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시티, 케냐, 2026년 3월 14일 -- 아프리카의 신도시 건설업체인 렌데버(Rendeavour)와 영국의 선도적 교육 네트워크인 웰링턴 칼리지 에듀케이션(Wellington College Education)이 케냐 타투시티에 3세부터 18세 학생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남녀공학 통학 및 기숙 학교를 개교한다. 2028년 9월 문을 여는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케냐(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Kenya)는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신도시의 중심부에서 차별화된 영국식 교육을 제공하며 케냐는 물론 아프리카 전역과 세계 각국의 학생 및 학부모를 끌어들일 예정이다.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케냐는 웰링턴 칼리지 에듀케이션과 렌데버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프리카에 설립되는 두 번째 학교다. 첫 번째 학교인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라고스(Wellington College International Lagos)는 타투시티의 자매 도시인 나이지리아의 알라로시티에 위치해 있다. 렌데버는 알라로시티 내 웰링턴 칼리지 인터내셔널 라고스 캠퍼스의 성공을 재현함으로써 서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범아프리카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4일 -- 중국 동부 산둥성 짜오좡시에 있는 유명 관광지 타이얼좡 고성(Taierzhuang Ancient Town)이 매혹적인 민속 공연과 활기찬 축제 행사로 국내외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고대 운하와 수변의 거리 및 골목, 다양한 양식의 옛 건축물, 그리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ICH)이 어우러져 깊은 역사적 매력을 전하는 이 관광지는 낮이면 생동감 넘치는 일상과 활기로 가득 찬다. 특히 중국의 전통 명절 기간에는 타이얼좡 고성의 옛 운하 구간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골목 곳곳에서 흥겨운 민속 공연이 펼쳐지며 기쁨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예를 들어, 3월 초 열린 말의 해 정월대보름 축제에서는 다채롭고 화려한 등불의 세계가 펼쳐져 더 나은 삶을 바라는 사람들의 소망을 전했다. 골목마다 펼쳐지는 용춤과 사자춤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곡예 공연은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지역 간식과 요리의 향기, 노점에 진열된 특색 있는 수공예품으로 한층 더 풍성해진다. 타이얼좡 고성을 거니는 여행객들은 전통 축제마다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3일 제주도청에서 만나 제주 4·3 사건 관련 보훈 현안과 제주대학교병원의 준보훈병원 지정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동은 권오을 장관의 제주 방문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양측은 제주지역 보훈정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영훈 지사는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문제를 우선적으로 언급하며, 보훈심사위원회가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것을 요청했다. 그는 국가보훈부가 이미 등록 취소 방침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유족과 도민의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관련 법률에 따라 심사위원회가 조속히 개최되어야 하며, 등록 취소가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4·3 추념식 이전에 결정이 내려지기를 바라는 유족과 도민의 요구도 전달했다. 권오을 장관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월 26일자로 등록 결정을 취소하고 보훈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4·3 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청취한 뒤 절차에
제이앤엠뉴스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글로벌 및 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의 우수성,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 운영과 조직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 명단에 포함됐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맑은 물을 활용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았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19회를 맞는 이 축제는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제이앤엠뉴스 |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과 정상훈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예은은 방송에서 탁재훈과의 통화 도중 낯선 여성이 전화를 대신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서 연락이 와 전화를 받았으나, 갑자기 다른 여성이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의 관계를 의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여성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는 추궁을 받았고, 이후 여인의 정체를 알게 된 뒤 배신감을 느껴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 장면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지예은은 이수지가 전세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재산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식사를 하러 가는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전세 사기 문제로 동사무소에 다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이 먼저 돈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수지는 지예은의 연애 상담을 포기할 정도였다고 밝혔고, MC들이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혁신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목표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알리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매일경제,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LG, GS, 삼성, 효성그룹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경제를 이끌 창의적 창업 인재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는 2025년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처음 선보였으며, 진주시가 기업가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도시임을 반영해 각 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0개 팀을 선정해 총 5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진주창업상’이 신설되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기간에는 창업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와 참가팀의 아이디어·성과를 공유하는 포스터 발표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창업가 간 교류와 학습의 기회가 확대된다. 대회 공고는 9
런던, 2026년 3월 11일 -- 영국 향수 및 라이프스타일 하우스 Jo Malone London이 English Pear & Freesia와 English Pear & Sweet Pea를 기념해 영국 모델 조지아 메이(Georgia May)와 리지 재거(Lizzy Jagger)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록앤롤 가문 출신인 두 모델은 고유한 개성과 스타일을 발휘해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했다. English Pear & Freesia와 English Pear & Sweet Pea는 Jo Malone London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원료 '영국산 배(English Pear)'를 기반으로 한 두 가지 향이다. 조지아 메이 재거(Georgia May Jagger) 어린 나이에 모델 활동을 시작한 조지아 메이 재거는 각종 글로벌 뷰티 및 패션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했다. 2023년에는 스킨케어 브랜드 MAY Botanicals를 론칭했으며, 헤어 염색 브랜드 Bleach London의 공동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 뷰티 협회(British Beauty Council)의 웰빙 앰버서
제이앤엠뉴스 | 구이양, 중국 2026년 3월 10일 -- 중국신문사(CNS)의 보도: 중국 서남부 내륙에 자리한 구이저우성은 카르스트 생태의 보고이자 다양한 민족 문명이 교차하는 중심지로, 푸른 산과 맑은 물을 자랑한다. 최근 몇 년간 구이저우성은 고품질 관광 노선을 개발하고 몰입형 체험을 확대하며 문화 창의 산업을 육성하는 등 문화와 관광의 심층 융합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깊은 역사, 문화 유산을 새롭게 되살리며 구이저우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는 데 속도를 내고 있으며, '다채로운 구이저우(Colorful Guizhou)'를 세계가 중국 서남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로 만들고 있다. 구이저우의 산악 문명은 다양한 문화적 뿌리 속에서 형성됐으며, 지역에서는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해 역사 유산을 되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 대표적 상징인 양명 문화는 명나라 사상가 왕양명(Wang Yangming)이 수문(Xiuwen)에서 깨달음을 얻으며 탄생했으며, '지행합일(Unity of Knowledge and Action)'과 '치양지(Attaining the Innate Know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내 석유 가격의 급등에 대응해 정유업계에 가격 안정화 노력을 요청했다. 3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유업계와 관련 기관이 참석해 국내 석유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 진행된 첫 공식 일정이었다. 김정관 장관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석유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 석유 가격이 평소에는 국제유가보다 약 2주 늦게 움직이지만, 최근에는 급등세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더디게 반영된다고 느낀다"며, 정유업계에 투명하고 공정한 가격 책정을 당부했다. 또한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을 빌미로 민생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5일 15시를 기해 자원안보 위기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우주 및 로봇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나라스페이스),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데 있다.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지원에 힘쓴다. 나라스페이스는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초소형 위성의 설계부터 제작, 발사, 운영,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에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해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대한다.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기계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