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수소 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총 3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각 과제별로 2년 동안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에 주사무소나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반드시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경기도 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으로 구분된다. 수요처 제안형은 기업,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에서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과제이며, 공급자 제안형은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실증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설계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위치한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최대 5천만 원의 실증 비용이 제공되며, 총 4개 내외의 과제가 선정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의 성능 검증과 실증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전 분야로, 자유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제 선정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내 팹리스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수요기업과 연계해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게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경기게임아카데미' 15기 참가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는 게임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매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창업 준비부터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업 패키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15개 팀은 6개월 동안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지원 내용에는 1:1 전문가 멘토링, 게임 개발 프로젝트 지원금 600만 원, 공용 개발 공간 및 고성능 PC 등 장비 제공, 투자설명회(IR 피치덱) 컨설팅, 사용자 테스트(FGT)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멘토링에는 현업 전문가 5명이 참여한다. 원더포션 유승현 대표,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 디더블유게임즈 임대운 대표, 트라이펄게임즈 정만손 대표, 김소연 전 청강문화산업대 교수가 멘토로 나서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인다. 과정이 끝난 뒤에는 우수 3개 팀을 선정해 추가 프로젝트 지원금 500만 원, 1년간 공용 개발 공간 무상 이용, 1천만 원 상당의 상용화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q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기후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기후정상회담'에 참여할 학교와 단체를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각국의 기후 협상 대표가 되어 국제 기후정책 협상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국가별 입장을 정리한 뒤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은 토론과 협상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기후 문제를 이해하고 협력적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또는 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단체다. 총 5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최소 3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한 단체나 학교는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18일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 소속 강사가 방문해 기후변화 협상 시뮬레이션과 토론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가 지역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복지관의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등 핵심 기능을 지역사회 전체로 넓혀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북구는 2023년 성북구청,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컨소시엄'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SH공사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에서 사업설명회 '한;평아~ 뭐하니?!'를 열었다. 이 공간은 SH공사,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청이 2022년부터 3자 협약을 통해 복지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의 비전과 앞으로의 계획이 소개됐으며, 주민들이 복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 등도 2026년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간담회와 협약식이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가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진행됐으며, 위원 위촉장 전달, 소통 시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성남시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전달을 담당하는 청년참여기구다. 성남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9~39세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청년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위촉 기간은 내년 말까지로, 이 기간 동안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 및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가 이루어진다. 성남시는 대면 회의에 참석하는 위원에게 2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1기와 2기 위원들은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해 일부가 시정에 반영됐다. 반영된 사업에는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저소득 청소년·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면접 준비 지원사업(증명사진 촬영) 등이 포함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나누
제이앤엠뉴스 |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청년기업인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의 시작을 축하하며, 지역 내 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초대 회장,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으며, 22개 기업이 창립회원사로 참여했다. 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들의 교류와 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임근영 회장, 송길용 사무총장을 비롯해 창립 준비에 힘쓴 모든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협의회가 청년 기업인들의 의견을 모으는 중심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로 인해 많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에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3,500억 원 투자 결정과 함께, 92개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이 입주할 예정임을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투자 규모가 약 3조 4,000억 원에 달하고, 200개 이상의 소·부·장 기업이 들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용인이 글로벌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아침 처인구 역북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지도 활동에 참여하고, 신축 중인 실내체육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재홍 역북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왔다. 또한 용인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시 관계자들과 함께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상일 시장은 역북초에 신축 중인 실내체육관 공사 현장도 방문했다. 이 체육관은 2024년 4월에 착공됐으며,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육관은 1층 주차장(63.16㎡), 2층 식당 및 조리공간(779.41㎡), 3층 체육관(817.17㎡)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총 48억 1700만 원이며, 이 중 14억 4500만 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됐다. 용인시는 2023년 학교환경개선 분야 교육부 특별교부금 4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해 역북초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역의 공공건설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해 18일 경기도보에 공고했다. 김 지사는 지난 1월 29일 도로정책과,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긴급회의를 열고, 해당 지침의 개정을 주문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 추진 시, 계획 단계부터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과의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협의 시점은 법정계획 수립 시에는 계획 고시 이전, 500억 원 이상 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를 의뢰하기 전까지로 규정됐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은 신설 도로 건설과 동시에 지중화 전력망을 구축한 국내 최초 사례로, 행정절차와 공사 중복을 줄여 공사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고, 총사업비를 약 30%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비용편익 비율(B/C) 개선과 송전탑 건설에 따른 주민 갈등 해소에도 기여했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내 불법적으로 쌓아둔 가축분뇨 퇴비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23일부터 현장 지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농사철을 앞두고 일부 축산 및 경종농가에서 퇴비를 정해진 보관시설이 아닌 국·공유지, 사유지, 하천, 도로변 등에 임의로 쌓아두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장마철에는 이처럼 야적된 퇴비에서 침출수가 발생해 토양 오염과 하천 수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경기도는 용인, 광주, 남양주, 양평, 이천, 여주, 가평 등 팔당상수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야적퇴비에 대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도와 시군, 관련 기관 및 단체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협의한다. 또한 합동 지도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며, 덮개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 우기 전 부적정 보관을 막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불법 야적퇴비는 수거 조치된다. 축산 및 경종농가에는 퇴비를 야적할 경우 비닐이나 천막 등으로 덮개를 설치해 침출수 유출을 방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수거 조치뿐 아니라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