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해 주요 사업장 점검 실시

주요 사업장 60여 개소 현장 방문 계획
호우 피해 지역 재해예방 사업 점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관리 다짐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요 사업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월 한 달 동안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결빙이 해제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예산군수는 3월 한 달간 관내 약 60곳의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해빙기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의 재해예방 사업 진행 현황, 도로 확장 및 개설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기반시설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도로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해빙기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즉각 보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듣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예산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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