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한다. 부산교육청은 경계성 지능, 난독, 난산 등 다양한 학습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한층 넓힐 방침이다.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특성을 심층적으로 진단한다. 학생별로 정확한 학습 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더불어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도 개발해 보급한다. 이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희망피움교사’가 운영된다. 이 교사들은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직접 찾아가 심층 진단과 1대1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담임교사와 학부모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별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술유용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동상담센터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1:1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는 기술자료 요구서 작성법, 비밀유지계약서 작성 요령, 기술유용 분쟁 사례 상담, 신고 및 분쟁 조정 절차 안내 등이 포함된다. 하도급 거래에서 필요한 기술 보호 제도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진다. 상담센터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각각 운영된다. 서울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2층 비전룸(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에서 3월 26일 14시부터 16시까지, 경기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10층 회의실(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4월 8일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 기술자료 제공 과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비밀유지계약 체결이 필요한 기업, 기술유용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 하도급 기술보호 제도에 관심 있는 기업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 거래에서 필요한 기술 보호 제도를 쉽게 안내해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18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시민들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체계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그간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의 인사 및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와 학교군 설정,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반영한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이 다뤄졌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
AviGa™ Bio HP70은 2026년 4월 14일부터 전 세계에 출시되는 바이오 기반 70% 화장품 등급 글리콜산으로, REACH 등록을 통해 유럽 공급 중단 없이 제공 이번 출시는 100년 된 석유 기반 원료를 상업 규모에서 지속 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대안으로 대체함으로써 퍼스널 케어, 화장품, 제약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을 기록 바도다라, 인도, 2026년 3월 19일 -- 글리콜산은 현대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활성 성분 중 하나다. 가장 작고 피부 침투력이 가장 높은 알파하이드록시산으로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을 뒷받침하며 일반 의약품 스킨케어, 헤어케어, 전문 화학 필링, 제약 제형에 널리 사용된다. 이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기존 글리콜산은 오랫동안 화석 연료에서 생산되어 왔다. 기존 생산 방식은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측정 가능한 미량 오염물질과 관련된 포름알데히드의 카르보닐화에 의존한다. 퍼스널 케어 산업이 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함에 따라, 상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바이오 기반 글리콜산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와 사회통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 단원경찰서, 안산도시공사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하고, 상인들과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안산시민시장은 1997년 개장 이후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변화하는 소비 환경 등으로 이용객이 줄고 폐쇄 요구가 이어져 왔다. 안산시는 2022년 부지 활용 방안 용역을 통해 개발 필요성을 확인한 뒤,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퇴거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약 1년간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상인 189명 전원의 동의를 얻어 점포 반환을 완료했다. 이 과정은 서면, 면접, 현장실사 등 단계별 심사에서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며, 매년 자치분권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현장실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안산시민시장의 역사와 규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거버넌스를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목포시에는 7곳의 소아 진료기관이 있으나, 이 가운데 2곳만이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낮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어 야간과 휴일에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그러나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부족, 야간 근무 인력 확보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목포시는 정부 운영지침 개선,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와 재정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최근에는 인근 시·군과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도입하며, 이를 기념하는 발대식을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김진태 도지사,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출신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전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링 팸투어가 함께 마련돼,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객은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방문할 수 있고, 요금은 3시간 기준 3만 3천 원, 이후 시간당 2만 원이 추가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주 곳곳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요금 과다 청구, 복잡한 약정 조건,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불편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유무선 인터넷을 가입하거나 사용할 때, 서비스 해지 요청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청구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이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부가서비스에 자동으로 가입되거나, 명의도용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은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계약서에 명시된 지원금 조건이 안내받은 내용과 다르게 적용되는 문제도 지적된다. 이처럼 통신서비스 이용 중 발생하는 분쟁을 개인이 직접 해결하기에는 준비 과정, 시간, 비용 등에서 부담이 크고, 법적 근거에 대한 불안감이나 대형 통신사와의 분쟁에서 느끼는 답답함도 크다. 이러한 문제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위원회는 법률, 정보통신, 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쟁 사실관계 확인과 법리 검토, 당사자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조정 절차를 진행한다. 분쟁조정 신청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신청, 전화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2025년 통신분쟁조정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3월 17일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건설 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미팅에 앞서 건설업이 단순 노동이 아닌 첨단 기술을 다루는 전문 직업임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현장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청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설업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는 건설업계 노동계와 산업계, 유관단체 관계자뿐 아니라 강릉중앙고와 가톨릭관동대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도 참석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현장에 모인 청년 노동자와 노사 관계자들은 안전관리 강화, 고용 관행 개선, 전문 교육 확대,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포괄임금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릉중앙고 인솔교사는 전문계 고등학생이 건설 분야에 취업할 때 일정 기간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영훈 장관은 건설 현장이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임을 강조하
파리, 2026년 3월 17일 -- 파리 미식의 핵심 명소인 르 클라랑스(Le Clarence)가 2026년 미슐랭 가이드 시상식에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9월부터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안드레아 카파소(Andrea Capasso)의 노력과 비전을 기리는 것으로, 그는 주방을 이끈 첫해에 엄격한 원칙과 섬세한 미식 감각을 인정받는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스를 보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https://www.multivu.com/domaine-clarence-dillon/9387451-en-le-clarence-awarded-two-michelin-stars-under-direction-andrea-capasso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자리한 르 클라랑스는 웅장하면서도 친밀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전설적인 와이너리 샤토 오브리옹(Château Haut-Brion)을 비롯해 유명 와인 생산지를 보유한 가족 경영 그룹 도멘 클라랑스 딜롱(Domaine Clarence Dillon)의 주도로 2015년 11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