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이 포남동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해 국·공유지 교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강릉시청에서 체결됐으며, 양 기관이 각각 보유한 부지를 맞바꾸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포남시장 앞 산림청 소유 부지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서고, 홍제동 일대에는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관사가 새로 건립될 예정이다. 양측은 2022년 8월부터 산림청 관사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13차례 현장 회의를 거치며 다양한 대안을 논의해왔다. 이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부지 교환에 합의했다. 협약서에는 부지 교환이 완료될 때까지의 절차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명시됐다. 포남동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동부지방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부지 교환 절차가 원활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이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실현, 인권 보호 및 권익 신장, 여성 사회참여 확대, 여성 역량 강화와 인력 양성, 건강가정 육성 및 저출산 극복 등 가족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지원 예산은 총 2,000만원으로, 선정된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는 사업별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에 한정된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실 여성복지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맞춤형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18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부안군은 국가 정책 방향을 지역 특성에 맞게 구체화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도 참석해 부안군의 정책 방향에 힘을 실었다. 강 부위원장은 부안군 기본소득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부안군의 정책 구상과 실행 전략에 지속적으로 조언해 온 인물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부안군의 정책이 정부의 기본사회 로드맵과 일치함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부안군은 세계 최대 규모인 2.46GW 해상풍력을 활용한 '바람연금(수익공유 모델)'과 농어촌 기본소득,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역화폐 활성화, 대학생 반값등록금,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기본보장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실천 모델은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준비됐다. 최근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실험이 아니며 지방이 먼저 움직이면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부안군은 이번 선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은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자동차고등학교, 한국해상풍력(주)와 함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400MW)의 원활한 추진과 풍력산업 분야 인재 양성, 그리고 이익공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와 부안군은 인허가 및 행정 지원, 지역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주민이 참여하는 이익공유 모델 도입을 지원한다. 전북자동차고등학교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풍력 관련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한국해상풍력(주)는 본사 및 운영센터 등 인프라 구축, 지역 인재 채용, 지역 기업 참여 확대, 이익공유 등 사회적 환원 활동을 담당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해상풍력 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 지역기업 참여 확대, 주민과 함께하는 이익공유 모델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횡성군이 농업기술센터 내 옛 테니스장 부지에서 친환경농업관리센터 구축사업의 건축공사 착공식을 18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횡성군수, 군의원, 농업인학습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시삽식이 이어졌다. 친환경농업관리센터는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한강유역환경청의 친환경 청정사업비 60억원과 농촌진흥청의 농촌지도기반조성 사업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 10월 사업 확정 이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가 마무리됐으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연면적 1,826㎡,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된다. 1층에는 농업인 교육시설이, 2층과 3층에는 과학영농분석 시설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농약 안전성 분석,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등 법정 의무 업무와 함께 토양 및 농산물 분석 등 다양한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농업인들은 센터에서 분석 의뢰와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영농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기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가 18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금융 및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5개 도시와 이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계절근로자들이 통장을 개설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통역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급여계좌 개설을 간소화하고, 외환 송금 지원 및 수수료 우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입국 후 빠르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금 수령과 해외 송금 과정에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청년 중심의 디지털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85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은 디지털·미디어 생태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새싹기업 육성, 핵심인재 양성, 해외 진출 촉진, 성장기반 마련 등 네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각 사업별로 참여 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마곡으로 확장 이전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개소식에서 청년 기업들이 제시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 홍보, 인력 매칭, 해외 진출 등 실질적 지원책이 마련됐다.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 특화 스튜디오, 장비 대여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객 6,800명, 스튜디오 이용 15,000명을 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사업화 컨설팅을 상시 지원하는 창업 허브로 콤플렉스를 육성하고 있다. 입주기업의 요청에 따라,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안내서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업에 배포하고,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해외 진출 시 발생하는 법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역 내 혁신제품 발굴에 나섰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산하 혁신기업 지원기관을 지역 스카우터로 추천하고, 조달청은 이 기관들을 공식 스카우터로 지정해 혁신제품의 발굴, 지정, 시범구매 등 단계별 협력을 추진한다. 조달청은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와 조달청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기술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공공조달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조달 생태계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산업과 일상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11개 부처가 협력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가 총 246개 AI 제품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며, 2026년 AX 예산 2조4천억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인 6,135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4,735억원은 출연·보조금, 1,400억원은 융자 형태로 지원된다. 2027년에도 1,405억원이 추가로 투입되어, 2026~2027년 동안 총 7,540억원이 투자된다. 정부는 국민들의 AI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산업 및 생활 현장에서의 AI 전환 속도가 더디다는 평가에 따라,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예산 확보를 추진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부처가 협의체를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영역을 사전에 조정하고, 현장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지
제이앤엠뉴스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3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정부가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한 상황을 포함해, 대미 통상 현안이 관계부처 간에 공유됐다. 또한,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문제 등 주요 대외경제 이슈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무역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 한-미 간 기존 합의의 틀을 유지하되, 조사 과정에서 국내 기업과 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등 각 분야별로도 범정부적으로 체계적인 대응이 추진된다. 아울러,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카메룬에서 열리는 제14차 WTO 각료회의를 앞두고 논의 동향과 대응 방향이 점검됐다. 정부는 우리 경제의 이해와 국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구성원에 추가하고, 필요시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회의의 유연성을 높이는 방안이 함께 검토됐다. 구윤철 부총리는 "한-미 간 기 합의된 이익 균형을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