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행주나루IC 전구간 6일 개통…서울 연결성 강화

행주나루IC, 서울과 행주산성 연결 완료
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동환 시장, 교통 인프라 강화 의지 표명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잇는 행주나루IC 전 구간을 6일 오후 2시부터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이 진행됐으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특례시의장,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양방향 연결 완성을 기념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지난해 1월 2일 서울 방향 진입로(640m, 1차로)가 먼저 개통됐다. 이후 약 1년 만에 행주산성 방향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이 마무리되면서 두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 방향 진입로 개통 이후 행주동과 행신동 등 고양 남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역할이 강화되고,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개선에 따른 관광 및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신호체계 정비와 사고 위험 구간 점검 등 안전과 교통 운영의 안정성을 우선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개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나루IC 전구간 완성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연결의 시작”이라며 "탄탄한 교통 인프라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막힘없는 교통망 구축으로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품격 있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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