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광명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돔 형태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광명시는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마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K-아레나의 방향성, 운영계획, 건축 구상, 수익 모델,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이 마련된다. K-아레나는 케이팝(K-POP) 공연장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해외 유명 아티스트 내한공연,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대규모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체육시설, 호텔, 쇼핑몰 등 상업·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해 관람, 체험, 여가가 결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함께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내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각 수행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한다. 수행기관들은 의뢰받은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어 재가 중심의 돌봄 체계가 강화된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돌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7,63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남구는 이번 예산안에서 기존 예산보다 481억 원(6.73%)을 증액했다. 이번 추경은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환율·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에 대응하고, 재난재해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을 재배분했다.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안전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6억 원, 신정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4억 원, 울산번개시장 폭염 및 재난 대비 쿨링포그 설치에 5억 원을 배정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코스터카트와 고래등길 건립에 35억 원, 장생포 (구) 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에 6억 원을 포함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48억 원,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16억 원, 왕생로40번길 일원 보행환경개선 8억 원 등이 편성됐다. 복지 분야 예산도 확대됐다. 아동수당 45억 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과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3억 원, 노인·장애인 활동지원사업 49억 원 등이 추가됐다. 이번 예산안은 제276회 남
제이앤엠뉴스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 대사와 만나 양국 간 관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계기로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의 체코 진출과 통관 절차 개선, 그리고 관세당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명구 청장은 현지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관련 정보 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 관세당국 간 핫라인 설치를 제안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의 고위급 교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명구 청장은 이에 공감하며 체코 관세당국 방문 등 협력 심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는 교역 확대를 위한 핵심 토대"라며, 대사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명구 청장은 "양국이 서로의 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세청도 체코 관세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2026년 3월 13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근거해 주요 사회보장 정책의 심의와 조정, 제도 방향 설정을 담당하는 민관 합동기구다.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위원회 역할 소개와 함께, 현 정부의 국정비전 및 국정과제 공유, 그리고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신규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과 2026년 운영방향, 정부의 국정비전과 과제, 인구·디지털·기후 등 삼중 전환에 따른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임기 2년의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부처 간 경계를 넘어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최상위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다"라며,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위원들
제이앤엠뉴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글로벌 기업들과의 정책 현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플랫폼, IT, 금융 기업들이 참석해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제도 운영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2026년까지의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디지털 서비스의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경제의 성장에 대응해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동을 위한 전략적 관리 체계 마련과 제도 정비 방안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계약조항, 구속력 있는 기업규칙 등 안전한 국외이전 제도 도입과 국외이전 영향평가 등 추가 보호조치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현장에서 송경희 위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개인정보 보호법 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해외 기업들이 국내 법과 제도를 성실히 준수해줄 것을 요청했다. 제임스 김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는 "한국과 미국이 모두 AI를 핵심 경제 전략으로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3일 --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Alimentaria+Hostelco)가 2026년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의 그란 비아(Gran Via) 전시장에서 다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식품, 호스피탈리티 및 외식 서비스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선도 플랫폼으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알리멘타리아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7개 전시관, 총 10만 m2 규모로 진행되며, 국제 참가 규모는 2024년 대비 41% 증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70개국에서 온 약 1000개 기업을 포함해 총 3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해외 참가 비중은 전체의 30%를 넘는다. 주빈국인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함께 아시아 및 중남미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이번 행사가 글로벌 업계의 전략적 만남의 장임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참가가 확정된 해외 기업으로는 키히(KeHE), 비드푸드(Bidfood), 베르그푸드(Bergfood), 코츠월드 페어(Cotswold Fayre), 소나이(Sonae), 프라이스스마트(Pri
제이앤엠뉴스 |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광주 시민들의 주유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 시장은 12일 북구에 위치한 한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가격과 공급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경유와 휘발유의 판매 가격, 거래 현황, 주유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 유가 및 국내 석유 가격 상승에 대응해 석유판매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 후 강 시장은 배정학 주유소 대표, 김홍균 한국석유유통협회 호남·충청지구회장, 성광호 한국석유관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주유소 대표는 정유사 공급가격 인상에 따라 주유소 역시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설명하면서도,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진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이 조속히 끝나 기름값이 안정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광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운영 중이다.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한국석유관리원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 포스코이앤씨, 부안해양경찰서, 월드비전이 줄포만 갯벌에서 염생식물 종자 파종과 해양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블루카본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육상 생태계보다 빠른 탄소 흡수와 장기 저장 능력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줄포만 갯벌 복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칠면초, 함초, 해홍 등 다양한 토종 염생식물 종자가 파종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군, 부안해경,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칠면초 종자 약 50kg을 뿌렸다. 파종에 앞서 참가자들은 갯벌 일대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도 힘썼다. 줄포만 갯벌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보호 지역이자 철새 서식지로, 이번 염생식물 군락 조성은 생태계 복원과 철새 보호에 의미가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염생식물 파종과 해양정화활동은 지역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송상훈 포스코이앤씨 프로는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 과정은 '하
BBB Shuttle 플랫폼인 LMT15를 통한 글로벌 라이센싱 파트너링 진행 임상2상 단계 신약인 PF1801 및 PF1804 등의 글로벌 기술이전(Out-licensing)도 논의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2일 --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제약사인 이뮤노포지(공동대표 안성민, 장기호) 관계자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Bio Europe Spring 2026에 참석하여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뮤노포지는 공식적인 무대 발표 대신, 주요 개발 파이프라인인 PF1801(임상2상 중) 및 PF1804(임상2상 승인)와 관련하여 임상 진행 상황과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를 위해 파트너링 세션에 집중하여 해외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유 중인 펩타이드 기반 약물의 반감기를 연장함으로써 주1회에서 월 1회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장기 지속 플랫폼인 ELP Platform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추가로 개발한 BBB penetrating Shuttle Platform인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