명했다.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10년간의 제도 변화를 살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교내외 장학금의 추이와 효과를 분석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국가장학금의 의미와 향후 방향성도 함께 다뤘다.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은 교육부 누리집,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교육데이터플랫폼에는 시각화 자료도 추가해 국민의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