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4월 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 9천여 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이번 도서 기탁은 민·관이 협력하는 리사이클링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는 종합자료센터에 보관 중이던 도서들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인 '또똣헌책방'에 기증했다. 이로써 자원순환과 나눔의 실천이 동시에 이뤄졌다. '또똣헌책방'은 사회서비스형 자활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중고도서 판매와 무료 대여 서비스를 비롯해 북카페 운영, 음료 판매, 카페 공간 대관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도서 기탁은 자립을 향한 이웃의 발걸음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1157.HK)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58% 증가한 521억 700만 위안, 주주 귀속 순이익은 38.01% 늘어난 48억 5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30.52% 증가해 305억 1500만 위안을 달성하며 전체 매출의 58.56%를 차지했다. 이는 회사의 글로벌 운영과 다양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줌라이언은 2025년 핵심 장비 사업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성장 분야 확대에 주력했다. 콘크리트 기계, 이동식 크레인, 건설 호이스팅 기계 모두 해외 시장에서 성장하며 수출 합산 판매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신흥 사업 부문에서도 매출 성과가 있었다. 토공 기계 매출은 약 45% 증가했고, 광산 기계의 해외 매출은 3배 이상 확대됐다. 고소 작업 플랫폼 사업은 헝가리 공장 설립 등 현지화 운영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성장했다. 농업 기계 또한 해외 판매가 20% 이상 늘어났다. 로보틱스 사업 분야에서는 풀사이즈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 보행 로봇 개가 포함된 포트폴리오가 확장됐다. 여러 제품이 반복 개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2일 -- 중국 남부에 위치한 하이난 자유무역항(Free Trade Port, FTP)이 지난해 12월 18일 섬 전역 특별 관세 운영 시행으로 대표되는 높은 수준 대외 개방으로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00여 일간 열대 섬 지방에서 다수의 신규 대외무역 기업이 등록을 완료해 총성장률이 전년 대비 65.7% 증가했으며, 수입 무관세 상품과 출국 면세 판매액은 각각 약 17억 위안과 156억 위안을 기록했다. 최근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100일간의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특별 관세 운영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이 열려, 중국의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이 가져온 새로운 성과를 세계에 알렸다. 하이난 정부 대변인인 차이창(Cai Qiang)은 현재 하이난이 중국 대외 개방의 새로운 최전선 중 하나이자 지역 협력을 위한 선호되는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현지 무관세 품목의 비율이 74%로 급증했으며, 무관세 품목 총수는 6637개, 무관세 정책 혜택을 받도록 승인된 사업체 수는 총 1만 1773개에 달했
밀라노, 이탈리아, 2026년 4월 2일 -- 콜러(Kohler)가 플라밍고 에스테이트(Flamingo Estate) 설립자 리처드 크리스티안센(Richard Christiansen)과 파트너십을 맺고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다감각적인 설치물을 선보인다. 이 설치물은 방문객을 건축, 조경, 고요함이 단일한 상호의존적 경험으로 구상된 세계, 즉 사색과 재생의 매개체로 초대한다. 푸오리 살로네(Fuorisalone) 기간 동안 현대 미술 전시관(Padiglione d'Arte Contemporanea) 안뜰에 자리한 이 전시는 캘리포니아 언덕에 위치한 플라밍고 에스테이트 부지의 바스하우스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대담한 브루탈리스트 바스하우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구리 소재로 인상적으로 연출된 진정한 금속 슈라우드를 갖춘 콜러 프리스탠딩 에나멜 주철 욕조의 새로운 표현을 선보인다. 이 평온한 전시물은 풍화된 금속과 자연 소재에서 색상을 끌어내며, 마치 주변 환경에 부과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야생 들꽃 초원에서 솟아오른 이 설치물은 자연과의 상호성에 뿌리를 둔 디자인 철학을 반
제이앤엠뉴스 | 영화 '내 이름은'이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작품은 1948년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고 싶어 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을 중심으로, 4·3의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과 1998년에 이르러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 과정을 다룬다. 한편, 정지영 감독은 염혜란을 캐스팅한 배경을 공개했다. 정 감독은 전작 '소년들'에서 염혜란과 처음 만났으며, 당시에는 주인공 설경구의 아내 역할로 짧게 촬영했지만 염혜란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가 맛깔나고 리얼해서 더 큰 역할로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 감독은 "이 시나리오를 준비하던 중 염혜란에게서 다음 작품도 함께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그때부터 염혜란을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설명했다. "젊은데 나이 많은 역할이라 미안하기도 했지만, 주인공의 매력을 보여주면 할 거라고 생각했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한 계획과 생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이미주가 예비 신부 콘셉트로 신부 관리를 받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발 마사지와 찜질 등 신부 관리를 체험했다. 제작진은 "관리 중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이 신부 관리다. 저희가 제작비를 많이 태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이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높이자, 이미주는 "나 오늘 기대해도 되냐. 신랑 찾으러 가냐"며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결혼에 대한 질문에 이미주는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없다. 꽃, 풍선 같은 건 안 좋아하고 진심으로 간결하게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며 "그냥 툭 '결혼할래?'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스몰 웨딩으로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시부모님에 대해서는 "진짜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 쿨하신 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주는 "내가 이상형 기준이 좀 빡빡하다. 이상형은 착해야 하고 말 예쁘게 해야 하고, 밥 잘 먹어야 하고, 남자다워야 하고, 나 사랑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을 모든 수행기관에 배치했다. 이 사업은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에 디지털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 서비스다.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내 17개 구·군 수행기관이 약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1천200여 건의 응급 호출에 대해 관리요원이 출동했다. 전용 차량 17대는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가 각각 2025년 7월과 9월에 기부한 2억 8천9백만 원으로 마련됐다. 에스비선보㈜는 10개 기관에 1억 7천만 원, 파나시아는 나머지 7개 기관에 1억 1천9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차량은 2026년 1월 출고를 마쳤다. 이 차량들은 래핑을 통해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 2일 오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전용 차량 도입으로 응급관리요원의
제이앤엠뉴스 | 영동교육지원청이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인권지원단에 참여했다. 학교지원센터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영동경찰서 관계자, 성교육 및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됐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차별화한다. 인권침해 위험이 있는 ‘더봄학생’에 대해서는 지역 복지관, 경찰서와 협력해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매월 학교 방문을 통해 인권 친화적 환경을 점검하고,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에게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성인권 교육도 확대된다. 정기협의회에서는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김보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라며, "단 한 명의
제이앤엠뉴스 | 영화 '내 이름은'이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4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 영옥과,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지영 감독은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의 연출 계기와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정 감독은 4.3 평화 재단에서 완성된 시나리오를 읽고 소재에 매력을 느껴 2년간 시나리오를 다듬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 4.3 사건에 대해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며, "국민들이 4.3 사건에 대해 궁금해하고, 찾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염혜란의 캐스팅 배경에 대해 정 감독은 "전작 '소년들'에서 처음 만났는데, 연기가 맛깔나고 리얼해서 더 큰 역할로 만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나리오를 준비할 때 염혜란에게서 '다음 작품도 같이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그때부터 주인공에 염혜란을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4.3 사건 관련 발언이 영화 개봉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질문에 정 감독은 "이 영화는 이 대통령 집권
제이앤엠뉴스 | 영화 '내 이름은'이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작품은 1948년 제주4·3 사건의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과 1998년을 거치며 미래 세대와 어떤 의미로 이어지는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영화에는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이 중요한 연결고리로 등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감독과 배우 박지빈,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배우 신우빈과 최준우는 각각 간담회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