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과의 연애 과정을 공개한다.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어 3월 19일부터 2주간 '미스트롯4 갈라쇼'가 방송된다. 이번 갈라쇼는 TOP9에 오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시청자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첫 방송에서는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과의 첫 만남과 7년간의 연애담을 전한다. MC 김성주는 이소나에게 시청자 질문을 대신해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고, 이소나는 국악 공연에서 남편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일을 떠올렸다. 이소나는 이 자리에서 연애 과정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편, 홍성윤은 '미스트롯4' 공식 울보라는 별명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경연 중 정이 들어 이별이 아쉬워 눈물을 흘렸다고 설명했으나, MC 김성주의 요청에 다시 눈물을 보였다. 이밖에도 최종 4위에 오른 길려원의 공약, TOP9 멤버들의 개인기, 막내 윤윤서의 설렘의 상대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다. '미스트롯4 갈라쇼' 첫 회는 3월 19일 밤 10시에 방송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관저동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활동을 실시했다. 18일, 서철모 서구청장과 구청 소속 공무원, 지역 주민들은 관저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운영되는 자원순환가게에 배출됐으며, 이 과정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점검했다. 서구청 관계자들은 현장 점검을 통해 재활용품 접수, 계량, 보상 지급 등 자원순환가게의 운영 절차를 살폈다. 특히 스마트 저울을 활용한 재활용품 계량 방식도 확인했다. 현장에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들과 가게 운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서구 내 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가정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품목별 무게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계량과 보상이 즉시 이뤄지며, 수집된 재활용품 데이터는 향후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증평군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오후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청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제시한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됨에 따라 조례로 관할 구역과 명칭을 정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과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도 맺었다. 증평군은 증평투어패스 사업을 통해 학생 탐방 활동에 인센티브 제공과 지역 명소 안내를 지원하고, 충북교육청은 체인지 앱을 활용해 증평 지역 탐방 코스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와 교육과정 연계를 도울 예정이다. 학교 자율시간 등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체험하는 기반 교육활동도 확대된다. 체인지 앱은 충북교육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이혼한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방송에서는 박재현과 그의 전 아내 한혜주가 출연해, 이혼 이후 각자의 삶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은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에 공감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박재현은 16세 연하의 한혜주와의 결혼과 이혼 과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 된 사연, 경제적 어려움, 배우 활동 중단, 그리고 심장병으로 네 번 수술을 받은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결혼 생활 중 부모님과의 갈등, 아침 식사 문제 등이 이혼의 계기가 되었음을 밝혔다. 한혜주는 박재현의 고백을 들으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후 박재현의 일상과 가족과의 만남, 소개팅 장면이 공개됐다. 그는 원룸에서 생활하며 식당에서 일하고, 동료 정국빈과의 대화에서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장윤정은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공감했다. 박재현은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고, 한혜주는 "아버님이 저를 많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도 7,061명에서 9,305명으로 늘었다. 이 사업은 법인택시 운전자가 장시간 운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보험 체계에서는 본인 상해나 입원비 등 실질적 보장을 받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택시공제조합의 기존 보험은 주로 타인을 위한 대인·대물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운전자가 직접 피해를 입었을 때는 개인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수원시 등 19개 시군이 참여하며, 법인택시 회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12개월간 보험료가 지원된다. 이번 확대 조치로 9,305명의 법인택시 운전자는 상해사망, 후유장애, 입원비, 수술비 등 다양한 상해 관련 보장 혜택을 별도의 개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1.7% 증가한 수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수소 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총 3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각 과제별로 2년 동안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에 주사무소나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반드시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경기도 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으로 구분된다. 수요처 제안형은 기업,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에서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과제이며, 공급자 제안형은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제이앤엠뉴스 | 봉화군의 여러 농업인단체가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풍년기원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하고, 봉화군 내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해 주최했다. 행사장에는 각 단체 임원, 읍면 회장,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명이 모여 한 해 농사의 풍요와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11시부터 진행된 1부에서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풍년을 비는 의식이 엄숙하게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함께 염원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인 풍년기원제를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해, 농업의 전통과 첨단기술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승창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예로부터 이어온 풍년기원 행사를 최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개최함으로써 전통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기술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 농경문화의 의미를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총리는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를 방문하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에 나섰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레쉬와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AI 다자 협력에 기술과 규범 측면에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반도 평화와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유엔의 지원도 요청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글로벌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AI 허브 추진 등 AI 분야 다자 협력 노력을 지지하며, 유엔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이어 김 총리는 유니세프 총재 캐서린 러셀과 만나,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IT 강국이자 민주
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1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국립대병원장들과 공공의료 분야 인공지능 확산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주요 권역책임의료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병원이 보유한 정보화 자산을 바탕으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병원 간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논의됐다. 또한, 현장 혁신을 위해 GPU 등 컴퓨팅 자원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정부에 전달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추진단'을 출범시켰으며, 올해 상반기 내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안)' 발표를 준비 중이다. 이 전략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1, 2, 3차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전국 어디서나 국민이 적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의료 인공지능 고속도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정부는 인공지능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공백 보완, 국민 생명 보호의 핵심 동력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담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다양한 정부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각종 정부 지원을 신청할 때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로 제출할 수 있게 해,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양육, 보육, 학자금, 취업, 금융, 연금, 의료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영유아를 둔 가정은 김해시의 양육수당, 거제시의 보육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의 비대면 육아기본수당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층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 한국고용정보원의 재정지원일자리, 한국연구재단의 국가 R&D사업 연구원 참여자격확인 등 취업과 학업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년기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서비스,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서비스 등 재무와 주거 지원이 제공된다. 노년층을 위한 서비스로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의 건강기록 확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확인과 복용 약 정보 조회 등이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54개 기관이 178종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