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지난 17일 고양시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 북부사업단에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자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인허가 변경안에 대한 각 기관의 의견을 나눴다.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과 법곳동 일대 87만 2천㎡ 부지에 조성되며, 바이오·메디컬과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목표로 2023년 10월 착공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에는 3월 말부터 사업구역 내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공고 및 입찰 추진, 사업기간을 2026년 12월에서 2027년 12월로 연장하는 인허가 변경안, 장항공공주택지구와 방송영상밸리의 오수 연계처리를 위한 오수중계펌프장 신설 등 토지이용계획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김영선 경기도 자산개발과장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 북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동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