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한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 보험료의 3%(최대 할인 한도 내)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교육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현장 수요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큰고니)에서 도내 첫 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검출된 후, 총 3건 검출되어 차단방역 강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2번째로 산란계 사육수수가 많고, 전국의 가금 밀집 사육단지 12개소 중 4개소(영주2, 봉화1, 칠곡1)가 집중되어 있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계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지별 맞춤형 방역관리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책임전담관을 통한 점검, 출입통제 및 3단계소독(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농가)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90호에 대해 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해 농장을 방문하는 알 운반 및 사료 운반 차량에 대한 특별점검 및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위험 축산차량(알,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보건소는 겨울방학 동안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초등학생이 건강한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이달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대면·비대면 두 가지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면교육은 와부‧다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비대면 교육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학습 내용은 신체활동, 영양, 보건(비만예방, 음주폐해예방 등) 분야별로 전문 인력의 이론 강의 및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이다. 겨울철 신체 운동에 도움이 되는 놀이활동과, 영양 간식 만들기 체험으로 올바른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춘희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평생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들이 성인기에도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보건소]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과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안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와 산불,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올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 대책 이행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화목보일러 화재와 관련해서는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상습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nb
제이앤엠뉴스 | 겨울밤을 따뜻한 빛으로 수놓으며 서울을 하나의 빛 무대로 만든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이 연말연시 시민들의 발길을 끌며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은 ‘EVERGLOW: 영원히 빛나는 장(場)’을 주제로 DDP 전역을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출했다. DDP 전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공간 연출은 연말의 서울을 따뜻하고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며 14일간 약 80만 명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5년 한 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한 '서울라이트 DDP'는 전년 대비(138만 명) 약 40% 늘어난 192만 명의 방문객을 이끌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미디어파사드와 불꽃 연출이 결합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약 8만 7천 명이 운집했으며, 8차선 도로까지 인파가 이어져 2025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게재해 국제 홍보를 강화했고, 카운트다운 현장은 유튜브 라이브로 전 세계에 중계됐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태국·대만·홍콩
제이앤엠뉴스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전주시의회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명연 부의장 등 도의원, 우범기 시장은 시의회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최주만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이후 김 지사는 남관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서원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전주서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시 발전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이라며 “전주시가 안고 있는 현안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남관우 의장은 “민생 현안은 속도감 있는 협력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주시의회는 전북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생활안전보험을 확대·개편해 구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한다고 밝혔다. 재난 사고에 국한됐던 기존 보장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까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구는 그동안 “막상 필요할 때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는 점을 반영해,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며 청구 절차도 보다 단순화했다. 구에 따르면 2026년 생활안전보험은 2026년 1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발생한 사고를 대상으로 보장한다.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등록외국인도 보장 대상에 포함해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장 범위는 ‘재난 중심’에서 ‘일상까지’로 넓어졌다. 재난으로 인한 상해는 1인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상해의료비를 지원한다. 가정집 밖에서 발생한 일상 상해사고도 최대 25만 원까지 의료비를 보장해, 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에 대한 부담을 덜도록 했다. 상해사고로 사망한 경우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장례비를 지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미포국가산단 고늘지구 주민 민원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고늘지구 발전협의회 및 지주 등 지역 주민과 울산시 국가산단과, 관광과, 해양수산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고늘지구의 개발 방향과 주민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고늘지구는 사유지임에도 지난 55년간 각종 규제에 묶여 극심한 재산권 침해를 받아왔다”고 호소하며, “현재 추진 중인 ‘해양산악레저특구’ 및 ‘일산해수욕장 중심 해양 레저 지구’ 조성 취지에 맞춰 고늘지구를 상업․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동구 관광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고늘지구를 인접 국가산단에 편입해 ‘스마트선박 거점지구’로 조성하고, 복합문화센터와 근린생활시설 등 융복합 공간으로 개발함으로써 지역 산업, 관광,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의회가 7일,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일환으로 의회·대학·인턴(학생) 간 3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사업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십 사업은 도내 지역대학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생들에게는 지방의회 현장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인턴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경남대·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영산대·인제대·창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3~4학년 대학생 12명이 인턴으로 참여한다. 인턴십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의원 및 정책지원관과 함께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청년의 시각에서 경남의 정책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협업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의장과 인턴 간 소통 간담회를 비롯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관한 교육, 본회의·상임위원회 의안 처리 절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는 인턴십 이수 실적에 따라 실습지원비가 지급되며, 각 대학별 학사 운영 기준에 따라 학점도 부여된다.
제이앤엠뉴스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월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3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Top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정상’과 ‘도약’을 주제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이며 새해의 기운을 밝힌다. 무대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과 부천필,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함께한다. ◇ ‘황제 왈츠’에서 ‘신세계’로, 한 해의 정상을 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장중함과 우아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빈 왈츠의 대표작이다. 절제된 도입부와 점차 고조되는 리듬, 풍부한 선율은 신년음악회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왈츠 음악이 지닌 품격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한다. 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협주곡 장르의 한계를 확장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독주 피아노가 도입부부터 오케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