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동절기 휴식기를 마친 후 지난 3월 4일부터 '아침 골목청소'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 40여 명과 중랑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 630m에 이르는 이면도로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골목을 중심으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아침 골목청소'는 2018년 7월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정비 프로그램으로 도입됐다. 이 활동은 골목길을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청소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현장 소통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환경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은 총 178회 실시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960명에 달한다. 정비된 골목의 총 길이는 약 142km로, 이는 마라톤 풀코스의 3.4배에 해당하는 거리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골목 청소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