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숨겨둔 마음을 열어주는 두 개의 열쇠, 'HeMeets' [비밀] 히미츠가 특별한 싱글 [비밀]을 선보입니다. 이번 싱글에는 데모 버전으로 먼저 공개되었던 "비밀 B"와 새롭게 편곡된 "비밀 A" 두 가지 버전이 수록되어, 팬들에게 전하는 깊은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비밀"은 동양적인 선율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히미츠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채를 한층 깊이 보여줍니다. 은은한 멜로디 위로 펼쳐지는 가사는 오래 간직해 온 비밀을 특별한 이에게 전하는 설렘과 떨림을 담고 있습니다. 히미츠는 이번 싱글 [비밀]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동시에, 모든 이의 마음속에 간직된 특별한 비밀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그 비밀을 들어줄 단 한 사람을 기다리는 설렘도 함께 전합니다. [Credit] All Tracks Composed by 오샘 Lyrics by 오샘 Arranged by 오샘 정다운 김성하 오승규 Vocal 오샘 Synthesiser & Midi programing 오샘 Bass 정다운 Drum 김성하 Guitar 오승규 Chorus 오샘, ELIA Mixed, Mastered by 염의석 Artwork by
제이앤엠뉴스 | 여로,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었을 테니까 (Feat. 윤도)'" 공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매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여로가 2025년 첫 번째 앨범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었을 테니까 (Feat. 윤도)'로 돌아온다. '기억이라는 건 어쩌면 말이야, 내가 놓쳐버린 작은 행복들을 모아둔 거겠지' 아마도 지금 떠오르는 우리의 기억은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일 테니까 더 아파하지도, 참아내지도 않고 다가오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껴 내 보려고 해 연인 간의 이별 후 떠오르는 기억이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라는 표현으로 조금 더 아름답고 애틋하게 표현해 낸 곡으로 가창에는 윤도가 참여하여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목소리로 곡의 감성을 한층 더 이끌어 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손재민 Executive Supervisor 김유단 Lyrics by 여로 Composed by 여로 Arranged by O.YEON, 박지환 Drums by 박인선 Bass by O.YEON Piano by O.YEON Guitar by 최영훈 Midi Programming by O.YEON Recorded by
제이앤엠뉴스 | KBS 종합 엔터테이너 오디션 쇼 [더 딴따라] 'Mad' 발매 더 딴따라 파이널 5인의 단체곡 ‘Mad’는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람들에게 Mad 즉, 미쳤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에너지 넘치는 Rock 베이스의 EDM 곡이다. 노래 전체를 주도하는 Rock 베이스의 연주를 EDM과 Rock이 결합된 강렬한 리듬이 받쳐주며 2절부터는 Rock이 더 확연히 드러나면서 일렉기타의 에너제틱한 연주와 랩으로 곡의 다이나믹이 증폭된다. 박진영은 Dove Cameron & Khalid의 We Go Down Together, Benson Boone의 Slow It Down, LAY & Lauv의 Run Back To You 등을 작업한 미국의 히트 프로듀서 Connor McDonough, Riley McDonough와 협업하여 더 폭넓고 화려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Credit] Lyrics by J.Y. Park "The Asiansoul", Connor McDonough, Riley McDonough, Jake Torrey, Gray Hawken Composed by J.Y. Park "
제이앤엠뉴스 | 노래하는 놀이터 ‘노놀’ 프로젝트 앨범 노놀 VOL 53. 김새얀 ‘ OST로 써줬으면 좋겠다 ‘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뮤직 플랫폼 ‘노놀’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뮤직 프로젝트의 53번째 뮤지션은 청량한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김새얀’이다. ‘김새얀’은 선택을 재촉하는 현실에서 모든 것을 사랑하고자 애정 하는 것들을 음악에 담아왔다. 그녀는 2021년 12월 ‘Aim for the sun’으로 데뷔한 후, EP ‘Back to my bluegene‘를 통해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었으며 지금도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중이다. ‘김새얀’과 노놀이 함께한 노래 ‘OST로 써줬으면 좋겠다‘는 작은 장난 같은 곡이다. 아티스트는 보통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곡을 쓰곤 하지만 ‘김새얀‘은 이 곡의 화자를 뻔한 드라마 속 이별을 겪는 주인공으로 특정지었다.”이런 뻔한 느낌으로 쓰면 OST로 써주지 않을까?” 하며 말이다. 그렇게 작은 장난 같은 곡 ‘OST로 써줬으면 좋겠다‘가 탄생했다. “아직도 널 그리고 있는데 그댄 어딘가요” “내 맘속에 숨 쉬는 사람은요 그대인 걸요” 드라마 속 주인공의 아픈 이야기, ‘OST로 써줬으면 좋겠다’를 비롯한 ‘
제이앤엠뉴스 | 뎁트, Winter Poem 발매 오랫동안 차갑고 어두웠던 나의 마음, 그대에게 건네고픈 언어들이 지금 내 마음을 따스하게 밝히고 있어요 그 말들을 조심스레 꺼내어 그대 주머니에 넣어둘게요 하얗게 덮인 계절 위를 걸으며 가장 시적인 시간을 우리 함께 해요 My heart, once chilly and dark, has been warmed and lighted by the words I desire to share with you. I'll carefully take those words out and place them in your pocket. Let's stroll through this snowy season and share our most poetic moments. Executive Producer－Dept(뎁트) @dept113 Presented by Dept Music(뎁트뮤직) @dept.music.official Planning and Production Team - 뎁트, neeve @umum_neeve Art directed by 이은 @lee__eun__ Translation by 채린제인 @chaelinjane M
제이앤엠뉴스 | ‘JiNNY(김진희)’ Digital Single [거울] 남긴 상처 아물기 전에 내 곁에 돌아오길 그녀의 팬인 동백들에게 바치는 곡이었던 ‘동백’ 이후, 1년의 공백기를 깨고 JiNNY(김진희)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거울]이 발매되었다. 여전히 건재함을 알리듯 더욱 성숙해지고 깊이 있어진 목소리로 돌아온 그녀의 복귀 싱글 앨범인 [거울]은 동양풍의 발라드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집중하여 쓴 곡이다. 작곡가 김지우와의 첫 호흡으로, 작사는 늘 그래왔듯 직접 써내려간 가사로 하여금 그녀의 음악적 세계관을 보다 더 견고하게 만들었다. 또한 그녀의 스승인 가수 윤화재인이 보컬 디렉팅을 담당하여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처럼 마음을 그대로 비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내 마음 그대로이길 바라며. Song by JiNNY(김진희) Lyrics by JiNNY(김진희) Composed by 김지우 Arranged by 김지우 Strings 최철훈 Guitar 박성범 Vocal Directed by윤화재인 Mixed by 전상현 Mas
제이앤엠뉴스 | 팝 기획자 가수 김큰산의 Big Mountain Entertainment 두번째 Pop(팝) 프로젝트. Moonlit Dreams 팝 기획자 가수 김큰산의 Big Mountain Entertainment 두번째 Pop(팝) 프로젝트.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에 애잔한 가창을 담아 노래했다. 보컬로 참여한 타샤의 애절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팝 어쿠스틱 발라드. 1. Moonlit Dreams (feat 타샤) 2. Moonlit Dreams (inst.) [Credit] Executive Producer 김큰산 Lyrics by 김큰산 Composed by 양동옥 Arranged by 양동옥 guitar by 양동옥 Recorded by Indio studio Mixed by musicnala studio 기획사 Big Mountain Entertainment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시소년, 새 앨범 '아카시아' 공개 She’s gone, 넌 분명히 꽃으로 피어날 테고, 난 언젠가 그 봄에 도착할 테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너에게, 안온한 곳에서 영원하길 바라며. 떠나간 이들이 그리워지는 날이면 누군가의 가냘픈 손을 잡아주세요. Credit Lyrics by 시소년 (XISONYEON) Composed by 시소년 (XISONYEON) Arranged by 시소년 (XISONYEON) @xisonyeon @xisonyeon_poem Recording by Truejin studio @truejinstudio Mixing by 정진철 @truejinstudio Mastering by 정진철 @truejinstudio Vocal 시소년 (XISONEYON) Artwork by 주또 (JUDDO) @juddo2
제이앤엠뉴스 | 샘김, "Like a Moonlight (나의 완벽한 비서 OST Part.3)" 공개 SBS 금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OST Part.3 ‘샘김 (Sam Kim) - Like a Moonlight’ 발매 “새로운 모습을 자꾸 보게 되네요… 따뜻하고, 위로를 주고, 용기를 주는 뭐 그런.” ‘강지윤(한지민 분)’과 ‘유은호(이준혁 분)’의 관계가 깊어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게 된 가운데, 은호의 감정을 담아낸 OST Part.3 ‘Like a Moonlight’이 공개되었다. ‘Like a Moonlight’은 어쿠스틱하고 미니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샘김(Sam Kim)의 감미롭고 깊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밤하늘의 달빛처럼 변함없이 곁을 지키는 모습을 담아낸 이 곡은 두 주인공의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한다. 특히,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라는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깊은 애틋함을 느끼게 한다. 각자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두 사람의 서사에 삽입된 이 곡은, 드라마의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Credit] OST E
제이앤엠뉴스 | 이영현, "체크인 한양 OST Part.5" 앨범 공개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OST Part.5 <이영현 - 불꽃> 음원 발매 이영현이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 노규엽/기획 채널A/제작 위매드, 아티스트스튜디오, 스토리네트웍스/공동 제작 투자 PONY CANYON) OST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영현은 그룹 '빅마마' 데뷔를 시작으로 '체념', '연', '그래서 그대는' 등의 곡으로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한 실력파 가수이다. 이영현이 부른 '체크인 한양'의 OST '불꽃'은 악의 세력 앞에서 좌절하고 주저앉을 뻔한 주인공들이 다시 일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강인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곡 전반에 흐르는 열정적인 멜로디와 가사에는 희망, 분노, 복수 등 다양한 감정이 녹여져 있어 주인공들의 내면을 더욱 극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끌어낼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은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 완결편’으로 ‘The Anime Awards 2024’에서 최우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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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8월 13일 23시 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