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계양구는 13일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20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계양구 드림스타트가 주축이 되어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계양육아종합지원센터, 노틀담복지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다양한 보건·복지·보육·교육 분야 기관 실무자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분기마다 한 차례 이상 개최되는 이 회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가정에 대한 각 기관의 지원 현황과 앞으로의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신체장애 영유아를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 다자녀 가정의 양육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체는 아동과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동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정비 작업을 확대한다. 3월부터 9월까지 동해시 관내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계곡 등에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 무단 경작 및 영업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동해시는 부시장이 이끄는 전담 TF팀을 꾸려 건설, 건축, 녹지, 재난 예방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불법 점용시설이 발견될 경우, 일정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며, 이행하지 않을 시 과태료,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법적 절차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다. 동해시는 무릉계곡 상가 정비사업을 통해 2개 단지 7개 동, 28개 점포의 불법 건축물을 행정대집행으로 정비한 바 있으며, 추암관광지 일대 불법 건축물에 대해서도 즉시강제와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마쳤다. 이러한 정비는 무릉계곡과 추암관광지뿐 아니라 망상해수욕장, 묵호항 등 주요 관광지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새뜻한 우리집'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동구는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 체계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희망복지팀이 협력해 대상자 발굴, 주거환경 정비, 정신건강 상담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저장강박 증상이 의심되는 주민이 포함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1가구당 약 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쓰레기 처리, 청소, 방역 등 환경 개선과 함께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및 치료가 병행된다. 동구는 지난 5년간 저장강박 가구를 꾸준히 발굴해 지원해 왔으며, 연도별로 2021년 3가구, 2022년 12가구, 2023년 9가구, 2024년 7가구, 2025년 8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 사업은 메리츠화재가 500만 원을 후원하며, 3월 28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사회적 기능을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보은군,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김유열 EBS 사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지역 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군 거성아파트 상가 2층을 리모델링해 5월 개소할 예정이며, 보은 지역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학습 상담, 과목별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충북교육청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체계 지원, 학생 모집을 맡고, 보은군은 센터 시설 조성, 공간 리모델링, 개소 이후 운영을 담당한다. EBS는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학습관리 시스템, 운영 인력 채용 및 배치를 지원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은군, EBS와 협력해 공교육을 통한 학습격차를 줄이고 지역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3월 16일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시작하며 2026년 사업 추진에 나섰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신청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시청 접수처를 찾으면서 현장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청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공급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진행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로 선정되며,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선발된다. 신청 유형에 따라 소득과 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지원 조건이 다르며 중복 신청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 등은 3월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인천시청에서 접수할
제이앤엠뉴스 | 대구시교육청이 교권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에서 교원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체감도가 낮았던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 교권 인공지능 챗봇 도입, 그리고 소통·회복 프로그램의 전면 확대가 포함됐다. 먼저,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에 직면할 경우 신속하게 변호사와 연결되어 긴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즉각적인 법률 상담과, 이후 공제회와의 연계 지원도 마련됐다. 또한, 교권 AI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을 개발해 운영함으로써, 교원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관련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난해 230개교에서 운영되던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을 올해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485개 모든 학교로 확대한다. 각 학교는 운영비 지원을 받아 교직원 소통과
제이앤엠뉴스 | 울산수학문화관이 세계 수학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파이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3월 14일은 원주율 3.14에서 유래한 세계 수학의 날로,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초등학생들이 놀이와 체험 위주의 활동에 참여했고, 둘째 날에는 중고등학생들이 탐구와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직 교사들과 수학동아리 학생들은 원주율과 수학 원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파이 암기왕, 파이로 세운 빌딩, 암호를 품은 나만의 파이 시계, 인공지능을 활용한 파이 탐구, 파이 확률 게임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수학문화관 관계자는 “파이의 날 행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학교가 실시한 22건의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기관을 결정했다.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사하중학교도 모범적인 흡연 예방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 음악과 연계한 유해약물 예방 순회공연, 댄스 챌린지, 포스터·카툰·굿즈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31일에 열릴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교 흡연 예방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대비 교육"이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 공동체의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 확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안 마련 과정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발전지구로 편입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또한,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를 위해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의 해상풍력 사업은 타 지역과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입지선호조사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입지를 선정한 점이 특징이다. 특정 사업자가 없는 상태에서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3월 15일, 국민이 교육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교육부가 교육 여건, 활동, 성과 등 여러 정보를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이를 주제별로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종 교육 정보를 하나의 주제로 묶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를 마련했다. 이 자료는 연재 형식으로 연말까지 격주마다 발간된다. 신학기, 방학, 대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기에 맞춰 장학금, 급식, 방과후학교, 기숙사, 전공, 취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호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줄이는 장학금 제도를 집중 조명했다. 2012년 국가장학금 도입 이후 10년간의 제도 변화를 살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교내외 장학금의 추이와 효과를 분석했다. 또한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국가장학금의 의미와 향후 방향성도 함께 다뤘다.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은 교육부 누리집, 교육통계서비스,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교육데이터플랫폼에는 시각화 자료도 추가해 국민의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