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 31명 위촉…미래 농업 발전 기대

위원회, 농업과 식품산업 발전 방향 논의
이상일 시장, 위원들에게 협력 당부
위원들은 5개 분과로 나눠 활동 시작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 31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농업·농촌정책심의회는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농촌(식품)개발, 농업(식량‧유통, 원예‧특작), 축산, 임업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자문과 주요 사업 예산 심의 업무를 맡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위촉장 전달식에서 위원들에게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그는 "미래생명산업으로 평가받는 농업을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고, 좋은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용인의 농업 발전과 대표브랜드 개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의 재정 건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이를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이를 잘 막고 반도체 일반산단과 국가산단이 순조롭게 이뤄져 용인과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정책심의회 위원들도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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