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지난 17일 고양시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 북부사업단에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자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인허가 변경안에 대한 각 기관의 의견을 나눴다.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과 법곳동 일대 87만 2천㎡ 부지에 조성되며, 바이오·메디컬과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목표로 2023년 10월 착공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에는 3월 말부터 사업구역 내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공고 및 입찰 추진, 사업기간을 2026년 12월에서 2027년 12월로 연장하는 인허가 변경안, 장항공공주택지구와 방송영상밸리의 오수 연계처리를 위한 오수중계펌프장 신설 등 토지이용계획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김영선 경기도 자산개발과장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 북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동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 나눔의료사업'의 보조사업자를 3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2011년부터 추진해온 국제 의료봉사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의 의료기술을 해외에 소개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외과, 내과, 치과 등 다양한 진료 분야의 의료진(의사, 약사, 간호사 등)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평가한 뒤 참여 기관을 선정한다. 봉사단이 활동할 국가는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경기도가 보건의료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13개국이 우선 대상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몽골과 동티모르에서 3,600여 명에게 무료 진료와 검사가 제공됐으며, 현지에서 발견된 선천성 질환 소아환자들은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 및 추가 치료를 받았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해외 나눔의료사업이 경기도의 의료역량을 알리고,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내수면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26일 양평에 위치한 연구소 생태학습관에서 열린다. 최근 수산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양식장 환경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사육 조건에 맞춰 사료를 자동 공급하는 스마트 양식 시스템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최신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과 경기도의 어업인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가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을 강의한다. 내수면 양식 어업인뿐 아니라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점심 식사와 교육 이수증이 제공된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기후 위기로 인한 공급망 불안 해소를 위해 어업인들이 새로운 스마트 양식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성장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구소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삼동면복지회관에서 삼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한국LPG사업관리원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3억 1,7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21억 5,900만원, 도비 2억 1,600만원, 군비 15억 1,1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100만원으로 구성됐다. 설치된 시설은 2.45t 용량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 2t 규모의 저장탱크 2기, 그리고 4.78km에 이르는 배관망이다. 가스시설 현대화의 일환으로 세대별 금속배관 교체와 가스누출 탐지기, 안전장치가 도입되어 안전성과 사고 예방이 강화됐다. 남해군은 2019년 남해읍에서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을 시작한 이후 창선면과 삼동면에 가스공급을 진행해왔다. 이동면과 고현면 소재지에는 이번달 공사 착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상주면과 미조면 소재지에서는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가 준비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제이앤엠뉴스 | 최재형 보은군수가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내 농업 현장을 방문해 영농 준비 상황과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최 군수는 농경지, 용·배수로, 농로 등 주요 농업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농번기 시작 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사전에 시설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 방문 중 최 군수는 농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기후 변화 대응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농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7일에는 보은군 대표 특산물인 대추 재배 농가를 찾아 재배 관리와 병해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내북면의 대추 농가에서는 대추나무 빗자루병 대응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빗자루병은 대추나무의 가지가 무더기로 자라 생육이 약해지고 고사로 이어지는 주요 병해다. 보은군은 지난해 수요조사 결과 6,487주의 피해목을 확인하고, 총사업비 1억 2,200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감염목 제거와 재식재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약 5,000주를 우선
제이앤엠뉴스 | 상주시는 3월 17일 오전 8시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펼쳐졌다.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학교 관계자들이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일시 정지와 배려 운전을 강조하며, 도보 및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안전한 등교 습관을 안내했다. 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및 상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라, 공공의대와 지역의대 설립이 추진되면서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의과대학 설립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안동시는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유치 전략을 마련해왔다. 안동시는 원도심 내 유휴시설을 활용한 캠퍼스 조성, 관내 종합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경북도청 신도시 의료환경 개선, 북부권 의료거점 조성 등을 주요 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구 안동경찰서 부지와 신도시로 이전이 검토 중인 안동의료원 부지를 국립의과대학 캠퍼스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하고 젊은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동병원, 성소병원, 안동의료원 등 지역 내 3개 종합·국립병원과의 협력 생태계 구축도 추진된다.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함께 들어설 경우, 의료기관 간 진료 기능 분담, 공동 수련병원 체계, 의료 연구 및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의료체계 강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북도청 신도시와 북부권을 아우르는 의료 거점화 전략도 포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는 최근 여성안심귀갓길 2곳(길동, 명일1동)에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해 전면 재정비를 완료한 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진행됐으며, 설치된 안전시설이 방치되지 않고 제대로 기능하는지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설치 결과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과정에서는 대형 신고위치표시 사인, 미러시트, 반사시트, CCTV 표시사인 등 각종 시설물의 보존 상태와 작동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조명이 들어간 종합안내판과 신고위치표시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특히 평소에는 작동 상태를 알기 어려운 비상벨도 무작위로 눌러 실제로 강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과 신속하게 연결되는지 점검했다.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원통형으로 개선된 신고위치표시 시설물의 경우, 차도가 좁고 차량 통행이 많은 곳에서는 택배차량 등에 의해 파손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강동구는 보행자와 차량의 높이를 모두 고려해 시설물의 높이와 크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현재
제이앤엠뉴스 | 동작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국내 원유 수입의 상당 부분이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동작구는 국제 유가 상승이 가스비와 생필품 가격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란 사태가 발생한 직후, 구청장은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했고, 민생안정 대책반이 즉각적으로 꾸려졌다. 동작구는 에너지 공급 안정,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에너지 비용 지원, 지역경제 안정화, 소상공인 및 운수종사자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유지를 위해 청소차량, 재난대응차량, 구급차량, 소독차량 등 주요 차량의 연료를 관내 협약 주유소와 협력해 미리 확보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책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냉난방비가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한 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3월 사용분부터 8월 사용분까지 월 최대 5만 원, 최대 6개월간 초과분을 지원한다. 또한, 생필품 물가 점검 주기를 월 단위에서 주 단위로 강화해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창업·경영 컨설팅 센터에서는 경영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소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감과 군수의 인사말, 군의회 의장의 축사, 강진교육 비전 발표, 교육협력 사업 설명, 비전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비전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과 전남도교육청은 강진군 교육 협력사업,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다산학생수련원은 500여 명이 합숙할 수 있고, 1,000여 명이 동시에 교육받을 수 있는 대규모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 공동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남미래국제고와 전남생명과학고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지역 교육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