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경력 30년의 노하우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공개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4일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준상, 김건우가 출연해 창신동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유준상은 등장과 동시에 뮤지컬 넘버를 힘차게 불러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했다. 유준상은 길을 걸으면서도 노래를 멈추지 않아 유재석이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고 언급했다. 유준상은 연습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히며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일 안에 다 외워 달라고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건우는 유준상과의 첫 연습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건우는 네 번째 뮤지컬에 도전하는 배우로, 유준상과 두 번째로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준상 선배님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대사로 대화를 거셨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유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3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 지역의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통합특별시의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교육청은 특히 교육 현장의 안정성 확보와 시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교육 균등 발전,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미래교육모델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양 교육감이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모은 시도민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이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오찬에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부문 첫 메달리스트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이 함께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5개 경기를 완주한 최사라 선수,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도전의 의미를 보여준 선수들도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수단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달성한 데 대해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 감독, 코치, 경기 보조, 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도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찬에 참석한 노르딕스키 김윤지 선수, 휠체어컬링 박길우 감독,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 알파인스키 최사라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며, 한의사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참여기관 설명회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어렵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포함된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이 포함된다.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곳으로 늘어나고, 방문 진료 횟수도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확대되어 서비스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경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의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참여해주신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지역 내 3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에 대한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중구는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와 장애인 등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3개 의료기관은 퇴원 단계부터 협력해 환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다. 의료기관은 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 상태, 일상생활 기능, 돌봄 욕구 등을 평가해 중구에 의뢰하고, 중구는 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한다. 중구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돌봄 대상자 발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 준비를 진행 중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7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열었다. 행사는 청렴선포식과 청렴특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렴선포식에서는 공직자 대표 2명이 청렴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이화선 작가가 양평군의 청렴 의지를 담은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전진선 양평군수, 김종배 공무원노조 양평군지부장, 직원대표 박세영·박정연이 함께 장붓을 들어 마무리 점을 찍으며 선포식을 마쳤다. 이후 김제훈 청렴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3대 부패방지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실제 위반 사례를 사례와 퀴즈를 통해 설명했다. 미니 청렴골든벨 코너에서는 실제 업무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퀴즈가 진행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 마지막에는 팝페라와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져 직원들에게 휴식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제공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청렴선포식과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이 중심이다!'라는 마음을 되새기고,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을
제이앤엠뉴스 | KBO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KBO 리그를 테마로 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81파크 제주는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중력가속도에서 이름을 따온 '레이스 981' 등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이곳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아날로그적 체험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KBO와 9.81파크 제주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28일부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여러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이용객의 주행 데이터와 응원 소리의 데시벨 등 실시간 데이터가 수집되어, 각 구단의 순위에 반영된다. 총 12개의 미션 중 대표적인 '함성을 폭발시켜라'는 9.81파크의 '소리질러' 시스템에 KBO 리그의 응원 문화를 결합해 기획됐다. '레이스981' 출발 시 일정 데시벨 이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주)인스앤코가 3월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PGA 투어의 12번째 신규 대회 개최를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조인식에는 유재철 KPGA 부회장, 김진형 투어이사, 강종헌 GK그룹 부회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총상금 8억 원이 걸려 있다.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개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인스앤코는 LED 조명, 조명 제어장치, 조리실 배출가스 정화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확장에 주력해온 기업이다. 이 회사는 경관조명, 실내조명, 인터렉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융복합 공기정화장치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은 "평범한 공간에 ‘감성’이라는 색을 입히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온 인스앤코가 선수들의 열정과 영감이 펼쳐지는 골프 무대와 함께하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3월 20일 13회 방송에서 첫 골든컵 수상자 탄생 여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김용빈과 춘길이 각각 황금별 6개를 획득하며 공동 1위에 올라,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진성은 '골든 스타'로 무대에 올라 "오늘 골든컵이 나올 것 같다"고 단언해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데스매치 무대에서는 역대급 점수가 속출하며 "신기록이 나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주 마지막 기회를 아쉽게 놓쳤던 김용빈과 춘길은 남은 7번째 황금별을 먼저 획득해 첫 골든컵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한편, 천록담을 중심으로 한 '고춧가루 연합'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승부에 변수를 더했다. 추혁진은 지난주 정서주와의 대결에서 100점으로 완승을 거두며 하위권 참가자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용빈은 "경연 때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3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19일 -- 중국 동부 산둥성 짜오좡시가 2026년을 '기업 서비스의 해'로 지정하는 시 전체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짜오좡시는 2월 25일 대규모 동원 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서비스는 전반적인 발전을 위한 서비스'라는 핵심 원칙을 제시했다. 지역 경제 발전의 주력으로서, 짜오좡의 기업들은 자원 의존형 도시를 전환하고, 신에너지 산업 기지를 구축하며, 현대 산업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있어 핵심 기둥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강력한 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짜오좡의 주요 경제 지표 16개가 산둥성 상위권에 올랐으며, 시의 GDP 성장률은 16분기 연속 성장률 평균을 앞질렀다.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짜오좡은 단계별 기업 지원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 프레임워크 아래 짜오좡 시정부와 관련 부서, 구(현) 단위 기관들이 각각 선도 기업, 전문화 및 혁신 지향 기업, 고성장 기업과 짝을 이루게 된다. 기업 육성, 프로젝트 개발, 혁신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9개 실행 프로그램도 이 프레임워크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