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구청 15층 다복실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 이번에 구성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6명의 남자 선수로 이루어져 총 7명으로 편성됐다. 선수들은 사직실내체육관 내 소프트테니스장을 주된 훈련 장소로 활용하며, 초읍동에 마련된 합숙소에서 집중 훈련을 시작한다. 창단식은 국민의례,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창단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이번 팀 창단이 지역 체육 발전과 구민의 체육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대전 소재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첨단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 등과 만나 기계연구원과 기업 간 협력 사례를 듣고, 용인시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 이후 강우석 센터장이 연구원 소개를, 김재윤 실장이 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찾아 웨이퍼 공정과 패키징 공정에 사용되는 제조장비를 살펴봤다. 이상일 시장은 기계연구원 창립 50주년을 맞아 본원을 방문해 연구진과 직접 만난 소감을 전하며, "용인에 자리한 반도체 및 첨단산업 기업들이 기계연구원과의 협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로 많은 관련 기업이 용인에 유입되고 있다"며, "기계연구원의 실증사업이 성과를 내면 용인 반도체 생태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13일 오전 시청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과 정책 자문,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등 다양한 체육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시의원, 시 교육청 관계자, 학회 및 협회 소속 인사, 선수와 감독, 교수 등 총 11명으로, 각 분야의 현장 경험을 갖춘 체육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3월 13일부터 2028년 3월 12일까지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 위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신규 위원들의 소감 청취와 함께 부산 체육 발전 방향,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어진 체육진흥협의회 첫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의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지난해 체육 분야 성과, 올해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다. 위원들은 부산시 체육 정책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박형준 시장은 "새롭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항공우주산업 투자지원 특별 전담팀'을 출범시켰다. 이번 전담팀은 현대로템(주)이 무주군에 3천억 원을 투입해 연구·제조·시험·양산이 모두 가능한 항공우주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마련됐다. 단장 노창환 부군수를 포함해 5개 분야 7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투자지원, 산업단지 조성, 도시계획, 인허가, 환경,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민간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인허가 절차, 기반 시설 확충, 중앙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주군은 전체 면적의 78% 이상이 개발 제한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 현대로템(주)와의 협상을 통해 지리적 이점과 행정적 지원을 내세워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현대로템(주) 무주기지 조성은 전북특별자치도, 현대로템(주)과의 3자 협약이 지난 3일 체결되면서 본격화됐다.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원 약 23만 평 부지에 들어설 이 기지에서는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유석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도시계획과 주택 분야 전문가, 용산 지역 주민, 인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공간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조성은 오랜 논의와 검토 끝에 확립된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용산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과도한 공급 확대는 미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가 6천 호임을 언급하며, 서울시는 학교 문제 해결을 전제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안 없이 1만 호 공급을 추진할 경우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2년 이상이 추가로 소요되고, 소형 주택 위주 공급과 녹지면적 감소로 주거의 질이 크게 저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양적 확대를 위해 질을 희생하는 주거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2026년 KPGA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총 20개 대회와 244억 원이 넘는 총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KPGT가 공개한 2026 시즌 KPGA 투어는 대회 수와 상금의 양적 확대보다는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2억 8천만 원(3월 4일 환율 기준)으로 집계됐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14억 원 규모로 진행된 바 있다. 시즌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으로 시작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5월에는 KPGA 창립회원의 업적을 기리는 'KPGA 파운더스컵'(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KPGA 경북오픈'(7억 원)이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각각 열린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은 우정힐스 컨트
제이앤엠뉴스 |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Two Sessions)를 앞두고, CGTN은 중국의 전 과정 인민 민주주의가 풀뿌리 수준에서 어떻게 작동하며 인민의 권익을 어떻게 보장하는지를 설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중국의 민주주의 실천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이 폭넓고 지속적인 참여를 촉진해 거버넌스 결정이 사회의 집단적 의지와 진화하는 요구를 반영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2026년 3월 1일 -- 2015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법제공작위원회(Legislative Affairs Commission of the Standing Committee of 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NPC))가 상하이 창닝구 훙차오 가도에 설립한 입법 연락사무소는 중국 민주주의 발전의 상징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입법 활동에 대한 의견과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사무소를 통해 입법기관이 수렴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상급 기관에 전달되어 입법 과정에 반영됐다. 2019년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해당 지역을 방문해 전 과정 인민 민
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20일 울산 울주군청을 방문해 일가족 사망 사건의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울주군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담당 공무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사망자에게 제공된 복지급여, 상담, 사례관리 등 지원 내역을 보고받았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관리체계 내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장에서 느낀 제도의 미흡한 점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조사 결과, 지방자치단체가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안내했으나 당사자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직권으로 복지급여 신청이 가능하지만, 금융실명법과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금융정보 제공에는 본인 동의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위기 상황에서 당사자의 서면 동의 없이도 공무원이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직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적극행정에 따른 공무원 면책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 서비스 종료 후에도 위기가 지속되는 가구에는 사례관리와 민간기관 연계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복지급여 신청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이 직권으로 복지급여를 신청하고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9일 -- 중국 동부 연안도시 웨이하이가 전통 해양산업의 고도화와 더불어 올해 89개 중점 프로젝트를 활용해 질적으로 한층 높은 해양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포털 whnews.cn이 최근 웨이하이 해양 발전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웨이하이는 이들 프로젝트에 총 286억 위안을 투자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해양어업, 해양가공품, 해안관광 부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에 64억 2000만 위안을 배정했다. 최근 현지 연어 양식 기업들이 처음으로 연어의 자연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웨이하이에서 지역 해양 종묘 산업을 확대하고 연어를 중심으로 한 완결형 산업사슬을 육성하는 사업이 큰 진전을 이뤘다. 현재 연어 종묘, 양식, 심층가공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예컨대 한 현지 생태농업단지 운영업체는 최근 연어 치어 육성을 위한 육상 공장형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또 다른 현지 연어 양식 기업은 4300제곱미터 규모의 유사한 공장형 RAS 작업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런허진에서는 한 식품기술 기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며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긴긴밤'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창작동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 2026년 재연까지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 작품은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 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으며, 식당 주인이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임을 소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대화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산책 도중 '긴긴밤'의 더블캐스팅 배우를 우연히 만나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이 해당 배우의 공연 순서가 아니라는 점을 아쉬워하며 먼저 셀카를 제안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공연이 끝난 뒤 이재명 대통령은 배우들에게 하루 공연 횟수와 관객 구성에 대해 질문했다. 배우들은 원작이 동화이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