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삼동면복지회관에서 삼동면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한국LPG사업관리원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3억 1,7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21억 5,900만원, 도비 2억 1,600만원, 군비 15억 1,1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100만원으로 구성됐다. 설치된 시설은 2.45t 용량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 2t 규모의 저장탱크 2기, 그리고 4.78km에 이르는 배관망이다.
가스시설 현대화의 일환으로 세대별 금속배관 교체와 가스누출 탐지기, 안전장치가 도입되어 안전성과 사고 예방이 강화됐다.
남해군은 2019년 남해읍에서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을 시작한 이후 창선면과 삼동면에 가스공급을 진행해왔다. 이동면과 고현면 소재지에는 이번달 공사 착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상주면과 미조면 소재지에서는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가 준비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 해소와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확대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