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6일 -- 중국의 국가 입법기관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National People's Congress, NPC) 제4차 회의가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가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2765명의 NPC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리창(Li Qiang) 중국 국무원 총리는 심의를 위해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 업무보고를 제출했다.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회의에서 NPC 대표들은 정부 업무보고를 심의하고,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안을 검토한다. 또한 2025년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이행 상황과 2026년 계획 초안 및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 계획 초안을 심의하고, 2025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집행 상황과 2026년 중앙 및 지방 예산 초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들은 또한 NPC 상무위원회가 제출한 환경법전 초안 검토, 민족 단결 및 진보 촉진법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유치를 계기로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도는 현대로템과의 투자유치 협약을 통해 방산 분야에서 체계종합기업 부재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소재부터 부품, 완제품, 실증에 이르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중심으로 연관 기업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 내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전북은 새만금의 지리적 이점과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 집중된 탄소융복합소재 R&D 역량을 첨단소재 분야로 확장해, 다양한 전투체계와 연계한 방산 특화 연구·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2.0 공모에도 참여해, 클러스터로 지정될 경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49억 원을 포함한 총 49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은 전주 탄소산단, 완주 국가산단, 새만금 등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경량·기능성섬유·극한소재 분야의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를 추진한다. 전북이 클러스터 신청 분야로 선택한 첨단소재는 기존 국방 5대 분야와 별도로 편성돼, 창원·대전 등
제이앤엠뉴스 | 아태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공태경 선임 및 서울 사무소 개소 토론토, 한국 서울, 2026년 3월 2일 --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 관리 기업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Starlight Investments)가 공태경(Tae Kyoung (TK) Gong)을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월 3일 발표했다. 공 부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스타라이트의 지역적 참여를 이끌고 주요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전역에서 회사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 부사장은 KPMG와 미래에셋자산운용(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에서 투자 관리 및 자문 업무를 하며 14년 간 전문 경력을 쌓았다. 그 전에는 미래에셋에서 해외부동산투자본부장을 역임하며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글로벌 인수를 주도하고 10억 캐나다달러가 넘는 운용자산(AUM)을 관리했다. 미국, 일본,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국제적 교육 배경을 갖췄다. 한국의 기관 투자 환경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과 광범위한 글로벌 부동산 경험을 갖춘 공 부사장은 한국, 일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3월 1일 -- 한국의 지속적인 혁신 주도형 경제 성장과 함께 2025년 리벨리온(Rebellion), 퓨리오사AI(Furiosa AI), 비나우(Vinau), 그리고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이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한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으면서 자본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중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정상급 아티스트 자원과 첨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생태계를 결합한 통합 개발 모델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6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중, 경제사절단 내 최연소 최고경영자(CEO)로 동행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Choi Yong-ho) 최고경영자 겸 최고행복책임자(Chief Happiness Officer)는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를 비롯한 중국 주요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용호 CEO는 중국 시장이 '사실상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창의성, 혁신 역량, 활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 CEO는 갤럭시
제이앤엠뉴스 | 제네바 2026년 2월 28일 -- 본 기사는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 보도 내용이다.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시진핑 영도하의 중국의 거버넌스(China's Governance Under Xi Jinping's Leadership)' 제1권 영문판 출간 행사가 제네바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에서 개최됐다. 유엔 제네바 사무소(United Nations Office at Geneva)의 타티아나 발로바야(Tatiana Valovaya)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5년 9월 제안한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 GGI)'가 대화, 발전,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로바야 사무총장은 중국이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고 평가하며, 더 공정하고 포용적이며 효과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1945년 이후 세계 질서가 크게 변화했지만 "국제연합(U
뉴욕, 인도 노이다, 2026년 2월 27일 --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 HCL테크(HCLTech)(NSE: HCLTECH, BSE: HCLTECH)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바르셀로나(Mobile World Congress Barcelona) 2026에서 차세대 통신, 미디어, 기술(TMT) 산업이 AI-네이티브 아키텍처와 산업 융합을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는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HCL테크는 업계 고위 리더, 하이퍼스케일러 파트너, 학계 및 혁신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능, 확장성 및 에코시스템 협력이 TMT 산업의 지속 가능한 AI 기반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고 있는지 조명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노키아(Nokia), 에릭슨(Ericsson), AT&T, 버라이즌(Verizon), PwC, 베인(Bain), 악시아타(Axiata), 싱텔(Singtel), 마스오렌지(MasOrange),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Liberty Latin America) 등 글로벌 기업의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AI-네이티브 전환, 자율 운영, 플랫폼 중심 경험, 에코시스템 주도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적 전환에 대
제이앤엠뉴스 | 이춘무 전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으로 2026년 3월 19일 임명됐다. 이춘무 단장은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20여 년간 지식재산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지식재산처에서 운영지원과장과 대변인,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인력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직 관리와 정책 기획, 대내외 소통 등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인력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이번 인사가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 조율을 담당하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단장의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감각이 제39차 본회의(3월 20일)를 계기로 국가 지식재산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위원회는 기대하고 있다. 이춘무 단장은 취임 소감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관계부처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에서 방송된 '미스트롯4 갈라쇼' 첫 회가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와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올랐다. 이번 갈라쇼는 '미스트롯4'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이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첫 공식 무대였다. 이들은 단체 무대 '황진이'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으며, 레드 의상과 함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분홍 립스틱', '만남' 등 다양한 곡을 통해 흥과 감성의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개인 무대에서는 각 멤버가 경연에서 사랑받았던 곡들을 다시 선보였다.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 허찬미는 '황성옛터', 홍성윤은 '만개화', 길려원은 '눈물의 블루스', 윤태화는 '단현', 윤윤서는 '못 잊겠어요', 염유리는 '비 내리는 고모령', 김산하는 '멍에', 유미는 '상사화'를 불렀다. '미스터트롯3' TOP7도 무대에 올라 '미스&미스터 메들리 미션'에서 함께 했던 곡들을 다시 선보였다. 김용빈과 길려원은 '러브레터'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6개 유엔 산하 기관과 함께 ‘글로벌 AI Hub’ 협력의향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ILO, IOM, ITU, WHO, WFP, UNDP 등 각 국제기구 대표들이 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 김 총리는 서명식에 앞서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를 오가며 유엔 사무총장 및 각 기구 수장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3월 16일 뉴욕에서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의 AI 허브 구상을 설명했고,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유엔 차원에서 한국의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캐서린 러셀 UNICEF 총재와 알렉산더 더크루 UNDP 총재와도 각각 면담을 갖고 글로벌 AI Hub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러셀 총재는 내부 검토로 인해 이번 서명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원칙적으로 협력 의사를 전했다. 더크루 총재는 처음에는 내부 절차를 이유로 서명에 불참 의사를 밝혔으나, 김 총리와의 면담 후 입장을 바꿔 UNDP 제네바 사무소장이 서명에 참여하도록 했다. 제네바에서는 김 총리가 질베르 웅보 ILO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