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현종 철원군수는 4월 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홍지선 2차관과 면담을 갖고 포천~철원고속도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적안으로 선정된 26.7km 구간(신북IC~신철원IC)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로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대해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조속한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국회에 573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3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광희·문금주 의원 등과 각각 만나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황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 모델임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 별도로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들과 접촉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시급함을 전달했다. 전남도는 정보시스템 통합, 공공시설물 정비, 행정체계 일원화 등 통합 초기 기반 사업에 이번 예산이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 일대가 벚꽃으로 물든 가운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3일 레드로드 R7,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봤다.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개최된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조형물이 조화를 이룬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후 3시 40분부터는 사전공연이 진행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오후 4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나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게 머무는 봄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남았으면 한다"며,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속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4월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밍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만나 양국 관계 확대 방안과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박 차관과 부 차관은 지난해 한국 신정부 출범 이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지며 한-베트남 관계가 심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두 차관은 베트남 신지도부 출범 이후에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으로 발전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 차관은 베트남이 한국의 핵심 파트너이자 3대 교역·투자국임을 강조하며,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금융,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특히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부 차관은 베트남의 국가 발전 과정에서 한국이 계속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히며,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공급망 안정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박 차관은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을 예방해 양국 정부가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관계 발전 의지를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 박 차관은 호혜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정부의 지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양국 간 보훈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보훈부 장관이 국제보훈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체결된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층 구체화한 것으로, 프랑스의 6·25전쟁 참전 역사와 용사들에 대한 기록 수집 및 공유,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후손 및 미래세대 교류, 학술·교육·문화사업, 한국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명시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와 양국 사관생도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사관생도들의 참여는 6·25전쟁을 계기로 맺어진 양국의 인연을 미래 세대가 계승하겠다는 상징으로 해석된다. 체결식에 앞서 권오을 장관은 서울공항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영접한 뒤 전쟁기념관으로 이동해 프랑스 참전비와 양국 참전용사 전사자 명비에 헌화했다. 6·25전쟁 당시 프랑스는 3421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제이앤엠뉴스 | KBO는 3월 31일(화)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잠실야구장으로 확정됐다.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0일(금)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7월 11일(토)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뉴스출처 : KBO]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 교육 연구 우주 부(MERE)와‘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 기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이다. 이번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과 고등 교육 연구 우주부 필립 바티스트(Phillippe Baptiste) 장관이 참석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 양자 등 양국의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상대(파트너)임을 재확인했으며, 양측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 등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제이앤엠뉴스 | 도심 속 빈 상가·오피스, 청년·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 ■ 비어 있는 도심 공간, 그냥 둘 순 없죠! 오랫동안 비어 있던 상가와 오피스, 이제 주거 공간으로 바뀝니다. ·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전환 · 비주택 → 주택 용도변경 · 리모델링 사업 본격 착수 → 남아 있던 공간이, 청년·신혼부부의 집으로 ■ 비주택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본격적으로 공급 · 서울·경기 내 규제지역 추진 · 2026년 4월 3일 1차 매입 공고 → 필요한 곳에, 더 빠르게! ■ LH 직접매입 + 매입약정 Two-Track 방식으로 동시에 추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빠른 도심 주택 공급 →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도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주거 청년과 신혼부부의 일상을 더 가깝고, 더 안정적으로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일 오후 5시, 대중문화교류위원회(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문화부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 장관을 만나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수교 140주년, 공연과 전시, 영화,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추진 양국 문화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지난 3월 7일,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하고 피아노 연주자 아리엘 벡이 협연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한국 내 ‘프랑스 문화 시즌’의 개막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6월 4일,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일에는 덕수궁에서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양국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프랑스 내에서 열리는 주요 한국 행사로는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한국미의 비밀: 조선에서 케이-뷰티까지(3월~7월)’ 및 ‘신라 특별전(5~8월)’, ▴팔레 데 콩그레에서 케이-엑스포 연계 ‘수교 14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