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청양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홍성의료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기관 퇴원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홍성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청양군은 이 케어플랜을 바탕으로 환자의 거주 환경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두 기관은 상호 의뢰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병원과 지자체가 퇴원 전 단계부터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하는 등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2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재가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각 병원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사천시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외래진료가 가능한 이들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의료, 돌봄, 식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사천시는 3개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퇴원 대상자의 의료 필요도에 따라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퇴원 이후 건강과 생활 실태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와 돌봄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에, 이번 3개 기관과의 협약이 대상자 욕구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모델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신용카드는 전기요금과 잡화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결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1588-7365로 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26일 방송에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주거 공간을 집중적으로 탐방한다. 이번 방송은 '흑백세권 시즌2'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일터와 집을 직접 방문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시즌1에서 활약한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에 이어, 이번에는 파브리, 이찬양, 양세형이 신사동 일대의 '흑백세권'을 찾아 나선다. 이 지역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업장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예능에 처음 도전하는 이찬양 셰프는 장동민의 지도로 적응 과정을 겪으며, 양세찬이 그를 격려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파브리 셰프는 이찬양 셰프를 도우며 두 사람의 호흡이 주목된다. 세 사람은 한남대교 인근의 '미식의 둥지'를 방문해 다양한 레스토랑을 살핀다. 특히 이찬양 셰프와 사제지간인 미쉐린 2스타 이준 셰프의 오픈 키친이 공개되며, 파브리 셰프는 "말 많이 하고 욕하는 내 스타일과는 안 맞는 콘셉트"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어 성시우 셰프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 미쉐린 비건 레스토랑 '레귬'도 둘러본다. 또한, 박은영 셰프의 중식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4월 5일 개최 예정인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참가자 수가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 소백산의 자연경관, 문화·관광 명소를 잇는 코스, 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제공이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톤은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선비촌 등지를 경유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영주시는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과 참가자 안전을 위해 교통통제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마라톤 코스 정비,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회 현장에서는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잔치국수,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교통 통제는 코스 전 구간에 걸쳐 실시되며, 영주역 일대와 신영주주유소 주변, 주요 교차로 등 일부 구간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다. 그 외 구간에서도 주정차 자제가 권고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
제이앤엠뉴스 | KBO와 롯데웰푸드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KBO와 롯데웰푸드는 3월 23일 KBO 스튜디오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는 KBO 리그 중계가 이뤄지는 TV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사 제품인 '빼빼로'를 노출한다. 또한 KBO 올스타전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양측은 공식 CI 사용 권한을 바탕으로 라이선스 협업 상품화 사업도 추진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등에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특별 패키지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증정품과 이벤트도 준비된다. KBO X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은 4월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2회에서 박재현이 전처 한혜주의 새로운 일상을 지켜보며 감정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박재현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삶을 관찰했다. VCR 영상에서 한혜주는 딸과 함께 아파트에서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구라는 한혜주의 일상에 대해 감탄했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에 자신도 방문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또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한혜주는 신당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경미는 한혜주의 직업에 놀라움을 표했고, 박재현은 한혜주가 신내림을 받은 뒤 1년이 지나서야 자신에게 사실을 알렸다고 말했다. 천록담은 이 상황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혜주는 이혼이 신의 길을 가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혜주는 소개팅에 나섰고, 이를 지켜보던 박재현은 과거 결혼 생활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언급하며 복잡한 표정을 보였다. 박재현은 장윤정이 언급한 내용에 &q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지난 2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출정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종목별 협회 임원,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복이 전달되고, 선수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동구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구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게이트볼, 론볼 등 3개 종목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론볼(9월 29일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대회), 게이트볼(10월 23일 금산인삼배), 파크골프(10월 31일 중앙회장배 전국대회) 등 전국대회에 차례로 참가할 예정이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2024년 1월 25일 사무국을 개소하며 출범했다.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어린 응원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3월 23일 시민 151명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하며 환경 분야 지도와 단속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발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서귀포시새마을회 소속 141명과 서귀포YWCA 회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귀포시 환경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은 4월부터 감귤선과장과 농산물판매장에서의 배출 지도와 계도,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점검, 방치폐기물 정비 등 다양한 환경감시 및 계도 업무를 맡는다. 이들의 위촉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본조례와 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해 이뤄졌다. 또한 민관 합동 단속, 폐기물 투기 감시,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등도 담당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순환의 성과는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실천이 결합될 때 가능하다며, 명예환경감시원들이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올해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로서 명예환경감시원과 행정이 함께 모범적인 환경도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도 명예환경감시원 180명을 위촉해 51회에 걸쳐 526건의 계도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해외 감염병 위험도를 평가해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과 검역관리지역을 새롭게 지정하고 4월 1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은 21개국으로, 1분기보다 3개국이 줄었다. 제외된 국가는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발생했던 멕시코와 베트남, 그리고 마버그열 유행이 종료된 에티오피아다. 중점검역관리지역에서 체류하거나 경유한 뒤 입국하는 경우, 입국자는 '검역법' 제12조의2에 따라 건강상태질문서 또는 Q-CODE를 통해 증상 유무를 신고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이와 함께 172개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에서 머물거나 경유한 뒤 입국할 때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병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각 국가별 지정 현황은 질병관리청과 Q-COD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해외 감염병 발생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분기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해제하고 있다"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출국 전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입국 시에는 Q-CODE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성실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