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 남구는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남구는 8일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는 오는 2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펼쳐지며, 교육 프로그램은 초급 과정을 배우는 기초반과 고급 과정을 학습하는 활용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초반과 활용반 수강 기간은 1개월 과정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매월 각각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등 AI 프롬프터 활용법을 비롯해 모바일 쇼핑, 티머니 GO 앱을 활용한 버스표 예매, 그림 카드 만들기, 동영상 편집 앱 사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학습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무더위가 극성인 8월을 제외하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교육한다. &nb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와 복약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북신동 소재 ‘평화약국’을 2026년 경상남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사업 참여기관으로 재지정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통영시 공공심야약국인 평화약국은 북신동 660-2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판매, 전화상담 등 필수적인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공공심야약국 운영실적은 총 2,311건으로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편의를 도모해 생활 속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보건소는 매년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및 균혈증, 급성 중이염,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다. 고령자에게 폐렴구균에 의한 균혈증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일 경우 사망률은 80%에 이르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평생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단, 65세 이상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은 불필요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및 가까운 관내 지정의료기관 61개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가능 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89번째 달성 주인공이 탄생했다. 89호의 주인공 강나경 어린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세천책 도전 성공에 무척 기뻐하고 있으며, 세천책으로 다져 놓은 독서습관을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년 7월에 시작해 5년간 운영된 세천책은 지금까지 760여 명이 참여, 총 89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 효양도서관은 앞으로도 세천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완주에 도움이 될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2022년생 어린이(2026년 기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대학교, ㈜불스(농기계업체) 등 산학연 공동연구로 추진한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개발 과제의 연구결과를 활용해‘마늘 기계화 표준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 마늘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작목으로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고, 특히 파종과 비닐피복, 수확 작업은 여전히 인력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작업 부담이 크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마늘 기계화재배 기술을 매뉴얼로 정리했다. 매뉴얼에는 기계 사용을 위한 파종시기, 파종깊이, 적정 수확시기 등 현장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계화 적합 재배기술이 체계적으로 수록돼 있어 농가가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마늘 작업 기계화에 효과적인 재배법인‘무멀칭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인데, 이는 비닐피복과 제거 작업이 필요 없어 작업 공정을 줄일 수 있고, 기계를 활용한 파종과 수확도 수월하게 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26일간 진주스포츠파크 등 관내 축구장에서 ‘2026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열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는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를 찾은 전국 유수의 팀들에게 실전 경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시즌을 대비한 경기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개회식 없이 곧바로 경기에 돌입해 선수들이 불필요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의 조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수원삼성 U-18(매탄고) ▲전북현대 U-18(영생고) ▲FC서울 U-18(오산고) ▲인천 U-18(대건고) ▲포항 U-18(포철고) ▲울산 U-18(현대고) 등 전국 최정상급 고등부 17개 팀을 비롯해 대학부 2개 팀(선문대, 국제사이버대), 진주시민구단 등 총 20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진주스포츠파크(A~E구장)와 모덕구장, 신안구장 등 총 7개 구장에서 리그전 방식으로 총 83개의 경기가 치러진다. 시상식은 각 팀의 전지훈련 일정을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전력거래소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ESS 물량 확보를 위해 시군과 함께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차 입찰물량은 육지부 500MW, 제주 40MW로 1차 입찰과 같다. 전남도는 1차 입찰에서 6개 시군 7개 변전소에서 입찰물량을 웃도는 523MW 전량을 확보했다. ESS 정부 입찰은 전력계통 부족과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광주·전북·강원·경북 5개 시·도 129개 계통관리변전소를 대상으로 하며, 전남은 46개소로 가장 많다. ESS는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에 방전하는 설비로, ‘전력 저수지’로도 불린다. 전남도가 1차 입찰에서 확보한 523MW는 1조 5천억 원 규모 설비로, 태양광발전소 872MW의 출력제어 해소와 배터리 제조·건설 분야 신규 일자리 9천300여 개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2차 입찰에서도 시군과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에 부지 발굴과 주민 수용성 확보 컨설팅을 제공하고, 화재와 설비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창단을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이 취임 인사를 위해 1월 8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구단 운영 방향 및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는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취임 인사를 통해 우수 선수 영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수한 코치진과 유능한 선수단을 구성해 울산사람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선용 기회가 확대되고, ‘꿀잼도시 울산’이 프로야구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공개모집에는 프로야구 1군 출신 등 230여 명이 지원한 것으
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군 산외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7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협의회 회원과 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풍년기원제는 산외면 이장협의회 김학제 회장의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선희 면장의 초헌에 이어 참석자들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산외면의 풍년과 지역발전, 면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학제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외면에 풍년이 들고, 모든 주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이장협의회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산외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외면 주민 모두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산외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제이앤엠뉴스 |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간단한 공연과 개회식 후 오전 11시경 레이스가 진행된다. 오후 12시에 시상식 및 기념품 배부를 끝으로 대회 일정은 종료된다. 참가자들은 의림지–에코브릿지–그네공원을 반환하는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상패 및 부상과 함께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제천시육상연맹 윤주경 회장은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알몸마라톤대회가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제18회 알몸마라톤대회도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