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동부지방산림청, 포남동 공영주차장 조성 위해 부지 교환 협약

포남동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 편의 증대
관사 신축 통해 주거 환경 개선 기대
김홍규 시장, 협력 강화 의지 표명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이 포남동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해 국·공유지 교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강릉시청에서 체결됐으며, 양 기관이 각각 보유한 부지를 맞바꾸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포남시장 앞 산림청 소유 부지에는 공영주차장이 들어서고, 홍제동 일대에는 동부지방산림청 직원 관사가 새로 건립될 예정이다.

 

양측은 2022년 8월부터 산림청 관사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13차례 현장 회의를 거치며 다양한 대안을 논의해왔다. 이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부지 교환에 합의했다.

 

협약서에는 부지 교환이 완료될 때까지의 절차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명시됐다. 포남동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동부지방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부지 교환 절차가 원활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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