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협력해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지난 14일 개소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 이번 육아나눔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협약사업 공모에서 양평군이 선정되어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평일과 주말 모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한금융그룹의 나눔 실천과 양평군가족센터, 돌봄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제이앤엠뉴스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최근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창단 이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의 성적으로 리그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 15일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정현 선수의 득점력,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그리고 외곽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팀의 연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 연고 프로농구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이다.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4월 12일 개막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육회 등 생식용 식육과 곱창 등 식육 부산물을 다루는 74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과 사회활동 증가로 인한 소비 확대를 고려해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 대상에는 2025년 수거·검사에서 식중독균 등 부적합 이력이 확인된 업체와 생식용 제품 생산업체 전체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적 취급, 보존·유통 온도 준수, 생산 및 판매 기록 관리 등이다. 아울러,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육회 제품을 포함해 870여 건을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8종(생식용), 납·카드뮴 등 중금속(식육 부산물) 검사가 병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산부터 제조, 유통, 소비에 이르는 단계별 안전관리를 위해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축산물위생교육기관과 관련 협회를 통해 업계에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제조업체에 대해 "원료육 입고부터 최종 제품
제이앤엠뉴스 | 브이엠에스코리아가 지난 6일 오토스원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에서 특허를 등록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총 22건의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오토스원은 배터리 스왑 및 급속충전 기술, 배터리팩 실증 운영 경험, 그리고 MaaS와 DaaS 기반 배송 플랫폼 운영 경험을 갖춘 기업이다. 이 회사는 전기 모빌리티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 구축과 운영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이 단순 매각이 아니라 브이엠에스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배터리 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문화관광축제 45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축제 3곳과 예비 글로벌축제 4곳을 뽑았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 체험형 콘텐츠 개발, 관광객 수용 시스템 개선, 국제 교류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시작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역 닭고기 산업과 맥주를 결합해 개최됐으며,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백만 명 이상이 찾는 축제로 성장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것은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위해 12일 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박관우한의원은 목포시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택의료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됐다. 박관우한의원은 앞으로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의료팀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과 광복회가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12일, 가평군과 광복회는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조영호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독립낭독문을 낭독해 3·15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마지막 순서로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가평의병 만세운동과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워싱턴 D.C. 방문 중 앤디 김 상원의원과 면담하고, 현지 진출 한국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총리는 3월 12일 앤디 김 상원의원과 만나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된 사실과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최근 한미 경제 협력의 진전 상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이 군사동맹을 넘어 조선, 바이오,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 총리는 미국 내 한국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과,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의 미 의회 통과에 대해 김 의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앤디 김 상원의원은 한미 협력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를 재확인하며,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주에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음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비자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법안의 초당적 지지 확보와 입법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김 총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 한화, 포스코 등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장 내 18개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선정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영월 중앙시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관풍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배추전과 메밀전병 등 지역 특색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관풍헌은 단종이 유배되어 사약을 받은 장소로,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 중 처음으로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된 사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 15만 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지역 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지정이 영월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관광마켓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2일 -- GAC가 1월 호실적을 바탕으로 2월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2월 판매량은 1만 1125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114%라는 경이로운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 첫 두 달 간 누적 판매량은 2만 5126대를 넘어 전년 대비 86% 증가하며 강력한 글로벌 확장 모멘텀을 입증했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원 GAC 2.0(One GAC 2.0)'이라는 종합 전략에 따라 '기술 주도 GAC, 풀체인 생태계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Tech-Driven GAC, Advancing Global Reach with a Full-Chain Ecosystem)'라는 철학이 원동력이 된 결과다. 이처럼 급격한 총체적 성장세는 여러 시장에서의 동시 다발적인 돌파구 마련에서 비롯됐다. GAC는 올해 초부터 해외 지역에서 시너지를 내며 폭넓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정교한 시장 진입 전략과 민첩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 세계 주요 거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효율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중동, 유럽을 포함한 핵심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아시아 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