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 ‘기후정상회담’ 체험 교육 참가 학교·단체 선착순 모집

고등학생 대상 기후 협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
참여 인원 500명, 최대 60명씩 신청 가능
온라인 신청은 18일부터 재단 누리집 통해 진행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기후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기후정상회담'에 참여할 학교와 단체를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각국의 기후 협상 대표가 되어 국제 기후정책 협상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국가별 입장을 정리한 뒤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은 토론과 협상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기후 문제를 이해하고 협력적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또는 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단체다. 총 5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최소 3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한 단체나 학교는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18일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 소속 강사가 방문해 기후변화 협상 시뮬레이션과 토론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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