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저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마련한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처인구 양지읍의 아이소 카페에서 개최됐으며,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 시민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음악회는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됐고, 바리톤 김승환, 소프라노 전수빈, 트롬보니스트 이성훈 등 전문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여러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마지막으로 음악회에 참석했다. 앞서 용인FC 주관 직장인 풋살 대회, 용인시립박물관의 축구 관련 기획전 개막식, 용인특례시장배 줄넘기 대회, 용인시 배드민턴 협회장기 대회,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SERI PAK with 용인' 기부런 행사 등 7개의 공식 일정과 1개의 비공식 일정을 마쳤다. 음악회에서 이상일 시장은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3월의 밤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추상구 회장님과 임철희 간사님 등 임원진과 자문위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음악과 미술에 관심이 많아 평소 공부를 하고 직접 기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제천시 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제천시보건소는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 의료 환경을 토대로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에서 민간 병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 의견은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3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BTS 월드투어의 첫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대비한 행정적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고양시 공연에는 하루 약 4만 명, 3일간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는 이동환 시장이 주재했으며, 고양시청과 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연구원 등 산하기관,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그리고 공연 주최 측 관계자 등 20여 개 부서와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및 주차, 안전관리, 인파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만 명이 동시에 이동하는 대형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년간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 오아시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가 지난 17일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의 발대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구민참여단 위촉장 전달, 임원 선출, 정책 및 활동 안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서구 구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역 내 생활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지점을 찾아내고,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제2기 구민참여단이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이솜이 연기하는 한나현 변호사의 첫 패소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나현은 극 중에서 승리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정한 변호사로, 그동안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완벽한 경력을 자랑해왔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는 신이랑(유연석)과의 관계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면서 처음으로 패소를 기록했다. 변화의 계기는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와의 만남에서 시작됐다. 이강풍의 과거를 다룬 기사로 인해 충격을 받은 이지우가 쓰러지자, 신이랑이 그녀를 안고 응급실로 향하는 모습을 한나현이 지켜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랐다. 이 장면에서 한나현의 내면에 복잡한 감정이 드러났다. 이후 한나현은 마약 조직 아지트에서 의사의 수술 과실이 담긴 전자 의무 기록(EMR) 하드디스크를 확보하게 된다. 이 증거를 없애면 병원 측 변호사로서 승소할 수 있었지만, 신이랑과 이지우를 떠올리며 결국 증거를 남기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한나현의 승소 기록에 처음으로 균열이 생겼다. 방송 후반부에는 한나현의 과거가 암시됐다. 다이어리 속 어린 시절 사진의 이름표에는 '한소현'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와 함께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최현순 사무국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협의회 회원 30여 명과 충청북도교육청 모지영 정책기획과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한 명품초등학교 육성, 교직원 관사 확충, 진로체험 기회 확대, 고교학점제 보완을 위한 대입지원단 및 연수 확대, 폐교 및 미활용 관사 활용, 농촌유학 도입,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설립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보은 지역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지역과 교육이 함께 해야한다"며, "보은만의 특색을 살린 명품학교 육성과 새로운 학교 모델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은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제이앤엠뉴스 | 장유빈(24, 신한금융그룹)이 KPGA 투어 무대로 복귀한다. 장유빈은 2023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로 우승한 데 이어, 2024년에는 KPGA 군산CC 오픈과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K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2023년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프로로 전향한 장유빈은 2024시즌에 2승을 추가했다. 해당 시즌 동안 21개 대회에 출전해 2번의 우승과 5번의 준우승, 11회의 TOP10 진입을 달성했다. 2024시즌 장유빈은 11억 2904만 7083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KPGA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M.I.P.(Most Improved Player), TOP10 피니시상, 장타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5시즌에는 LIV 골프에 도전했으나, 장유빈은 당시 성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즌에 이렇게 복귀 인사를 드리는 것조차도 민망하고 죄송할 정도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LIV 골프에서 뛴 작년 초에 비거리가 줄어들기도 했고 볼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 12월 개관 이후 2년 만에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상위 약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 포함됐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99.2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에서는 청소년 참여 중심의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시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체험,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 VR 체험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청소년기관 디지털 전환사례 공모전에서 경영 및 인프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AI 활용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아이(AI)러브미'로 2025년 경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드론 스포츠 분야에서도 2024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실증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설계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위치한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최대 5천만 원의 실증 비용이 제공되며, 총 4개 내외의 과제가 선정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의 성능 검증과 실증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전 분야로, 자유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제 선정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내 팹리스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수요기업과 연계해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복잡해진 민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소통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강화, 그리고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힐링 연수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심리적 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